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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선교의 열정
2. 축제가 끝난 후 3. 달라진 위상, 선교영역 확대 4. 북방 선교의 첨병 극동방송 5. 극동방소의 경영 비법 6. 북방에 복음을 보낸다 7. 기독문화의 산실 8. 김장환 연구 9. 박정희와 지미 카터 10. 전두환 전 대통령 11. 노태우 전 대통령 12. 김영삼 전 대통령 13. 김태정 전 법무부 장관 14. 권영해 전 안기부장 15.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16. 다정한 친구이며 영적 지도자 17.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18.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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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는 해외 큰 집회에 목회자들이 동행하면 새벽에 모두 깨워서 그들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들과 인터뷰를 했을 때 김목사를 따라 해외집회에 참여했다가 새벽에 눈 비비면서 기도한 일이 많다는 얘기를 했다. 그런 겸손한 모습에서 목사들은 많은 감동을 받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수원중앙침례교회 교인들은 1년에 두 차례 40일 특별 새벽기도를 드린다. 평소 새벽기도에도 많은 교인이 참석하지만 40일 새벽기도에는 보통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침례교세계연맹 총회장 피선을 앞두고도 교인들은 어김없이 40일 기도를 드렸다. 김장환 목사가 해외에서 영어로 설교하는 모습을 본 많은 사람들이 '빌리 김 전도대회'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하라고 권하지만 아직 그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적은 없다. 그의 이름을 딴 집회가 아니더라도 그의 해외 선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 P.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