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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의 달인
안환균
생명의말씀사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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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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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_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쓴 '변증 전도' 리포트

프롤로그_ 내가 정말 오해하고 있었던 기독교

우리나라의 조물주가 성경 속의 그 God?/ 꼭 예수라는 특정의 '절차'가 필요한가?/ 안티기독교 대열에 가세한 <다 빈치 코드>/ 안하무인, 마피아 개독교, 악성 전염병…

1부. 처음을 기억하라

1장. Jesus is coming!
어머니의 첫인상을 기억하는가?/ 익숙함은 경멸을 낳는다/ 세계인명대사전의 딜레마/ 예수는 신화다?/ 9.11 테러와 예수/ 사무엘 헌팅턴이 예견한 21세기 다큐멘터리/ 떼제베와 인터넷, 나노테크놀러지의 배후/ 지진 해일 '쓰나미'가 남긴 교훈/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2장. 고대 한국인, 이스라엘의 하나님 섬겼나?
한 시골 목수의 신성모독?/ 기독교인은 조상 제사도 모른다는데/ 단군상 사건이 환기시키는 것/ 이스라엘 역사는 진리, 우리 역사는 우상숭배?/ 하나님 예배에서 타락한 무속?원시종교/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벙어리 신/ 데카르트에서 미셸 푸코까지

3장. 석가나 공자, 소크라테스는 믿어지는데
낯설게 하기의 묘미/ 종교적으로 미화된 예수 초상을 버리라/ 예수, 세계 4대 성인에 낄 자격 있나?/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성경에만 나오는 예수, 성경에 없는 예수/ 성경, 케케묵은 종교적 고서?/ 9.11 테러를 보도한 CNN을 못 믿어?/ 'Nothing'에 매달린 지구 덩어리/ 둥근 땅 위에 앉으시는 하나님/ 기독교, 그거 나쁜 종교는 아니지/ 크리스마스 시즌의 일과성 인물

4장.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욘사마' 열풍의 막후 실세/ 사랑, 그 달콤한 굴레/ 왜 하필 남자, 여자만인가?/ 에로스, 필레오, 아가페/ '2백살 먹은 남자' 로빈 윌리엄스/ Made in God/ 나는 내 몸의 어디에 있나?/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지!/ 시내산 바위터에서 본 신(神)의 뒷등/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한 호구지책?/ 기막힌 꽃과 벌의 공존관계/ 오륙도에서 사오정, 이태백까지

2부. 성경, 모든 '처음'의 신상명세서

5장. 신화 vs. 신화적인 사실
황당한 우화나 전설이 아니라면/ 영어 배우느라 엄청 고생하는 이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의 출처/ 시카고 트리뷴과 노아의 방주/ 귀가 솔깃해지는 방주 목격담들/ 동방견문록에 나오는 노아 방주/ 에베레스트 산이 물로 덮일 수 있나?/ 영화 '쥬라기공원'이 놓친 것/ 화석에 숨겨진 엄청난 'His story'/ 원시인들의 선사시대는 없었다?/ 대홍수 사건이 조작된 신화라면/ 세계사가 확인한 창세기 족보/ 중국 신화에 나오는 '여왜'는 누구?

6장. 태초에 메커니즘이 있었다
해 나와라, 뚝딱!/ 동물학의 권위자/ 일주일의 기원, 처음의 그 일주간/ 힘 좋은 불도저도 없이 말씀만으로?/ 아담, 말씀으로 빚어진 흙/ 모든 창조물은 다 말(言)이다/ 언어는 존재의 집/ 해=눈, 강=피, 숲=머리카락, 땅=피부, 돌=뼈/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필립 얀시가 본 코스타리카 장수거북/ 일본만화 '닥터 K'에서 배운 것/ 수(數)는 만물의 척도

7장. 확고한 무신론자의 딜레마
화성 탐사선 스피릿호가 만난 하나님?/ 지구에만 있는 딸기, 수박/ 곤충은 아침이슬에서 생긴다?/ 사람의 '뱃심'과 확대경 발전사/ 육성으로 직접 듣는 다윈의 '추측'/ 무신론자들의 신론/ 블랙홀 이론 180도 수정한 스티븐 호킹/ 진화론, 어른들을 위한 동화/ 부모 없는 고아는 없다/ 우연주의자와 '지적 왕따'/ 오늘의 운세, '띠 자랑' 하지 말기/ 창조론만 있고 창조주가 없다면/ 자기 심장을 만져본 사람은 없다/ 진화론 부인한 말년의 다윈

3부. 기독교만 유일한 절대 진리인가?

