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레오 메터
1911년 독일 쾰른에서 태어났다. 1932년 베를린 '젊은 민중 극장'에서 무대 화가와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아동 연극을 공연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을 때 저항 운동에 참여했지만 1942년에 독일군 병사로 전쟁터에 보내졌다. 군대의 이동에 따라 이곳저곳 옮겨 다니다가 러시아와 가까운 우크라이나 지방에 배치되었을 때, 딸에게 보내는 이 편지들을 썼다.
역자 : 권세훈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카프카에 관한 논문으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꼬마 한스와 도라』『찰스 다윈 전기』『잘못 들어선 길에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