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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빈곤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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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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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0주년 기념 한국어판 서문_우리가 구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작지 않다
추천사_“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_마이클 슈어
머리말_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

1부 도울 것인가, 외면할 것인가

1장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2장 돕지 않으면 부도덕한가
3장 기부를 거부하며 우리가 흔히 하는 말

2부 왜 기부를 망설이는가

4장 기부를 가로막는 5가지 심리
5장 기부 문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1

3부 타인을 돕는 최선의 방법

6장 한 생명을 구하는 데 얼마면 될까?
7장 더 나은 구호 방법 모색하기

4부 기부의 새로운 기준

8장 내 아이와 남의 아이
9장 너무 지나친 요구인가?
10장 현실적인 기준

맺음말_한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후기_생각에서 행동으로_찰리 브레슬러, LYCS 전무이사
부록_얼마나 기부해야 할까-기부율표
감사의 글
옮긴이 후기

저자 소개 2

피터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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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Albert David Singer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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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 윤리학과 교수.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문제로 갈등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일삼는 것을 보며 그저 이론만을 나열하는 철학입문서가 아닌 요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윤리철학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고속버스에서 좌석 등받이를 젖히는 사소한 문제부터 인종차별, 장애인 혐오, 환경 문제까지 매일의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사는 방법의 힌트를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로 담아냈다. 지은 책
서울교육대학교 윤리학과 교수.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문제로 갈등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일삼는 것을 보며 그저 이론만을 나열하는 철학입문서가 아닌 요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윤리철학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고속버스에서 좌석 등받이를 젖히는 사소한 문제부터 인종차별, 장애인 혐오, 환경 문제까지 매일의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사는 방법의 힌트를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로 담아냈다. 지은 책으로는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피터 싱어),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토마스 프랭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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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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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6.35MB ?
ISBN13
9791173573415

출판사 리뷰

실천윤리학의 세계적 거장 피터 싱어가 제안하는
세계의 빈곤 종식을 향한 가장 쉽고 명쾌한 해결책

실천윤리학의 세계적 거장 피터 싱어가 전하는 담대한 제언, 『빈곤 해방』의 10주년 기념판이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다. 이 책은 『동물 해방』과 『죽음의 밥상』으로 전 세계 생명윤리의 기준을 바꾼 싱어 교수의 역작으로, 개인의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며 전 지구적 불평등 문제에 대한 혁명적인 접근법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국경과 관습의 벽을 과감히 허물고 실질적인 빈곤 퇴치 운동의 불씨를 지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은 출간 직후 거부들에게 너무 높은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 마치 그들이 세계의 굶주림에 관심 없는 양 호도한다는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기도 했으나 빌 게이츠, 워런 버핏의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기부하자는 취지로 출범시킨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 캠페인이 태동하는 계기가 되었고 책을 읽은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원서 제목인 The Life You Can Save 재단을 창립하고 자산을 기부하여 운영하는 등 큰 변화를 가져오는 등, 오늘날 실천윤리학을 다룬 대표 도서 중 하나가 되었다.

2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도덕적 기준을 제시한
실천윤리 분야 대표 도서의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피터 싱어는 프린스턴대 생명윤리학 명예 석좌교수로, 언론인들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존 철학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매년 서울 인구의 두 배에 해당하는 1,800만 명이 가난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이 세상에서 싱어는 우리 각자가 자신의 지역이나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곳에서 빈곤으로 인한 고통을 완화할 수 있고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극빈층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야 하는 이유와, 효과적으로 기부함으로써 삶을 개선하고 생명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주는 책 『빈곤 해방』 초판을 썼다.

이번 10주년 기념판에는 출간 후 10년간 새로 발생한 사례들과 최근의 현황을 반영해 많은 부분을 새로 썼고,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특별 서문도 수록됐다. 저자는 10주년 기념판 서문에서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전 세계의 극심한 빈곤을 줄이는 데 극적인 진전이 이루어졌으나, 그럼에도 수백만 명이 여전히 하루 1.90달러 미만의 돈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에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빈곤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다채로운 문답들을 통해
‘도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밀도 있는 사유를 전해주는 현대 철학서

‘내 앞에 조금 번거로운 정도의 수고를 들이면 바로 살릴 수 있는 아이가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문답으로 진행되는 철학 수업을 연상케 한다. ‘당신의 1달러, 당신의 한 끼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최소한의 희생으로 타인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개인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고 인간의 도덕성에 대해 밀도 있게 생각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빈곤의 실태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내용을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빈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효과적인 기부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 지침서로서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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