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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미치겠다고?
말하기조차 두려웠던 12 청소년 불안장애 극복기
씨드북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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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왜 나는 이유 없이 불안해 질까?

1. 감당하기 힘든 상실. 셀리아
2. 언제나 아웃사이더. 알레나
3. 쿨가이도 개 앞에선 오싹!. 노아
4. 숫자만 보면 얼어버려요. 브리오니
5. 정리, 정돈 되어야 안심. 지타
6. 아, 그리운 박수 갈채. 벤
7. 커밍아웃. 니마
8. 기대와 달랐던 대학. 올리
9. 너무 쉬운 아이. 캐롤라인
10. 반드시 최고이어야만. 레일리
11. 화장실 연대기. 스테이시
12. 전쟁과 이별. 하미드

마치는 글
옮긴이의 말
부록: 청소년 심리 상담 치유센타

저자 소개

저자 : 폴리 웰즈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나 필라델피아에서 자란 작가는책 좋아하는 부모님과 일곱 형제들과 함께 행복하게 자랐다.콜롬비아 대학과 펜실버니아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영화를 전공한 그녀는 사람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갖고, 북미 청소년들을 직접 인터뷰 하고 그들의 마음을 모아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토론토에서 두 아이를 기르며 다큐멘터리를 감독을 하고 있다.
역자 : 조아라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인제 의대 상계백병원 정신과(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고 정신과 조교수로 일했다. 역서(공역)로 《리틀몬스터》, 《영성지향 심리치료》, 《자녀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이 있다.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연구와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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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328g | 148*210*15mm
ISBN13
9791185751085

출판사 리뷰

불안이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을때 불안과 떼어서 당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구역질나고, 심장을 미친 듯이 뛰게 만들고, 한없이 가라앉게하고, 분명 잘못될 거라는 끝없는 암시를 주는 불안은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준다

공포증부터 강박,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까지.
《불안해서 미치겠다고?》는 십대들에게 존재하는 과도한 불안이 어떤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지 말해주고 그것이 초래할 수 있는 대혼란을 보여준다

12개의 실화는 불안이 만들어낼 수 있는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대학진학부터 부모를 잃은 슬픔 그리고 매일매일 벌어지는 일상적 충돌까지. 그들의 이야기들은 스스로 과도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배웠던 여러 가지 방법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 놓고 있다.

불안이 어떤 감정인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불안이 불러오는 영향을 줄이는 기술과 함께 불안이란 수렁에 빠져도 다시 완전한 회복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만약 불안으로 고통 받고 있거나 혹은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다면 여기에 나오는 사례를 하나하나 읽어 보기 바란다. 열두 명의 이야기를 통해 불안이 여러분의 삶을 먹어 치우거나,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그걸 깨닫는 것만으로도 땀이 흥건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숨이 막히고, 가슴이 뛰는 그 느낌을, 훨씬 덜 느끼거나 전혀 느끼지 않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십대 청소년을 기르는 한국 어머니의 서평

성장과정에서 불안장애로 고통 받았다는 한 가지 공통점을 제외하고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각양각색 사연들이 한 권의 책안에 담겨 있다. 삶의 한 모퉁이에서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고통스러워하는 청소년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하나같이 주변의 손길, 사랑이었다. 여기 불안장애를 극복해낸 주인공들이 혹시 고통 받고 있을지 모를 독자들을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힘든 분에겐 위로와 용기를. 당장 힘들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임지원 (두아이의 엄마이자 번역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지만, 아이들이 내던져진 세상이 너무도 거칠어 미안하다. 야단법석 웃으며 지나가는 한 무리의 아이들을 다시 돌아본다. 불안과 싸워야 했던 열두 명 아이들 중 하나가 저기 있지 않을까 하고.
길상효 (세진엄마이자 작가)

청소년기에 누구나 경험하는 불안, 공포, 방황, 스트레스 ......
?그 아픔 속에서 내 아이가 어떤 몸부림으로 삶과 싸우고 있는지 부모와 학교의 교사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이와 소통하고 힘이 되어 주는 방법을 (경험해 본 것처럼)생생하게 알게 될 것이다. 부모나 어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듣고, 공감하고 인정해 주는 과정에서, 아이들은?스스로 아픔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갖게 되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자신의 문제를 당당하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장경미 (두 아이 엄마 이자 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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