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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족과 하녀
여죄수 카추샤 네플류도프 백작 잊혀진 여인 독살 사건 첫만남 아름다운 추억 떨리는 가슴 2. 재회 배심원들의 실수 엉터리 판결 자신과의 약속 절망 면회실에서 3. 참회의 길 두 번째 면회 모든 것을 버리고 유형수의 행렬 4. 영혼의 부활 훌륭한 사람들 순결한 마음 새로운 출발 5. <부활>에 대하여 6. 명작 논술 한마당 |
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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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제발 받아줘. "
네플류도프는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재빨리 그녀의 품속으로 봉투를 밀어 넣었습니다. 그 후, 네플류도프는 카츄샤와의 일을 될 수 있는 대로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새로운 환경, 주위의 동료, 그리고 전쟁 따위가 그것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는 점차 카츄샤의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뒤 한 번, 네플류도프는 카츄샤의 일이 마음에 걸려 고모 집에 들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카츄샤는 이미 떠나고 없었습니다. 고모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그가 떠나고 얼마 안 되어 집을 나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선가 어린 아이를 낳고는 타락해 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 p.7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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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제발 받아줘. "
네플류도프는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재빨리 그녀의 품속으로 봉투를 밀어 넣었습니다. 그 후, 네플류도프는 카츄샤와의 일을 될 수 있는 대로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새로운 환경, 주위의 동료, 그리고 전쟁 따위가 그것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는 점차 카츄샤의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뒤 한 번, 네플류도프는 카츄샤의 일이 마음에 걸려 고모 집에 들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카츄샤는 이미 떠나고 없었습니다. 고모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그가 떠나고 얼마 안 되어 집을 나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선가 어린 아이를 낳고는 타락해 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 p.7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