8장.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신 목수
몸 하나에 머리는 셋?/ 불가능한 '하나님 나누기'/ 윤회설과 코란, 성경과는 완전 딴판/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합하는 기회주의/ 주목받는 하버드 대학의 회심/ 칸트가 못 본 예수/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 불변하는 역사적 기독교/ 한 기독교인 청년의 변심

9장. <다 빈치 코드>, 왜 음모인가?
<다 빈치 코드> 신드롬/ 월트 디즈니가 숭배한 예수의 연인?/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코드' 없다/ 신약성경, 정치적 입김의 산물인가?/ <다 빈치 코드>류 책들의 공통점/ 음모론이 먹히는 세대

10장. 신은 죽었고 세상에 진리는 없다?
코미디 '웃찾사'가 인기 있는 이유/ X세대, 프로이드와 니체의 후예들/ 해피엔딩 스토리에 싫증나다/ '시청률'과 '타율'이 바로미터/ 네가 좋다고 느끼는 대로 해라!/ 댄 브라운의 '성해방론'

11장. 기독교 vs. 포스트모던 '퓨전' 종교들
'I think'보다 'I feel', IQ보다 EQ/ www.사이버문화=포스트모던 문화/ '자기'와 '현재'를 강조하는 대중문화/ 기독교인은 반문화주의자인가?/ 다시 안티기독교인들에게 고함/ 기공체조, 마음수련, 단전호흡 '코드'/ 종교다원주의의 끝은 어디인가?/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에필로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맏아들 예수의 많은 동생들/ 마지막 기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

주(註)

저자 소개 1

안환균 목사는 홍익대 영문학과 재학 중 「시문학」지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 출신의 기독교 변증가다. 청소년기부터 시작된 구도의 방황 끝에 대학 시절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만나면서 회심을 체험했고, 대학 졸업 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저널리스트와 편집자로 일하다가 미국으로 유학, 풀러신학교에서 목회신학 석사(M.Div)와 변증 전도 연구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남가주사랑의교회와 서울 사랑의교회 부목사를 거쳐 2012년 초에 변증전도연구소를 설립하고, 2015년 초에 그말씀교회를 개척, 변증설교를 중심으로 목양과 제자 훈련 사역을 병행하다가 2024년 초에 후임
안환균 목사는 홍익대 영문학과 재학 중 「시문학」지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 출신의 기독교 변증가다. 청소년기부터 시작된 구도의 방황 끝에 대학 시절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만나면서 회심을 체험했고, 대학 졸업 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저널리스트와 편집자로 일하다가 미국으로 유학, 풀러신학교에서 목회신학 석사(M.Div)와 변증 전도 연구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남가주사랑의교회와 서울 사랑의교회 부목사를 거쳐 2012년 초에 변증전도연구소를 설립하고, 2015년 초에 그말씀교회를 개척, 변증설교를 중심으로 목양과 제자 훈련 사역을 병행하다가 2024년 초에 후임에게 물려주고 지금은 변증전도 사역에만 집중하고 있다. 현재 변증전도연구소 소장, 온누리교회 협동목사로 변증전도 세미나, 변증전도 집회 ‘갓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변증설교와 강의, 상담, 연구와 저술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변증전도 사역을 섬기고 있다.

미국 코스타(KOSTA)에서 수년 동안 기독교 변증과 큐티를 주제로 강의했고, 2012년부터 매년 한 번씩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와 함께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해왔다. 국내외 지역교회들과 총신대, 백석대 등의 신학교들에서 변증전도 강의와 변증설교를 전해왔고, CTS, CGN 등의 기독교 방송과 「빛과소금」, 「목회와신학」 등의 문서매체를 통해 변증전도 사역을 꾸준히 감당해오고 있다.

저서로 「기독교 팩트체크」(두란노), 「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 「르뽀, 기독 문화가 위태롭다」(이상 규장),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 「변증의 달인」(이상 생명의말씀사), 「거저 받은 구원인가, 이루는 구원인가?」, 「만화 굿 뉴스」, 「7문7답 전도지」(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힌디어, 아랍어, 스페인어)(이상 변증전도연구소)가 있고, 최근에 「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의 일본어판 「神さまは本?にどこにおられるのか」(일본 두란노)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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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5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4050321

책 속으로

나는 사람이 거울을 통하지 않고는 자기 얼굴을 평생토록 직접 볼 수 없다는 사실에도 전율하듯 생소하게 느낀 적이 있다. 나는 내 눈으로 내 손과 발, 내 몸통은 볼 수 있고 또 확인할 수 있지만, 내 눈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다는 사실이 정말 '엉뚱하게도' 안타깝게 여겨졌다...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의 그 모습이 정말 '나'라는 것을 어떻게 확증할 수 있는가?. .. 오직 다른 반사물체나 남의 눈에 비치는 것으로만 내 얼굴의 형체를 인식하며 살아가야 한다니, 어떻게 보면 이것보다 더 크고 별난 아이러니도 없을 듯싶다.

"익숙함은 경멸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무엇보다 나는 이 '익숙함과의 결별'이란 키워드로부터 진리 찾기의 여정을 시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이미 낯익어 있는 사고와 편견의 틀을 깨는 데서부터 어렵사리 첫발을 내딛어보자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선입견으로 물든 우리 자신의 색안경을 과감히 벗어 내던져버리기만 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광대하고도 심오한 진리의 빛줄기가 우리 눈앞에 선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실존과 그의 은혜에 대한 증거는 강요 이상의 것이지만, 하나님이 필요치 않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하나님의 필요를 부인하는 자들은 항상 그 제안을 과소평가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낼 것이다."
그가 한 말을 조금 바꾸어서 나는 이런 말을 던져두고 싶다.
"당신이 진리를 찾고자 한다면, 빛은 충분하다. 그러나 거부한다면, 암흑 또한 충분하다."

--- p.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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