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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후르츠 바스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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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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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타카야 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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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ki Takaya,たかや なつき,高屋 奈月

1973년 도쿄에서 태어나 1992년 하나또유메에 만화 「Born Free」를 발표하며 데뷔하였다. 2001년 제25회 고단샤 만화상 소녀부문을 수상했다. 십이지의 영혼이 씌인 집안 사람들과 얽힌 소녀 토오루가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후르츠 바스켓』으로 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날개의 전설』『환영몽상』『후르츠 바스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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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219g | 128*188*20mm
ISBN13
9788926308349

책 속으로

사람은 양심을 갖고 태어나지 않는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건 식욕이나 물욕 같은 욕심뿐이래. 즉, 살아가는 본능 말이야. 양심은 몸이 성장하는 거랑 똑같이 자신 안에서 자라나는 마음이라고 하셨어. 그래서 사람마다 양심의 형태가 다른 거라고. 욕망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지만 양심은 개개인의 작품같은 거라 오해 받거나 위선이라고 생각되기 쉬워. 그치만 토오루는.... 둥글기도 한 뾰족하기도 한 여러 가지 모양의 양심이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려.

--- p.133-134

말하자면 나는 개, 유키는 쥐. 그리고 쟤, 소마 쿄우 한테는 고양이의 혼령이 씌워 있는거야. 그리고, 소마 가문에는 혼령이 씌인 사람이 10명 더 있어.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닭, 돼지... 그래... 십이지랑 똑같아. 소마 가문의 사람은 몇백 년 전부터 십이지와 똑같은 혼령에 씌였었지. 그렇다고 해서 뭔가 특별하고 굉장한 힘이 있는 건 아니지만, 뭐 각각의 동물이랑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거나, 몸이 약해지거나 이성한테 안기면 왠지 모르게 변하고 마는 정도야.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

--- p.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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