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선 (지은이)
과학·수학 칼럼니스트이자 어린이 교육 강사, 출판 만화 기획자 및 스토리 콘티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대표 학습 만화로는 《악동 김블루의 친절한 과학》 시리즈, 《Why?》 시리즈의 <소프트웨어와 코딩>, <카카오프렌즈 과학 탐정단 3 : 공룡>, <일렉트론 영웅전> 등이 있어요.
이영호 (그림)
만화 창작집단 ‘퍼니C’에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은 <팩맨의 스포츠 과학> <서바이벌 경제왕> 등이 있고 세라믹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시흥시청의 홍보 만화를 작업했습니다.
김제완 (감수)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대학교와 존스 홉킨스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 명예 교수이자 한국 대표 석학들의 모임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이며 한국과학문화진흥회 이사장이다.
에타 중간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김제완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입자 물리학자로서 여러 업적을 남겼고, 기초 과학 연구 환경의 질적 발전과 과학 문화 진흥에도 힘을 쏟아 정부와 학계를 오가며 한국 과학계에 큰 공헌을 했다. 그 공로로 1993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과학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한국 유일의 국제 기구이자 아시아 물리학자들의 핵심 공동체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의 설립에 상임 이사로서 깊이 관여했으며, 대통령 국가 과학 기술 자문 회의 위원, 한국과학재단 연구 개발 심의회 위원장, 전국 대학 기초 과학 연구소 연합회 회장, 과학문화진흥회 회장,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93년 과학 베스트셀러 <겨우 존재하는 것들>을 저술해 한국에 입자 물리학 붐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2005년 '대한민국 아인슈타인 특별전', 2006년 '과학과 예술의 만남' 전, 2007년 '노벨 사이언스 체험전' 등의 과학 전시회와 이벤트를 기획, 주재해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맞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