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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생각나는 28가지 웃음 보따리
우르줄라 뵐펠 글 / 베티나 뵐펠 그림 / 김영옥 역
베틀북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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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년문고

책소개

목차

1. 언제나 웃는 아이 이야기
2. 벼룩과 원숭이 이야기
3. 식료품 가게에 들어간 생쥐 이야기
4. 줄넘기 이야기
5. 꽃 코를 가진 아이 이야기
6. 으르렁거리는 황소들 이야기
7. 건포도 빵 이야기
8. 눈 고양이 이야기
9. 똑똑한 낙타 이야기
10. 개구리와 쉬파리 이야기
11. 서두르는 남자 이야기
12. 고무 젖꼭지 이야기
13. 새끼 물개 이야기
14. 모기 이야기
15. 할미새 이야기
16. 여행 떠나는 아이 이야기
17. 닭과 자동차 이야기
18. 앵무새 이야기
19. 하마 이야기
20. 욕심쟁이 새 이야기
21. 항상 딴생각을 하는 여자 이야기
22. "장미"라고 불리고 싶었던 돼지 이야기
23. 초록색 자전거 이야기
24. 코뿔소와 토끼 이야기
25. 영리한 당나귀 이야기
26. 뼈다귀를 주운 개 이야기
27. 하품 이야기
28. 햄스터 이야기

저자 소개

저자 : 우루줄라 뵐펠
1922년 독일 출생이다. 우리 나라에 번역된『불구두와 바람샌들』로 1962년 독일 어린이책상을 수상했고, 작가에게 수여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72년부터 PEN의 동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베티나 뵐펠
우루줄라 뵐펠의 딸로서 엄마와 함께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7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880290

출판사 리뷰

우선 표지부터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읽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간의 개념을 고려하지 않고 공간을 평면에 펼쳐놓은 듯한 구도에 유럽풍의 세련된 컬러가 어우러져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일상적인 공간의 개념을 깨고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의 기본적인 방향과 같이 각각의 이야기들은 일상적인 생각들을 뒤집는 삶의 지혜를 유쾌하고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다. '화분에 심겨진 여자 이야기'에서는 연약하고 아름답기만 하려는 여자의 생각을 경고하고 있으며 , '말 잘 듣는 사내아이 이야기'에서는 말 잘 듣는 아이의 단순함을 조롱하고 있다. '서두르는 남자 이야기'에서는 무분별한 분주함을 경계하고 있으며 '앵무새 이야기'에서는 혼자만 주목받고 싶어하는 이기심을 지적하고 있다. 단순하게는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아이들은 이야기의 이면의 숨은 의미를 곱씹는 과정을 통해서 글의 반전과 이면의 진실을 찾아내는 방법을 배워갈 것이다. '유머와 모순을 통한 진실 그리기' 라는 문학의 미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추천평

이솝우화 같은 짧은 이야기 28편이 실려 있다. 언제나 환하게 웃고 다니는 아이 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있는데도 주위 사람들이 웃는다거나 식료품 가게에 들어간 생쥐가 이것저것 먹으려다 쫓겨난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자기가 편해지기 위해 주인을 속이는 당나귀 이야기를 통해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 자족한 생활을 해야 한다 같은 교훈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단순하고 황당한 상황을 만들어 억지 웃음을 짓게 만든다. 부모님이 한 편씩 읽어줄 만 하지만 썰렁한 유머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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