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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직 오늘은 아니다 : 죽음을 생각하다바로 오늘 죽을 것처럼 … 한 조각 뜬구름과도 같은 … 죽음을 향해 살다 … 우리가 모르는 것과 아는 것 세 가지 … 내 삶의 일부 … 두려움의 근원 … 우리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 2부 연습해도 면역되진 않아 : 죽음을 겪다모든 희망을 버려라 … 인생을 완성하는 시간 … 느닷없이 다가오는 것 … 두 개의 문 … 그리고 벌써 죽음이다 … 우물쭈물 지내다가는 … 아끼는 것들의 박탈 … 가난하고 늙어빠진 몸3부 가장 아름다운 축제 : 죽음과 친해지다죽음에 대해 단단해지기 … 새로운 감각 …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리지만 … 내 심장의 고동이 희미해져도 … 그리고 또 다시 사는 것 … 문을 두드리는 날 … 죽음이여, 내 사랑하는 형제여…4부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죽음을 넘어서다별들의 궤도를 따라가다 보면 … 귀천 … 두려워하지 않기 … 더 어려운 용기 …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 결국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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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사색, 백 개의 문장 어릴 적 쉰 살을 넘기기 힘들다는 관상쟁이의 말을 떠올리며 삶과 죽음을 더 깊이 대면하는 저자는 대학에서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고, 또 죽음에서 예술 창작의 모티브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 더 많은 죽음을 공부했다. 그의 연구실 가득한 죽음과 관련된 책들, 거기에 담긴 천 개의 사색과 문장에서 죽음을 퍼 올려 삶을 풍성하게 해 줄 글들을 뽑았다. “죽음을 배우면 죽음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삶이 달라진다. 자신의 마지막을 정면으로 응시하면 들쭉날쭉하던 삶에 일관성이 생기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이 책 1부의 글들은 결국 맞이할 죽음이지만 ‘아직 오늘은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는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앞에서 ‘우리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도록 이끄는 글들이다. 2부 ‘연습해도 면역되진 않아’의 글들은 체험적 죽음에 대한 경험의 편린이다. ‘피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맞닥뜨려 죽음을 겪어도 ‘그 순간, 첫 경험이자 마지막 경험인’ 죽음에 ‘슬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3부의 글들은 결코 ‘기대하지 않았던 시간’인 죽음의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축제’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4부 ‘천 개의 바람이 되어’에서는 ‘이 세상에 들어왔을 때처럼’ 돌아갈 그곳 하늘에 대한 염원과, ‘죽음도 삶의 한 과정’이며 ‘삶의 연속이며 완성’이므로 ‘두려워하지 않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풀어낸다. 우리는 ‘결국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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