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명탐정 홈스
코난 도일 저 / 유도영 그림
계림(계림북스) 2000.07.31.
가격
5,500
10 4,950
YES포인트?
2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논술세계명작

책소개

목차

1. 벌스턴 저택의 이변
괴상한 편지
벌스턴으로
살인 사건이 있던 날
사건 현장을 찾아
총신이 잘린 엽총
총소리
베이커에 대한 심문
악마의 계곡
피 붇은 슬리퍼
더글러스 부인
홈스의 추리
자전거의 임자
던져진 그물
잠복
보퉁이 속의 물건
살아 있는 더글러스
사건의 진상

2. 흡혈귀
왓슨의 친구
남편과 부인
소년 잭

3. 파란 보석의 비밀

4. 얼룩 끈

저자 소개

저자 : 코난 도일 (1859~1930)
영국의 추리 소설가. 명탐정 셜록 홈스를 주인공으로 한 『셜록 홈스의 모험』『셜록 홈스의 회상록』등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작품들은 뛰어난 문장력, 과학적인 추리,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셜록 홈스의 귀환』『워털루 이야기』등 희곡도 많이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067717

책 속으로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런데 베이커는 왜 거짓말을 하고 핏자국까지 남겨놓았을까?"

"음, 그것만은 나도 잘 모르겠어.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베이커와 더글러스 부인이 무슨 까닭인지 모르지만 범인을 감싸 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거야. 베이커와 더글러스 부인은 11시에 총소리를 듣고 서재로 달려왔다, 그리고 시체와 범인은 보았다, 그런데 범인이 베이커나 더글러스 부인의 친한 친구였다든가 해서, 어떻게든 달아나게 하려고 했어. 그 때문에 초인종 울리는 것을 30분쯤 늦추었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그 동안에 방바닥에 피를 묻히고, 'V.V.341'이라고 쓴 종이 쪽지를 떨어뜨려 놓고, 결혼 반지를 빼내는 등 여러 가지 조작을 했지. 그 사이에 범인은 해자를 건너서 유유히 달아났다고도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이 생각에도 앞뒤가 맞지 않는 점이 있어. 그 자전거 말이야. 모처럼 타고 온 자전거를 어째서 버리고 갔을까? 걸어서 달아나는 것보다 자전거 쪽이 훨씬 빠를 텐데. 어쩌면 범인은 달아난 것이 아니라, 저택의 어딘가에 숨어 있는지도 몰라."

"뭐? 저택 안에 숨어 있다고?"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거지. 메이슨 경감을 비롯해서 서섹스 주 내의 경찰이 수색하고 있는데, 아직껏 용의자 한 사람 잡히지 않았어. 해자의 돌담 어디에도 범인이 기어오른 흔적이 없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범인은 아직도 저택 안에 있을 수 있겠지."

"그래? 사건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군."

--- pp.91-92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런데 베이커는 왜 거짓말을 하고 핏자국까지 남겨놓았을까?"

"음, 그것만은 나도 잘 모르겠어.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베이커와 더글러스 부인이 무슨 까닭인지 모르지만 범인을 감싸 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거야. 베이커와 더글러스 부인은 11시에 총소리를 듣고 서재로 달려왔다, 그리고 시체와 범인은 보았다, 그런데 범인이 베이커나 더글러스 부인의 친한 친구였다든가 해서, 어떻게든 달아나게 하려고 했어. 그 때문에 초인종 울리는 것을 30분쯤 늦추었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그 동안에 방바닥에 피를 묻히고, 'V.V.341'이라고 쓴 종이 쪽지를 떨어뜨려 놓고, 결혼 반지를 빼내는 등 여러 가지 조작을 했지. 그 사이에 범인은 해자를 건너서 유유히 달아났다고도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이 생각에도 앞뒤가 맞지 않는 점이 있어. 그 자전거 말이야. 모처럼 타고 온 자전거를 어째서 버리고 갔을까? 걸어서 달아나는 것보다 자전거 쪽이 훨씬 빠를 텐데. 어쩌면 범인은 달아난 것이 아니라, 저택의 어딘가에 숨어 있는지도 몰라."

"뭐? 저택 안에 숨어 있다고?"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거지. 메이슨 경감을 비롯해서 서섹스 주 내의 경찰이 수색하고 있는데, 아직껏 용의자 한 사람 잡히지 않았어. 해자의 돌담 어디에도 범인이 기어오른 흔적이 없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범인은 아직도 저택 안에 있을 수 있겠지."

"그래? 사건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군."

--- pp.91-92

리뷰/한줄평1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