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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선수 vs 선수: 원태인 vs 폴 스킨스 1회 _ 선발 투수 선발 투수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기록들 조금 더 알아보는 투수 * 선수 vs 선수: 김도영 vs 거너 헨더슨 2회 _ 타순 타순의 변화, 강한 2번 타자의 시대 * 선수 vs 선수: 박민우 vs 오타니 쇼헤이 3회 _ 포지션 야구의 수비 포지션 수비 시프트란? * 선수 vs 선수: 나성범 vs 브라이스 하퍼 4회 _ 공격과 수비 투수와 타자, ‘수싸움’의 세계 * 선수 vs 선수: 박병호 vs 에런 저지 5회 _ 야구의 불문율 대표적인 불문율과 그 이유 나라별 불문율 사례와 논란들 * 선수 vs 선수: 양의지 vs 마이크 트라우트 6회 _ 우천 취소 경기 흐름을 바꾸는 변수들 징크스, 행운을 부르는 습관 * 선수 vs 선수: 전준우 vs 맷 채프먼 7회 _ 야구의 발전 세이버메트릭스란? ABS(로봇 심판)란? * 선수 vs 선수: 강백호 vs 무키 베츠 8회 _ 불펜 투수 불펜 투수란? * 선수 vs 선수: 홍창기 vs 호세 알투베 9회 _ 경기의 승패 MLB & KBO가 도입한 스피드 업 규정 * 선수 vs 선수: 박성한 vs 애들리 러치맨 10회 _ 연장전 * 선수 & 선수: 문현빈 & 안현민 * 선수 & 선수: 이주형 & 구자욱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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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타자의 싸움은 결국 수싸움이야. 누가 읽히고 누가 속이느냐의 게임이지.”
“빠른 공만으로는 이길 수 없어.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게 진짜 승부야.” “야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야. 팀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진짜 힘을 발휘할 수 있지.”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아. 하지만 마지막 승부는 결국 마음으로 하는 거야.”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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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입문은 끝났다! 이젠 심화편이다!
전략, 데이터, 포지션, 한국과 미국 프로야구 선수 정보까지 "웃다 보면 배우고, 보다 보면 야구가 더 신나는 책” 『야구 만화 도감 2 - 심화편』은 단순한 야구 만화책이 아니다. 1권에서 친숙해진 베비와 주니, 그리고 할아버지를 통해 그동안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OPS, WAR, 세이버메트릭스 같은 야구 데이터들이 승부의 핵심 무기로 다가온다.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아. 하지만 마지막 승부는 결국 마음으로 하는 거야."라는 책 속 명대사처럼, 숫자와 감성이 어우러진 현대 야구의 매력을 신나게 담아냈다. 미국 우승 팀 vs 한국 우승 팀, 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야구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짜릿한 한판 승부 이번 책은 한국 야구 우승팀 ‘이겼스’와 미국 야구 우승팀 ‘다졌스’의 가상 빅매치!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실제 프로야구 경기의 긴장감과 전략적 요소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책을 읽는 순간, 마치 야구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1회부터 9회를 넘어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숨 막히는 승부 속에서 언제 데이터를 이용하는지, 현대 야구에서 타순의 변화, 투수와 타자의 수싸움, 야구의 불문율, 불펜 투수를 어떻게 투입하는지 등을 보며 숨어 있는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아이들은 마치 야구장 함성 속에 있는 듯 흥분과 웃음을 함께 느끼게 된다 실존 스타들이 맞붙는 ‘선수 vs 선수’ 코너 매 회차마다 등장하는 「선수 vs 선수」 코너는 이 책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KBO 선수와 MLB 선수를 나란히 소개하며 포지션과 플레이 스타일, 기록과 강점을 비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김도영 vs 거너 헨더슨, 나성범 vs 브라이스 하퍼처럼, 서로 다른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코너는 독자들이 책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프로야구 선수들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고, 야구의 폭넓은 매력을 전한다. 만화책처럼 웃기고, 전문서처럼 알차다 웃음과 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야구책 익뚜 작가의 유머 가득한 구성과 그림체, 그리고 26년 경력 야구 전문 김양희 기자의 꼼꼼한 감수가 만나, 재미와 깊이를 모두 잡았다. 주니와 베비의 티격태격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용어도 쉽게 이해되고, 중간중간 삽입된 4컷 만화는 아이들의 폭소를 터뜨리며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이 책은 야구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는 더 깊은 지식을, 야구가 낯선 어린이들에게는 “야구가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라는 새로운 발견을 안겨준다. 야구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야구 만화 도감 2 - 심화편』은 야구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한 단계 끌어올려 주는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야구장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 - 투수의 구종 선택, 수비진의 포지셔닝, 타자의 접근법 등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야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야. 팀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진짜 힘을 발휘할 수 있지."라는 책 속 메시지처럼,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 야구의 진정한 매력과 깊이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올해 최고의 야구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런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 야구 기본 규칙은 알지만, 더 깊이 있는 재미를 원하는 어린이 - 세이버메트릭스, 데이터 야구가 궁금한 어린이 - 오타니, 원태인 같은 현역 스타들의 정보를 알고 싶은 야구팬 - 아이와 함께 읽을 신뢰할 만한 야구 교육서를 찾는 부모님 - 야구의 매력에 빠진 MZ세대 입문자들 - 공부와 놀이가 함께하는 책을 원하는 모든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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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알면 알수록 전략과 규칙이 다양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스포츠죠. 그런데 그런 야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보면 볼수록 야구가 쉬워지는 책! 이 책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 박용택 (전 야구 선수, KBS 해설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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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중 시대에 야구를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KBO 선수들과 MLB 최고의 선수들을 비교한 내용도 정말 흥미롭고요. 야구를 더 알고 싶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야구의 매력에 눈뜬 MZ세대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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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 야구 만화를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라, 야구를 더 쉽게 이해하고, 더 깊이 좋아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느껴졌어요. 야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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