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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04
나를 위한 용서 015 나라는 빛과 사랑 016 존재의 이유 018 성숙을 향한 지향 020 나와 같기를 바라는 마음 022 강한 사람 025 고요함 027 사랑의 수단 030 행복의 근원 032 세상 안에서의 자유 037 거룩한 관계 045 악의적인 사람 050 사랑을 아끼지 말길 057 부지런히 사랑하고 사랑받길 061 죄책감을 이용한 공격 066 진짜 나, 그리고 빛 073 하루의 성공 078 나를 예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 085 현재의 힘 091 무엇을 위해서 098 왜 그럴까요 104 강한 사랑 114 오직 사랑에 기대어 120 주관적 행복 127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 131 필요의 환상 138 욕망의 어둠을 넘어 감사의 빛으로 150 이, 기적 155 사랑의 빛으로 167 자유 의지 174 비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180 진정한 이득 189 늘 이기지만 불행한 사람 193 탓 201 행복의 빛 209 공감력이 뛰어난 사람 215 고통의 근원 226 거저 받은 선물들 233 내게 악영향을 주는 사람 239 마음의 빛 245 무탈한 행복, 혹은 사랑 253 고작 미움 263 옳지만 불행한 사람 271 원인과 결과 281 안타까운 미움 290 진심 가득한 사람 297 성숙할 의무 307 이제 그만 포기할 때 320 평화를 위한 투자 330 변화를 위한 강요 337 고민이 많은 사람 349 충분히 감사할 것 356 미워할 ‘필요’ 364 아름다운 후회 372 현재의 빛 380 서로에게‘만’ 좋은 사람 385 습관적 반응 392 사랑이 부족해서 398 심판 412 정말 위험한 사람 421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426 사랑받을 만한 사람 431 먼저 최대치로 용서하기 437 희생 없는 사랑 444 최선이 고작 악랄함인 사람 454 내가 원하는 마음의 것 463 미움 거절하기 474 늘, 예쁘게 말하는 사람 485 가장 최선의 복수 492 오롯함이 꽃 핀 관계 498 늘, 정당화하는 사람 507 진짜, 사랑 516 분노의 불씨 526 오직 아쉬울 순간들 532 최고의 선물 538 서운함에서 너그러움으로 543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552 평화의 가치 559 미움이라는 허상 566 불만의 자리에 감사를, 사랑을 577 내가 보고자 하고 원하는 것 585 진짜, 다정한 사람, 사랑 595 나로 살아가는 기쁨 609 사랑 수업 617 고요함으로, 빛으로, 사랑으로 625 용서에 대한 저항 634 진실의 빛 642 오늘, 행복할 것 650 예쁜 믿음 660 지금 여기서, 오롯이 아름답길 670 나를 향해 더 자주, 미소 지을 것 678 올바른 길 687 거룩한 사랑 699 사랑의 두려움 710 굳이 유감인 사람들 720 죄인의 탈을 쓴 사랑들 732 원인과 결과 744 마음이 가난한 사람 752 내 기분은 내가 선택하는 것 766 이왕이면 행복할 것 774 에필로그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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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행복을 위해 용서해요. 지금 미운 사람이 생각난다면 그 생각이 찾아온 순간 곱씹기보다 내려놓도록 해봐요. 그리고 미운 사람에게 감사해보세요. 내게 용서를 가르쳐주고, 인내심을 가르쳐주고, 감사하기 어려운 것조차 감사할 줄 아는 그 절대적인 감사의 마음을 가르쳐주고, 그러니까 그는 사실 나의 스승이자 교사이니까요.
