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우울증은 마음의 슬럼프, 반드시 낫는다
마음의 슬럼프는 잘하는 분야에 찾아온다 자신을 책망하지 마라 잘못하고 있지 않다 남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면 우울증은 진행 중 죽고 싶다는 마음에 절대 지지 말자 1장 우울증일 때 진정한 자신이 보인다 스스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어떤 일에 화를 내는가 무엇에 쉽게 상처받는지 알고 있는가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가 남의 눈을 자꾸 의식하는가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는가 소중한 사람을 잊고 있지 않는가 내겐 어떤 콤플렉스가 있는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가 하고 싶은 일을 잊고 있지 않는가 기분을 내본 적이 있는가 2장 우울증을 즐겨라-혼자서 일상을 보내는 방법 책임감으로부터 잠깐 떨어져 있기 푹 자는 것이 가장 좋은 기분 전환 혼자만의 치유 공간을 만든다 이런 때이니까 바보 같은 짓을 해도 괜찮다 해봐서 아니면 그만둘 수 있는 놀이를 찾는다 시시한 농담이라도 자꾸 하고 자꾸 웃자 불경도 성서도 자기 편으로 음악치료는 어떨까 모차르트를 추천하는 이유 동물요법으로 마음을 대범하게 하늘을 올려다보자 혼자 마시는 술은 금물 식사 시간으로 생활 리듬을 만든다 남들은 모르는 자기만족의 시간을 갖는다 3장 함께 있어줄게-주위에 우울증 걸린 사람이 있다면 해서는 안 될 말, 힘내 인터넷은 우울증의 적인가 이치를 따지지 말 것 실없는 이야기라도 좋다 이야기를 끊지 말고 맞장구를 쳐라 좋은 의도일지라도 그는 고통스러워할 수 있다 그의 우울증을 알아주자 부담을 느끼게 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 우울증에 걸렸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자 우울증에 걸린 사람 앞에서는 웃는 얼굴로 자신 있게 마음의 휴식을 위해 신경 써야 할 것들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편지를 쓰자 사소한 것들을 처리해서 불안감을 덜어준다 조금 회복되기 시작할 때야말로 함께 있을 때 같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려라 4장 우울증 위험지역-우울증의 씨앗을 거둬라 가슴을 펴고 우울증이라고 밝히자 푸념하고 대충대충 하자 컴퓨터를 마주하는 시간이 길면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이유 밤샘 습관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잘못된 식습관도 우울증을 부른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활에 활력을 준다고 생각하자 가까운 사람을 잃었다면 스트레스 과잉일 가능성이 있다 작은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무섭다 머리 쓰는 사람일수록 지나친 생각에 주의 완벽하게 하고 싶을수록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자 남에게 엄격한 사람 역시 우울증을 키우고 있다 술도 담배도 지나치면 스트레스가 된다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도 스트레스 5장 우울증 위험신호-모르는 사이에 몸과 마음이 환경이 변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피로감을 체크하고 페이스를 조절한다 여유 있는 태도가 스트레스를 줄인다 우울증의 위험신호를 간과하지 마라 식욕이 없는 것은 의욕이 줄었다는 증거 잠들기 한 시간 전을 긴장을 푸는 시간으로 변비나 설사도 스트레스가 원인 고작 어깨 결림이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잠깐의 여유가 효과 있는 대처 요령 간단한 운동으로도 스트레스에 강해진다 때로는 방귀를 뀌듯 감정을 해방시키자 스트레스 해소의 특효약, 감동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해보자 에필로그 우울증에 걸린 나도 좋다 우울증은 반드시 낫는다고 믿을 것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으면 무리해서 만나지 않는다 침울해지면 생각을 그만 평소에 못한 일을 하자 싫은 일을 하고 나면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 멋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사람 때문에 생긴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다 불만이나 푸념은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고 내뱉자 과거의 괴로움이나 실패가 지금은 도움이 누구 탓도 아니라고 열린 마음을 가질 것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우울증에 걸린 것이 아니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나를 싫어하는 나도 좋다 우울증에 걸린 나도 좋다 |
Ichiro Kamoshita,かもした いちろう,鴨下 一郞
가모시타 이치로의 다른 상품
최선임의 다른 상품
|
우울증에 걸리면 우선 '싫어하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먹고 싶지 않은 것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아무리 식욕을 잃었다고 해도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진심이 조금씩 그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p.46
우울증에 걸려서 느긋하게 지내다 보면 무엇을 좋아했는지,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p.48 주위 환경에 적응하려고 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품성'에 맞지 않는 일을 계속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당신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십시오.--- p.50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성실한 이상주의자로서 무엇을 하든 제대로 준비했는지 실수가 없는지를 꼼꼼히 살피기 쉽습니다만, '더 편하게 생각해도 좋은 것'이 세상에는 많다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해봐서 재미없으면 그만 해도 되니까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다면 그 놀이를 시험 삼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흥미를 느끼거나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면 좋은 징조입니다.--- p.65 마라톤 선수는 자기가 느끼는 피로감과 골인 지점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면서 페이스를 조절합니다. 인생에도 마라톤과 마찬가지로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기 때문에 항상 똑같은 속도로 뛸 수는 없습니다.--- p.162 기분이 가라앉아서 우울해지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성가시게 느껴집니다. 업무상의 회의나 영업은 그렇다 치더라도 친구나 연인을 만나는 것조차 왠지 귀찮게 느껴집니다.--- p.196 '나는 원래 부정적이니까 우울증에 걸렸다'라고 생각해 괴로워하는 것은 맞지 않고 무의미한 일입니다. 사실 우울증의 원인이 다른 곳에 있는데 자기의 '근본'을 의심하면 점점 더 수렁에 빠져들고 맙니다. --- p.220 |
|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자
우울한 나도 좋다! 우울한 당신도 좋다! 우울증은 반드시 낫는다 최근 왠지 마음이 무겁고, 즐겁게 느껴지는 것이 거의 없고, 의욕이 생기지 않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 가벼운 우울 증세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는 '좋아지지 않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괴로운 상태가 평생 지속된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낫다'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우울증은 반드시 낫는다고 말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우울증을 털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울증으로 괴롭겠지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을 기회로 생각하면서 소중하게 여기라고 저자는 조심스레 조언한다. 상처를 응시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지만 증상의 원인이 명확해지면 그에 대한 대처법을 찾을 수 있고, 진심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앞으로 훨씬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울증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갖도록 이끌고, 우울증의 증상과 다양한 원인, 그리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우울증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우울증의 가장 큰 증세는 자신을 '부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결점을 하나하나 들어서 '싫다'고 말하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즉, '내가 좋다'는 마음의 역설적인 표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우울 증세가 생겼다면,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우울증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에게도 해당한다. 특히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는 가족만큼 의지가 되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우울한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진정한 가족의 힘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또한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는 '힘내!'라는 말도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괜찮아'라는 말로 지지해주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당부한다. 그 밖에도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주위 사람들이 취해야 할 배려의 방법에 대해 자세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가라앉은 기분에 떠내려가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감정을 분출하는 방법, 또 우울증의 심리치료요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