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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교수의 긍정 혁명
김성삼
북스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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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오늘의 내가 어제의 너에게

긍정 혁명의 시작 | 긍정 혁명의 씨앗 ‘감성’ |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 마음이 물고 있는 사탕 한 알 | 긍정 코어 10계명

2장 내 안에 있는 기적, 6개의 긍정 씨앗

지혜 | 숲속을 걷는 듯 반가운, 예술 인문학! | 스승의 향기를 찾아서 | 나를 잃어버리면 안 돼! | 한 걸음 물러섬! 그 위대한 승리 | 스크린에서 만나는 스승들

정의 | ‘희생’이라는 이름의 생명의 빛 | 가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보자 | 벼랑 끝에서 만난 희망의 증거 ‘All is well’ | 추운 겨울을 견딘 매화의 향기 | ‘직면의 힘’이 만든 천 년의 전설

용기 | ‘위로’와 ‘응원’의 힘 | 내 마음의 빛을 찾아서 | 두려움을 이겨 내는 에너지 | 어둠 속의 빛, 빛 속의 어둠 | 섀클턴을 만나고 나는 비로소 절망을 이겨 낼 수 있었다

절제 | 평범한 자연의 생명에서 배우는 조화와 절제의 힘 | 내 안의 ‘두려움’을 지운 선한 의도 | ‘슬픔’을 인내하는 마음 한 조각 | ‘한계’와 ‘결핍’이 보내 준 뜻밖의 선물 | 한계는 누가 정하는가?

이타 | 열린 부정, 닫힌 긍정 | 내가 행복해지는 마음 사용법 | 신이 기뻐하는 길을 찾아서 | 나에게 전하는 선물의 기적 | 욕망과 무욕의 경계에서 자라는 ‘내면의 빛’

초월 | 시련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보내는 작은 글 | 내 몸에 숨어 있는 마음 명약 ‘회복 탄력성’ | 자연으로 돌아가라! | 자연과 함께 호흡하기 | 바보 ‘뇌’의 깜직한 반전

3장 신의 선물! 6개 긍정의 빛

명상 | 길 위에서 찾은 치유의 흔적 | 마음을 치유하는 동적 명상 | 그림 한 장의 위로 | ASMR, 귀를 열면 마음이 열린다 | ‘언령(言靈)’, 작지만 큰 기적

기도 |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기도의 힘은 믿는다. | 엔리오 모리코네의 기도 같은 음악 | 기다려라!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 ‘No Man’과 ‘Yes Man’의 한 끗 차이 | 인간이 신에게 바치는 위대한 선물 ‘음악’

감사 | 상담 심리학자의 판도라 상자 ‘행복의 비밀’ | 괜찮아, 놀아도 돼! | 칭찬과 믿음은 인간 성장의 보약이다 | 감사! 위대한 언어의 힘 | 치유의 글쓰기

웃음 | ‘카르페디엠’ | 신의 구원에 화답하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표정 |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법 | 씩 하고 한번 웃어 봐! 그것처럼 강한 카리스마는 없어! | 마지막 포옹

신체 | 부정 감정을 긍정 감정으로 쉽게 바꾸는 방법 | 마음의 안전지대는 생명의 안전벨트 | 심리적 트라우마는 반드시 극복된다! | 느림! 위대한 치유의 힘 | 네 잘못이 아니야

신념 |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하다 | 내 마음의 주치의 | 가끔, 마음도 조절이 필요하다 | 내 삶의 경력을 스펙 대신 감동의 스토리로 채우자 | 우리 모두는 흔들리는 파도 위의 작은 배

4장 오늘의 내가 어제의 너에게

용서가 품고 있는 위대한 승리 | 내 안의 트라우마가 만든 배트맨과 조커, 두 개의 가면 | 나와 세상을 움직이는 힘, 공기 반 소리 반 | 무욕이 만든 위대한 세계 | 모든 삶의 완성은 결국 ‘사랑’이다

