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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 '듣는 힘'은 어째서 좋은 인생을 만들까 사람은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진다 듣고, 듣고, 또 들어서 성공한 남자 듣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시대가 왔다 유능한 인재를 순식간에 판단하는 면접관의 ‘듣는 힘’ 리더에게 꼭 필요한 ‘듣는 힘’ ‘알았습니다’는 알고 있지 않다는 증거 이야기가 빗나가는 사람은 뭐가 문제일까 ‘이야기를 듣지 않는 사람’이 가진 의외의 장점 불만을 진정시키는 ‘듣는 힘’ ‘듣는 힘’을 높이는 소셜 스킬 인간관계는 ‘듣는 척’만으로도 극적으로 변화한다 하나를 듣고 열을 아는 명탐정의 ‘듣는 힘’ 뇌 연령을 열 살 낮추는 ‘듣는 힘’ 2장 ‘듣는 힘’을 향상시킨다 ‘듣는 힘’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힘 좋은 듣기 방법과 나쁜 듣기 방법 첫 만남은 미소와 ‘듣는 힘’으로 돌파할 수 있다 편안한 자세가 상대방의 마음을 연다 듣기에 의한 ‘공감적 이해’가 친밀한 관계의 열쇠 듣기의 달인은 이야기의 흐름을 타는 데 능숙하다 상대방과의 거리를 줄이는 듣기 방법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는 사전 준비를 남의 취미를 듣고 세계 제일의 매상을 기록한 남자 ‘무슨 질문을 할까’ 고민스러울 때는 회의에서 ‘듣는 힘’을 활용하려면 진심을 들을 수 있는 ‘어둠 효과’ 메신저로 ‘듣는 힘’을 키운다 전화상의 ‘듣는 힘’ 열기가 식은 이야기는 흉내로 해결 3장 성공하는 사람의 '듣는 힘' ‘듣는 힘’이 낳은 대히트 상품 정보는 ‘듣고 싶은 사람’에게 모인다 유능한 상사는 ‘듣는 힘’도 뛰어나다 ‘듣는 힘’으로 만드는 일치된 호흡 거짓말을 꿰뚫어 보는 ‘듣는 힘’ ‘듣는 힘’을 통해 대하기 벅찬 사람이 사라진다 ‘듣는 힘’으로 마음이 강해진다 상대방의 ‘NO’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 사람이라면 중요한 이야기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하는 공통점 감동을 공유하면 유대감이 커진다 흘려듣는 것도 중요한 ‘듣는 힘’의 하나 4장 몸짓으로 상대방을 파악한다! 또 하나의 ‘듣는 힘’ 점술가는 어째서 ‘사람의 심리’를 맞힐까 시선이 가르쳐주는 상대방의 진짜 기분 앞으로 숙인 자세는 호의의 표시 이야기를 듣는 타이밍은 상대방의 몸짓을 통해 알 수 있다 입버릇을 통해 알 수 있는 상대방의 본성 왜 인기가 없는 남자의 이야기는 전문 용어가 많을까 대답에서 들려오는 ‘상대방의 콤플렉스’ 듣지 않아도 거짓말은 상대방의 몸짓에 나타난다 변명으로 알 수 있는 상대방의 성숙도 5장 인생의 고민은 마음의 소리를 ‘듣는 힘’으로 해결한다 일에 지치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자 나를 성장시키는 타인의 소리 콤플렉스는 나를 바꾸는 ‘마음의 소리’ 꿈은 가까운 ‘마음의 소리’ 진정한 나를 알 수 있는 ‘20문답’ 고민을 정리하는 ‘마음의 소리’ 쓰기 테크닉 질투심은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의 소리 ‘대하기 벅찬 사람’은 자신을 돌이켜보는 원점이 된다 ‘암시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이상적인 내 모습을 만든다 ‘막연한 불안’은 왜 들려올까 마음의 비명을 조절하는 방법 ‘좋아’하든 ‘사랑’하든 불안의 소리가 들려온다면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자기의 장점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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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반응 없이 단순히 듣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큰 흥미를 갖지 않는다. 즉, 이야기를 그저 ‘소리’로 들어봤자 의미가 없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 이야기를 이해했다는 반응을 돌려주어야 비로소 ‘듣기’가 성립한다.
-본문 5p 중에서 대화나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이 있어야 비로소 성립한다. 아무리 재미있어도 상대방을 무시한 일방적인 이야기는 잡음에 지나지 않는다. 상대방의 고민에 대답이나 충고를 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것만으로 상대방은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다. -본문 15p 중에서 ‘듣는 힘’의 기본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라는 사인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상대방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본문 43p 중에서 나는 미소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의 접착제’라 생각한다. 미소를 보인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적의가 없습니다, 강한 친밀감을 느낍니다’라는 무언의 신호다. -본문 61p 중에서 상대방의 생각을 들으면서 ‘아, 나는 이 사람과 달리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자기도 몰랐던 자신의 생각을 깨닫는다. 일종의 통찰 작용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결과 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로 이어진다. -본문 68p 중에서 ‘듣는 힘’은 독서를 통해서도 단련된다. 왜냐하면 ‘듣는 힘’이란 이야기의 요점을 파악하는 힘이며, 행간을 읽는 힘이기 때문이다. 부디 독서를 통해 ‘듣는 힘’을 키워 가길 바란다. -본문 73p 중에서 이야기를 듣는 장점은 다른 사람과의 교제가 서툴다는 의식을 극 복할 수 있는 것뿐만이 아니다.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있을 곳’이 생긴다. -본문 122p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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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이야기할 때 상대방이 공감하는지, 재미있어 하는지 등, 그 반응을 기대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자기가 던진 말을 들은 사람이 어떤 식으로 돌려주는지를 보려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호의적으로 반응한 사람에게는 호의를 보이고, 반론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생각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또 다른 흥미를 갖게 된다. 그러나 아무 반응 없이 단순히 듣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큰 흥미를 갖지 않는다. 즉, 이야기를 그저 ‘소리’로 듣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 이야기를 이해했다는 반응을 돌려주어야 비로소 ‘듣기’가 성립한다. ‘말하기’와 ‘듣기’를 비교할 경우, ‘듣기’가 조금 경시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듣기’가 훨씬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커뮤니케이션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듣는 힘’을 발휘하는 데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이는 것! 이제는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듣는 힘’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다. 바쁘다는 이유로 일 이외의 것에 흥미를 갖지 않는다면 뇌는 노화한다.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흥미 있는 것과 자극을 주는 것을 발견해보자. 또한 알아두었으면 손해 보지 않았거나, 들어두었으면 하지 않았을 그런 일이 세상에는 참 많다. 친구의 말이나 주위의 목소리, 주고받는 대화, ‘소리’로서 주위에 흐르지 않아도 그것 역시 ‘듣는 힘’이다.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분별해 듣고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이기 바란다. 타인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소속감과 정신적인 의지처를 만들 수 있다.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고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는 것은 또 하나의 ‘듣는 힘’이다. 우리의 인생은 듣는 힘을 발휘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어주는 것이 능숙하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큰 신뢰감을 얻어낼 수 있다. ‘말히기’보다 ‘듣기’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것만으로도 인간관계는 놀랄 만큼 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