--- p.15 무엇보다 그 어떤 소리도, 생각도, 계산도, 산만함도 없는 고요함 속에서 가장 잘 보이는 당신의 사랑스러움이니까요. 그러니 당신, 고요하게 사랑스럽길. 그 어떤 꾸밈도 필요가 없을 만큼 그 모습 그대로 참 맑고 예쁜 당신이니까. 다른 곳으로 굳이 시선을 돌릴 필요가 없을 만큼 오롯이 당신으로 존재하는 게 가장 즐거울 기쁨의 존재가 바로 당신이니까. --- p.28 그러니 이제는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랑과 함께 존재하기로 해요. 당신 하루에 사랑이 흘러넘치도록, 내내 사랑스럽기로 해요. 당신, 그 사랑을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걸 잊지 않기로 해요. 그렇게, 사랑인 당신이 내내 사랑스럽길 바라요. --- p.31 구태여 아름답지 않음을 비난하기보다, 미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 자신을 빠뜨리기보다, 다만 당신처럼 예쁜 사람들과 함께 선한 방향을 향해 성실하게도 나아갈 뿐이길. 그곳이 예쁜 당신에게, 사랑, 당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곳이니까. --- p.56 매 순간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불편함 없이 평화롭길. 봄날에 핀 어느 이름 모를 노란 꽃의 안온한 색처럼, 따듯하게 행복하길. 구름 한 점 없는 어느 여름의 볕처럼 눈부시게 반짝이고 더할 나위 없이 빛나길. 가을의 바람처럼 자유롭게 존재하고 속박 없이 온전하길. 겨울의 눈처럼, 생각 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처럼 순수하게 기뻐하고 계산 없이 사랑하길. --- p.77 무엇보다 여태, 예쁜 마음을 잃지 않고 이렇게 잘 자라줘서, 그리고 잘 견뎌주고 지금까지 참 예쁘고 사랑스럽게 존재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해요. 정말 기특하고 고마워요. 다정할 수밖에 없어서 다정한 참 따듯한 당신, 참 귀하고 고마운 당신, 그러니까 당신의 다정함에 억울해하기보다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며 더욱 단단히 예쁘고 사랑스럽길 바라요. 더욱 지혜롭게 다정하고 아름답길 바라요. 당신, 정말 잘했어요. 이토록 사랑이느라, 그럼에도 사랑이느라, 여전히 사랑이느라 참 수고했어요. 참 예쁜 사람, 사랑, 당신,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요. --- p.113 그러니 당신, 단단하게 사랑스럽길 바라요. 굳건하게 당신답길 바라요. 그 누가 뭐래도, 그 무엇이 뭐래도, 당신이 잊지만 않는다면 당신은 영원히 반짝이는 사랑이자, 예쁨이자, 아름다움이자, 자랑스러움이자, 기쁨이니까. --- p.129 이기적이지 말고, 이, 기적이 되세요. 이미 존재하고 있는 기적이 일어났고, 살아서 숨 쉬고 있는 기적이 일어났는데, 무엇이 그렇게 불안하고 두려워 이기적인 마음을 붙든 채 스스로 작아지려고 하나요. 그러니 존재 자체의 기적을 흠뻑 음미하며 그저 사랑스럽게 하루를 보내도록 해봐요. 모든 것을 이미 다 가진 그 너그러움의 빛으로 인색함 없이 사랑을 가득 건네는 당신이 되어봐요. --- p.155 내가 옳기 위해 누군가를 비난하기보다, 그저 옳은 당신이 되기를. 스스로 옳지 못해 잘못된 타인을 늘 필요로 하는 그 미성숙에 너무 오랜 시간 머무르지는 말기를 --- p.185 사람은 모두가 자신이 아는 한 최선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제 너는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더욱 깊이 아는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이전에는 왜소함과 인색함, 타인에게 의존하는 행복, 끝없이 감사를 바라고 구하며 서운해하고 절망하는 마음의 태도, 그 안에 행복이 있다고 믿었기에 그 행복만을 추구해왔던 너는 이제는 더 이상 스스로 그 불행을 추구할 수 없게 되었을 테니까. --- p.128 당신은 다만 타인의 실수와 잘못을 탓하고 비난하기보다 그 실수를 당신의 너그러움과 이해심, 관대함과 용서, 사랑을 더욱 확장시킬 선물로 여긴 채 나아가요. 당신이 탓하길 선택할 때 당신은 여전히 작고 왜소한 사람일 테지만, 이제는 당신이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기꺼이 내려놓길 선택할 때 당신은 정말로 위대하고 큰 사람이 되는 것이고, 지금이 바로 그럴 수 있는 가장 최고의 기회의 순간인 거니까요. --- p.205 사랑하는 마음엔, 감사하는 마음엔, 다정하고자 하는 마음엔, 기꺼이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엔, 나를 위해 지난 일을 내려놓고자 하는 마음엔 그 어떤 값도 들지 않으니, 어리석게도 그 공짜 선물들을 구태여 누리지 않고자 애쓰는 당신은 아니기를. 누구보다 마음껏 누리고, 누구보다 마음껏 사치를 부리는 지혜로운 당신이길. --- p.236 그러니 되도록 단 하나의 오해도 없이 알길. 당신이 얼마나 벅차고 충분한 사랑이며, 있는 그대로 완전한 사랑인지. 얼마나 빛나는 아름다움인지, 예쁨이고 사랑스러움인지. 그저 제대로 바라보기만 한다면 사랑 그 자체의 사랑이 바로 당신임을 모를 수가 없을 만큼 사랑인 당신이니까. --- p.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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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마무리를 김지훈 작가님의 글과 함께해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내가 있는 그대로 얼마나 사랑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내 가슴이 뜨겁게 뛰고 눈물이 나는 이유는, 내가 잊고 있었던 나라는 사랑이 책의 아름다운 문장들과 함께 내 가슴 속에서 다시 깨어나기 시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늘 나와 함께했지만, 또한 단 한 번도 알아차린 적이 없었던 사랑으로 존재하는 기쁨을 알게 되어 이제는 행복할 수밖에 없어 행복한 내가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유일한 진짜 기쁨은 사랑으로 존재하는 기쁨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책과 함께 진짜 나를 찾고 기억해내는 여정을 시작해보길 바란다. 당신은 태어나 단 한 번도 사랑이 아니었던 적이 없는 사랑, 내가 참 많이 아끼고 걱정하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