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정화
지은이 김정화 님은1991년 미술대학에서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2002년 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1998년 개인창작애니메이션 『비』를 제작, 한국영상만화대전에서 미술상, 서울국제가족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엔 애니메이션 『여름』으로 서울국제애니메이션, 대한민국 영상만화대상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감은장 아기』등의 일러스트 책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 전주대학교 영상만화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금난새
1927년 9월 25일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하였습니다. 그의 이력은 1977년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겨 준 최고의 명성 카라얀 국제 콩쿨 입상에서 시작되며, 이후 KBS 고향악단 전임 지휘자로 11년간 활약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1987년 유러피안 마스터 클라스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 지휘자, 1990년 레닌그라드 방송 교향악단, 1993년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와 레코딩 제작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함께 완성한 음악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1994년에 시작한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는 1999년까지 6년간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던져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마라톤 음악회, 해설이 있는 오페라 여행, 제야 음악회, 베토벤 페스티벌 등을 비롯하여 탁월하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한국 클래식 문화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음악회에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이고, 관객을 무대로 불러들이거나 연주할 곡목을 미리 알리지 않는 등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연 음악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현재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