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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과달루페 성모성지 등 3개소)
포루투갈(리스본, 파티마, 포르투 등 20개소) 스페인(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등 7개 도시 13개소) 프랑스(루르드 등 5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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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대성당은 17세기 로마 고딕 양식의 건물로서 바로크 시대(17~18세기)에 대대적인 개조 공사를 거쳤다. 내부에는 흉벽이 있는 요새 교회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다. 아름다운 장미창(12세기)과 문 옆에는 19세기 말에 만들어진 기념비적인 성수 세례반이 있으며 세례반 옆에는 테세이라 로페스의 부조가 있다. 교차로에 있는 등탑은 19세기 후반에 지어졌다고 한다. 성당 앞 세워진, 과거 노예나 죄인을 묶어 두었던 뱀기둥 '수치심의 탑'이 여행객의 포토 스팟으로 인기 있다. 성당 내부에는 완벽히 대칭을 이룬 양 옆의 제단과 황금빛의 화려하고 웅장한 중앙제단, 바로크 양식의 호화로운 성구보관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별도 입장료가 필요한 14세기 회랑과 성당 박물관에서는 종교적 장면을 담고 있는 대형 아줄레주와 여러 기독교 유물을 구경할 수 있다. 포르투 출발 순례자 여권은 이 성당에서 발급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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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신자인 노 부부가 세계3대 성모발현 성지를 자유여행으로 순례하면서 여행 코스의 여정 중간에 있는 주요 도시의 성당과 성지를 보고 느낀 내용을 기록한 가이드 북.
- 연세가 많아서 성지순례를 못 가시는 분들의 마음으로 성지순례 - 천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추후 성지순례를 계획하는 젊은 독자 - 성지순례를 다녀오신 분들의 추억과 회상을 통한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