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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유혹
카사노바 자서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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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대적인물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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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슈테판 츠바이크가 말하는 <불멸의 유혹>
자서전을 쓰기에 앞서

1장_ 나의 가족사
2장_ 사랑에 대한 첫 기억
3장_ 오해가 빚은 사랑의 끝
4장_ 넘을 수 없는 벽
5장_ 카스트라토
6장_ 가면을 벗은 벨리노
7장_ 이교도의 나라
8장_ 카발라의 비밀
9장_ 파리에서 보낸 나날들
10장_ 화려한 만찬과 연이은 파티
11장_ 정숙한 도시, 빈
12장_ M. M.과 C. C.
13장_ 두 여자 사이에서
14장_ 납으로 만든 감옥
15장_ 10월의 마지막 밤과 11월의 첫날 사이
16장_ 탈출
17장_ 볼테르와의 만남
18장_ 행운을 가져다준 아름다운 마리우치아
19장_ 뒤르페 후작 부인의 소원
20장_ 런던, 생갈의 기사
21장_ 추억의 소녀와 만나다
22장_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바르샤바까지
23장_ 결투
24장_ 열정과 욕망의 춤, 판당고
25장_ 베네치아에서 온 반가운 편지

카사노바 연보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李慶植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플랫폼 기업전략』, 『부의 감각』, 『프레즌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승자의 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투자전쟁』, 『태평양 전쟁』 등 9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플랫폼 기업전략』, 『부의 감각』, 『프레즌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승자의 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투자전쟁』, 『태평양 전쟁』 등 9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오페라 「가락국기」, 음악극 「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등의 대본을 썼다.

이경식의 다른 상품

저자 : 지아코모 지롤라모 카사노바(1725~1798)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배우의 아들로 태어나 파도바 대학에서 민법과 교회법으로 학위를 받았다. 법학박사이면서 비밀 외교관, 종교 철학자, 사제, 바이올리니스트이기도 했으며 프리메이슨 비밀결사 단원, 사기꾼, 도박가, 호색가로도 알려져 있다. 유럽 전역을 끊임없이 여행하고 두주와 망명을 일삼으며 18세기 유럽 사회의 정치, 문화를 그대로 체험한 그는, 1798년 보헤미아의 둑스 섬에서 눈을 감을 때까지 4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그중 자서전 『내 인생 이야기』는 수많은 여인들과의 매혹적인 연애담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18세기의 유럽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내 인생 이야기』중 스페인을 여행하고 쓴 부분으로 1767년 11월부터 1768년 마지막 날까지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역자 : 백찬욱
영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경희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프랑스 Paris III-Sorbonne Nouvelle 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노인의 문화적 정체성』이 있고, 역서로 드니 디드로의『회화론』이 있다. 현재 영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10쪽 | 9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287601

책 속으로

쾌활한 기질 때문에 나는 모든 감각적 즐거움에 쉽게 빠져들었고 탐닉했다. 늘 즐거웠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아내는 데 천재적인 솜씨를 발휘했다. 늘 새로운 친구들을 찾아다녔고, 또 그만큼 많이 친구들과 결별했다.

--- p.41

나는 일생 동안 내 감각의 유혹을 완전히 뿌리치지 못했다. 엇길로 나가는 데서 즐거움을 찾았고, 실수 속에서 인생을 살며, 그속에서만 위안을 얻었다. 때문에 독자들에게 감히 바라건대, 내가 잘난 체하는 마음으로 거만하게 떠벌린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 다만 진솔하게 고백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그 어리석은 일들은 청춘의 어리석음이다. 이제 나는 한 발짝 비켜서서 그 어리석은 일들을 바라보며 웃어줄 수 있다. 독자들처럼 말이다. 여러분도 나와 나란히 서서 그 일들을 바라보며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 pp.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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