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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저만치 와 있는 이별 序 저만치 와 있는 이별 5 몽산포 일기 5 다시 안개 한 사람을 사랑했네 1 회귀 문 너를 보내고 기다림, 혹은 절망수첩 톱밥난로 작은기도 밤새 당신을 보내고 난 후에야 그대는 담배연기처럼 눈 내린 날 안부 슬픔의 무게 꽃잎의 사랑 살아 있다는 것 비겁 3 욕심 그립다는 것은 허수아비 추억에 못을 박는다 막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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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혼자서라도 나는 다시 시작할 것이다. 애초부터 나 혼자 시작한 사랑이 아니었던가. 너는 가고 없지만 내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그리움 남아 있는 한 내 사랑을 끝나지 않았다. --- p.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