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시를 발표했으며, 1991년 『공간』 건축평론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56억 7천만 년의 고독』, 『성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기르티무카』가 있으며, 티베트 기행 산문집 『허무의 기록』, 만화 비평집 『만화당 인생』, 건축 평론집 『건축의 스트레스』, 『당신을 위해 지은 집』, 『철학으로 읽는 옛집』, 『반하는 건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썼다. 현재 건축 실험 집단 ‘EON’의 대표로 있다.
전통 회화의 재료와 도상을 바탕으로 지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집-집」(컴바인웍스, 양유당, 서울, 2023년)을 비롯하여 「마음에 대해서라면: 그 숲」(올댓큐레이팅, 서울, 2022년),?「숲을 그린 까닭」(갤러리조선, 서울, 2014년)?등의 개인전을 열었으며,?다수의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외?‘창작 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한국문화예술위원회,?서울문화재단 등이 지원하는 시각예술작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