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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해 이야기하다
시를 통해 공감하는 법을 배워라 길에서 들은 이야기 공자님은 귀신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는다 음악의 즐거움 천리마를 알아본 백락 백성은 스스로 할 수 있다 듣기 좋은 말, 보기 좋은 얼굴 세 사람 중 한 명은 나의 스승 백성이 믿고 따르게 하라 흐르는 것은 물과 같다 5 옛것을 따를 뿐 새로 만들지 않는다 슬픔에 빠진 사마우 세 번이나 나라를 양보한 태백 하늘은 말이 없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 정치에 대해 묻다 말한 것을 실천하고 책임져라 내기에 진 안회 부끄러움을 알라 곧음으로 원수를 갚아라 부록 1. 공자님과 제자들 2. 술술 한자 따라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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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논어》 원전을 읽는 것보다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공자의 사상을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은 물론 《논어》를 처음 접하는 학부모들도 함께 읽으면서 생각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원문 해석과 함께 공자의 사상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전문가의 해설을 덧붙여 원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공자와 제자들의 수업 시간을 그려 낸 재미있는 그림이 잘 어우러져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여기에 책에 나온 한자를 복습할 수 있는 한자 쓰기도 부록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마치 춘추 전국 시대에 살았던 공자와 제자들이 책에서 튀어 나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생생한 논어의 세계로 빠져 들 수 있을 것이다. 유학의 본고장 중국의 저명한 교육 이론가 주용신, 공자의 75대손이자 세계 공자 학회 회장인 쿵젠 등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이 이 책을 추천했으며, 오랫동안 이어온 전통 가치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되돌아보는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세 사람 중 한 명은 나의 스승이다 이 책의 저자 우쭤라이는 예리한 사유와 독창적인 시선으로 선현의 지혜를 일깨우고, 현대인의 삶과 긴밀하게 연결시켜 준다. 특히 기존의《논어》 경전만 서술하고 해석했던 책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이야기를 담은, 요즘 아이들의 감성으로 풀어쓴 대화체 형식이라는 점에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 수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공자님과 제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공감하는 법,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또,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현대인이 본받을 점과 반성해야 할 점도 되돌아볼 수 있다. 이천 오백년 전 공자님의 메시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성 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