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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님, 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사람의 도리를 일깨우는 어린이 맹자
우쭤라이 왕자오 그림 박영인 임익권 감수
봄나무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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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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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하늘이 맡긴 임무
백성이 가장 귀하다
물고기와 곰 발바닥을 모두 얻을 수는 없다
이익만 생각하는 왕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상)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하)
어진 이에게는 적이 없다
양양왕과의 대화
욕심이 나라를 망친다
명당과 왕도(王道)
딴청 피우는 왕
연나라를 정벌한 제나라
추나라와 노나라
왕의 초청을 거절하신 맹자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사람의 심성
대장부
어진 정치와 규칙
함부로 죽이지 마라
낙정자의 송별회에서 하신 말씀

부록 맹자님과《맹자》

*별책 부록 : 술술 한자 따라 쓰기 (맹자 편)

저자 소개

글 : 우쭤라이(吳祚來)
중국의 저명한 문화학자이자 평론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성현들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저자는 국내에서 〈생각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 시리즈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 시리즈는 《공자님, 나를 알면 뭐가 바뀌나요?》 《공자님, 함께 사는 게 뭔가요?》 《공자님, 무엇이 옳은 건가요?》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어서 《노자님, 도(道)는 어디에 있나요?》《장자님, 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가 발간되었다. 어렵기만 한 동양 철학에 생기를 불어넣는 재미있는 작품으로 국내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왕자오
중국 중앙 미술 학원에서 그림을 배운 떠오르는 젊은 작가이다. 중국의 유명 작가인 왕멍(王蒙)의 여러 저서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맹자 시대의 고아한 기풍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역자 : 박영인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북경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중국에서 회사를 다니며 한국에 중국 도서를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공자와 예수》 《공자는 재물을 사랑해》 《공자님, 무엇이 옳은 건가요?》등이 있다.
감수 : 임익권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도가 철학)을 거쳐 중국 사회 과학원 철학 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외 여러 대학에서 인문학을 강의했다. PNE SOLUTION 이사로 재직하며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의 석좌 교수, KACE 인문 교육원 교수, 상호 존중과 배려 운동 본부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논저로는 《반통합의 논리와 맹자의 왕도 정치》 《전국시대 장자학파의 자연주의》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564g | 168*235*20mm
ISBN13
9791156130642

출판사 리뷰

군왕들과의 흥미진진한 대화 속으로

저자는 공자, 노자, 장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시리즈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맹자의 대표적인 사상을 가르침과 대화의 형식으로 전달하면서 고전의 지혜를 일깨워 준다. 어진 정치에 대해 군왕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제자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은 독자들이 맹자의 사상을 보다 알기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준다. 특히 무소불위의 권력자인 왕에게 서슴없이 직언을 펼치는 맹자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참된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 주며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맹자가 추구했던 인의도덕의 정신과 왕도정치에 대한 사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맹자》에 실린 맹자의 말씀을 되새겨 보며 사람의 도리와 군자(지식인)들이 추구해야 할 이상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참된 도리와 삶의 진리를 깨우치는 맹자님의 가르침

맹자는 사람이라면 품격, 즉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남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스스로 몸에 배어야만 갈등과 다툼이 없어지고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타인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마음이 내면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아이들이 이러한 가치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모님과 가족 친지, 이웃들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이들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만나서 즐겁고 편안한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는 동안 왠지 귀찮게 느껴지고 짜증나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맹자의 말씀을 되새기며 군자의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터득하게 된다.
인간의 참된 도리와 삶의 진리를 깨우치는 맹자의 가르침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하는 힘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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