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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아이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은 잘못된 표현 탓 _16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될 4가지 말 1. 부모의 의견을 강요하는 말 _20 “~해”라는 명령형 말투 2. 칭찬의 가치를 저하시키는 말 _31 “대단해” “훌륭해”라는 과잉 칭찬 3. 그릇된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말 _43 “~하면 ~해줄게”라는 조건 제시 4. 아이의 마음을 닫게 하는 말 _48 “됐으니까”라고 자르는 말 2장 말하고 싶은 것은 1분 안에! _59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3가지 전달방법 1. ‘이미지’를 적절하게 사용한다 _62 2. 지시할 때는 명확하게 전달한다 _77 3. ‘단계적 화법’으로 차근차근 이해시킨다 _83 3장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부모의 말투 _90 ‘전달하는 힘’은 ‘듣는 힘’으로부터 1. 아이 말을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_92 2. 아이는 부모를 통해 가치관을 형성한다 _98 3. ‘지금’ 안 된다면 ‘나중’에 들을 수 있도록 _103 4. 아이의 속마음을 이끌어내는 ‘듣는 힘’ _110 4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대화법 _119 바르게 전할 때 아이는 성장한다! 1. 의욕을 높이는 격려의 3단계 _120 2. 지나친 격려는 역효과 _132 3. 격려에도 준비가 필요 _137 4. 실수와 실패는 성장의 기회 _142 5. 아이의 눈높이로 이야기한다 _149 6. 항상 ‘아이가 대화의 주인공’임을 기억하자 _155 7. 가능성을 열어주는 대답을 하라 _161 5장 아이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는 대화법 _167 아이를 바르게 이끌어주는 부모의 말투 1. 게임만 하는 아이 _168 2. 거짓말을 하는 아이 _174 3. 약속을 어기는 아이 _180 4. 쉽게 기가 죽는 아이 _185 5. 형제에게 난폭하게 구는 아이 _189 6. 변명을 하거나 남의 탓을 하는 아이 _194 7. 말수가 너무 적은 아이 _200 끝내며 _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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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형은 의사결정을 아이에게 맡기는 효과가 있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결정하게 된다. 이것이 습관으로 몸에 배면 아이는 부모가 말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기선택의 동기부여’라고도 하는데, 어른이나 아이를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스스로 정한 것은 지키려고 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 p.27 ‘칭찬’은 부모가 아이의 성장을 칭찬하는 일방적인 행위가 아니라 아이를 격려하고 의욕을 높이는 소중한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 된다. 그러므로 ‘달성해 내지 못했을 때 = 해내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여 해냈을 때뿐만 아니라 해내지 못했을 때에도 그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 주자. --- p.35 며칠 전에도 비슷한 일을 목격했다. 주말마다 부모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로 북적대는 동네 공원에서 일어난 일이다. 여섯 살 정도 된 남자아이에게 아빠가 열심히 축구를 가르치고 있었다. 남자아이는 축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공을 잘 차지 못했다. 아빠는 아이 뒤쪽으로 와서 발을 이렇게 움직이라는 둥, 공을 잘 보고 차라는 둥 열심히 축구를 가르쳤지만 단시간에 실력이 늘 수는 없는 노릇이라 공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굴러가버리곤 했다. 그래도 아이는 공놀이가 즐거운 듯 웃음을 띠고 진지하게 공을 차고, 비켜나간 공을 주워서 아빠에게 손으로 공을 던지곤 했다. 그런데 아빠는 아이가 자꾸 헛발질을 하는 것에 화가 났는지 아이를 향해 공을 차면서 약간 딱딱한 말투로, “지금 축구하고 있잖아. 손은 쓰지 마.”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아이는 “왜 축구는 손을 쓰면 안 돼?”라고 물었다. 그 말에 아빠는 그만 “시끄러워. 됐으니까 빨리 해.”라는 말을 툭 내뱉고 말았다. --- p.50 어른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말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 겨우 10분 정도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그보다 훨씬 짧다. 아이들은 호기심 덩어리라 흥미로운 대상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 한 곳에 계속해서 집중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뭔가를 확실히 전하고 싶다면 아이가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 내에 하고 싶은 말의 핵심만 전해야 한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최적의 시간은 1분이다. 글자 수로 치면 350자 전후이다. --- p.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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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부모의 말투부터 점검해보세요.“ 화법 연구소 대표이사로 오랜 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강연해온 우치다 겐지 역시, 아들 둘을 키우면서 부모로서 많은 시행착오와 반성의 시간들을 겪었다. 그는 어른들의 대화 방식이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다. 그래서 그는 원활한 소통을 통해 자녀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나아가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아이와의 바른 대화법을 연구하였다. 주변 부모들의 경험과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깊이 있는 소통의 방법들을 찾아내어 본인뿐 아니라 연구소를 찾아온 많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문제들을 대화법을 통해 해결해주었다. 그리고 오늘도 자녀교육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든 부모들을 위하여 그 모든 비결을 이 책에 담아냈다. 책 속에서는 평범한 가정 안에서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을 예로 들어서 부모가 자녀들을 대할 때 흔히 하는 말실수나 잘못된 말투들을 생생하게 보여주어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상 대화 속에서 부모의 말투중 어떤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부모의 말투가 변화하면 아이의 반응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또한 부모가 올바른 말투를 사용함으로써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