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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가의 저주는 어쩌고요?' 그녀가 벅찬 마음으로 속삭였다.
'처음부터 내가 그랬잖소, 당신은 마법사라구. 당신이 마법을 부려 깨뜨려 버렸지.' '난 마법사가 아녜요.' 그가 고개를 저었다. 그의 눈에 담긴 사랑은 햇빛보다도 눈부셨고, 텍사스보다도 더 넓었다. '내게 있어 당신은 마법사요.' --- p.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