저자 소개 1

1965년 경남 하동 출생으로 부산대학교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에서 특별과정으로 미술치료를 공부했다. 경북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는 문학치료를 전공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미술과 영화, 인문학에 뿌리를 둔 그의 감성 강의는 외로운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의 강연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전국 대학 공개강의 사이트인 KOCW(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활용 체제)에서 2016년, 2017년 2년 연속 그해 가장 인기 있는 강좌에 주는 ‘인기강의 어워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대구한의대 상담심리학과에 재직 중이면서 학
1965년 경남 하동 출생으로 부산대학교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에서 특별과정으로 미술치료를 공부했다. 경북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는 문학치료를 전공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미술과 영화, 인문학에 뿌리를 둔 그의 감성 강의는 외로운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의 강연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전국 대학 공개강의 사이트인 KOCW(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활용 체제)에서 2016년, 2017년 2년 연속 그해 가장 인기 있는 강좌에 주는 ‘인기강의 어워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대구한의대 상담심리학과에 재직 중이면서 학생들에게 ‘카우보이 교수님’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대학과 기업체를 비롯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무원교육원, 교육연수원 등 전국의 교육기관에서 모시고 싶은 강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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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152*225*30mm
ISBN13
9791159716959

책 속으로

우리에게 직면이란 무엇일까? 수많은 단어와 수식어를 아무리 붙여 보아도 어울리는 표현이 없다. 그러나 딱 하나가 있다. 바로 ‘사랑’이다. 수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끌어안고 있는 직면의 모습을 압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는 내가 아는 한 이것뿐이다. 언어적 유희에 휘둘리지 않고 직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용어다. 그 사랑의 힘이 모두를 살렸다. 직면의 다른 모습, 다른 얼굴인 사랑은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가장 위대한 정의다.
--- p.87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힘은 무엇일까? 이 위대한 명대사의 대답은 직면이었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 방송국과 생방송 인터뷰에서 나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공포는 두려움의 대상이 명확할 때 나타나지만 두려움은 대상이 명확하지 않을 때 나타난다고. 두려움의 대상이 명확하면 두려움은 결코 존재하지 않을 거라 말했다.
--- p.99

상담할 때 많은 사람이 호소하는 고통은 슬픔과 외로움이다. 그것이 뾰족한 송곳이 되어 스스로를 공격하는 탓에 아프다고 한다. 사회적 가면에 가려졌을 뿐 대부분은 그런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
--- p.125

하지만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 세상살이가 힘들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301호에 사는 정숙이네를 부러워하는 302호의 미숙이는 303호에 사는 영숙이의 로망이다. 301호에 사는 정숙이는 또 303호 영숙이를 부러워한다.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고 멋진 사람들인지 정작 본인만 모르고 있다.
--- p.251

어린 시절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깔깔거리고 웃었던 기억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요즘은 웃음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는 착각마저 든다. 웃음은 누가 나에게 만들어 가져다주는 ‘기성품’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 선물하는 ‘수제품’이면서,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가장 강력한 셀프 치료제이다.

--- p.255

출판사 리뷰

카우보이 교수가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

대구한의대학교에 재직 중인 김성삼 교수는 심리 상담과 강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험을 쌓아 온 전문가다. 2021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하며 교육자로서의 헌신을 인정받았고, 2014년 세월호 참사를 시작으로 2016년 경주 지진, 2017년 포항 지진 등 재난 현장에서 250여 명의 개인 상담과 3,200여 명의 집단 상담을 이끈 트라우마 전문가로 활동했다.

강연자로서의 존재감도 빛났다. 2016년과 2017년, 전국 유명 대학들이 경쟁한 KOCW 주최 ‘전국 최우수 인기 강좌 어워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강연자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공무원 및 공공기관이 다시 듣고 싶어 하는 강연 0순위’, ‘교수님을 가르치는 교수님’이라는 별칭도 그가 쌓아 온 신뢰의 깊이를 말해 준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성취 이전에, 스스로 ‘늘 꼴찌였던 초등학생’이었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성장 궤적 어디에나 늘 함께했던 것은 다름 아닌 가족에게서 받은 ‘긍정’의 힘이었다고 말한다.

《꼴찌 교수의 긍정 혁명》은 바로 그 긍정의 에너지가 쌓이고 자라온 시간들을 독자와 함께 나누는 책이다. 화려한 경력보다 중요한 것은 삶을 지탱해 온 마음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로 증명해 보인다. 많은 사람을 상담해 보니 알겠더라.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걸. 다만, 조금 덜 아픈 사람이 더 많이 아픈 사람을 안아 주고 위로해 주는 것이 세상살이란 걸.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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