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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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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바그너 원작 김정화 글,그림
형설아이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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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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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원작자 리하르트 바그너
라이프치히 태생인 독일의 작곡가. 중류 관리의 9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나, 부모와 형제 모두가 연극을 좋아했으며, 부친은 그의 생후 반 년만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부친의 친구이며, 모친과 재혼한 드레스덴 궁정 연극배우 가이어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가이어도 그가 8세 때 세상을 떠났고, 9세 때 입학한 십자 학교에서는 역사와 그리스어를 좋아했다. 형이나 누나가 모두 극단에서 일했기 때문에 바그너도 중학교 시대부터 극작에 심취했는데, 15세 때 게반트하우스 연주회에서 베토벤의 교향곡을 듣고 감동한 이래 음악에 열중하여, 18세 때 라이프찌히 대학에 입학하여 음악과 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했으며, 명교사 바인리히에게 음악 이론을 배워 단시일에 정통했다. 1832년에 작곡한 4곡 중 2곡이 게반트하우스 연주회에서 연주되어 작곡가로서 출발했다. 이 해부터 1839년까지 합창장이나 지휘자로서 바이마르, 뷔르쯔부르크, 마그네부르크, 쾨니히스부르크 등 독일 각지를 돌고, 러시아의 리가에서 가극 지휘자로 2년을 지냈다.

한편으로 약간의 가극 대본을 쓰고 작곡도 했지만, 예술적으로 충실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상연도 실패로 그쳤다. 24세 때 여배우인 민나와 결혼했으나, 26세 때 가극 상연으로 인한 빚 때문에 리가로부터 파리로 도피했다. 파리에서 성공의 꿈이 깨어지자, 이탈리아 가극을 편곡하면서 어려운 생활을 3년간이나 보냈지만, 가극 《리엔찌》,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완성했다. 1842년에 드레스덴에서 《리엔찌》가 초연되어, 뜻밖에도 궁정 악장에 임명되는 행운을 얻었다. 처음으로 드레스덴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된 바그너는 계속하여 《탄호이저》, 《로엔그린》의 두 낭만파 가극을 완성했으나, 1848년 38세 때에 혁명에 참가하여 국외로 망명해서, 1858년까지 9년간을 스위스의 쮜리히를 중심으로 각지를 여행하여 작곡, 지휘, 평론으로 활약했다.

그는 이 무렵 《가극과 연극》이라는 논문을 써서, 그리스 예술을 존중하는 무용, 음악, 문학의 결합을 말하는 ‘악극’을 주장했다. 그는 이 동안 악극 《니벨룽겐의 반지》의 대본을 완성하고, 그 중의 《라인의 황금》과 《발퀴레》의 작곡을 완성했다. 이와 전후해서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작곡에 착수하여 1859년에 완성했다. 이 뒤부터 유럽 각지를 지휘 여행하여 수입을 올렸지만, 가극 상연으로 인한 빚과 화려한 생활 때문에 경제적인 파탄에 빠졌다. 그러나 1862년에 작센 왕국의 추방이 해제되어, 1864년 51세 때 바바리아 왕의 초청으로 뮌헨으로 가서, 이듬해 왕립 가극장에서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초연하여 성공을 거두는 한편,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도 완성하여, 그 이름을 전 유럽에 떨쳤다. 1866년에는 아내를 잃었으나, 1868년에 리스트의 딸 코지마와 재혼하여 암담한 생활에서 벗어났다. 대작 《니벨룽겐의 반지》도 《지그프리트》, 《신들의 황혼》으로 완결을 보아, 1876년에 바이로이트에 이상이었던 축제 극장을 세워 자작을 성대하게 상연했다.

이러 1882년에 최후의 악극 《파르지팔》완성 초연하고, 베네치아로 요양을 떠났으나, 그 이듬해 70세로 그곳에서 행복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가극, 악극을 자신이 작사 작곡하고, 낭만주의 음악에서 출발했으나, 새로운 화성이나 작곡법을 창안하여 근대 음악에의 길을 개척했으며, 옛 가극의 전통을 타파하여 음악, 연극, 문학을 종합하는 새로운 극음악인 악극을 창시했다. 그러나 그의 예술은 이상주의적인 이론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매력이 있고 아름다움과 박력에 넘치는 음악을 실제로 만든 것이다.

감수 금난새
금난새 선생님은 한국의 음악가 겸 지휘자로서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연 음악가로 평가 받습니다. 1977년 캬라안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지휘자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국립교향악단 지휘자,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니관현악단 지휘자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했고 1994년부터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열어 명성을 얻었습니다.

글 · 그림 김정화
김정화 선생님은 1991년 미술대학에서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2002년 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1998년 개인창작애니메이션 <비>를 제작, 한국영상만화대전에서 미술상, 서울국제가족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엔 애니메이션 <여름>으로 서울국제애니메이션, 대한민국 영상만화대상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감은장 아기>등의 일러스트 책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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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45.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6쪽 ?
ISBN13
9788947287647

출판사 리뷰

"가장 쉬운 오페라
오페라는 흔히 서구문화가 낳은 무대예술의 결정판이라 합니다. 그러나 예술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동안 서양언어로 된 복잡한 이야기를 극과 음악으로 풀어가는 오페라 공연을 초심자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충분히 즐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오페라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하고 믿음직한 안내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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