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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어쩌면 가장 위험한 이야기
첨단 과학기술과 편의주의가 인도한 인류세의 풍경 EPUB
박병상
이상북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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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허상 속의 생명공학

돈을 앞세우는 생명공학의 묵시록
생태적 가치를 위협하는 유전자 조작 농산물
돌아온 매머드는 행복할까?
유전자가 교정의 대상인가
세상에 나쁜 유전자는 없다

2장 열역학법칙 밖의 에너지

냉장고 문을 연다고 시원해지나
내연기관과 동거하는 미세먼지 대책
내일의 행복을 위협하는 발전發電
수소연료전지발전이 대안이 되려면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주택
발전소와 함께 살아가는 법
전기 생산과 소비는 각 지역에서

3장 절망으로 몰아가는 핵발전소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앞에 선 우리
종말을 앞당기는 핵 잔치
방사능 측정기를 사야 하나
폐기가 유일한 대안이다
에너지 민주주의로 핵발전소를 끄다

4장 전대미문의 거대과학

편의를 강요하는 과학기술
히키코모리를 부추기는 최첨단
가상공간으로 인도하는 과학기술
스마트팜은 스마트하지 않다
우주여행은 꿈일 때 아름답다
거대과학에서 중간기술로

나가는 글

저자 소개 1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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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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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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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98MB ?
ISBN13
9788993690620

출판사 리뷰

망가진 지구 환경에 대한 생활밀착형 쓴소리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각종 편의가 지구 환경을 망가뜨린다. 여름철 더위를 쫓아주는 에어컨의 찬바람과 겨울철 추위를 잊게 하는 난방으로 인해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다. 에너지 절약 문제를 내 집 전기료 차원을 넘어 전 지구적 차원에서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문제에 대해 우리가 일상에서 좀 더 사려 깊어질 것을 요구한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와 핵발전소가 만들어내는 핵폐기물의 폐해를 고스란히 후손에게 전가할 위험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또 생명공학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온갖 유전자 조작 실험과 그 생산물에 대해서도 새로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자본은 끊임없이 인간의 탐욕을 부추기며 개발과 발전을 독려하지만, 마이크로플라스틱과 초미세먼지가 세포막을 통과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생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인간이 퍼뜨리는 방사능은 이 세포 저 세포를 투과하며 유전자를 건드린다. 어쩌면 이미 대멸종의 단계로 접어들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산업자본과 권력의 이익에 경쟁적으로 복무하는 과학기술은 소비자와 다음 세대에 피해를 전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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