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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맡긴 임무
백성이 가장 귀하다 물고기와 곰 발바닥을 모두 얻을 수는 없다 이익만 생각하는 왕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상)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하) 어진 이에게는 적이 없다 양양왕과의 대화 욕심이 나라를 망친다 명당과 왕도(王道) 딴청 피우는 왕 연나라를 정벌한 제나라 추나라와 노나라 왕의 초청을 거절하신 맹자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사람의 심성 대장부 어진 정치와 규칙 함부로 죽이지 마라 낙정자의 송별회에서 하신 말씀 부록 맹자님과《맹자》 *별책 부록 : 술술 한자 따라 쓰기 (맹자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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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들과의 흥미진진한 대화 속으로
저자는 공자, 노자, 장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시리즈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맹자의 대표적인 사상을 가르침과 대화의 형식으로 전달하면서 고전의 지혜를 일깨워 준다. 어진 정치에 대해 군왕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제자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은 독자들이 맹자의 사상을 보다 알기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준다. 특히 무소불위의 권력자인 왕에게 서슴없이 직언을 펼치는 맹자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참된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 주며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맹자가 추구했던 인의도덕의 정신과 왕도정치에 대한 사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맹자》에 실린 맹자의 말씀을 되새겨 보며 사람의 도리와 군자(지식인)들이 추구해야 할 이상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참된 도리와 삶의 진리를 깨우치는 맹자님의 가르침 맹자는 사람이라면 품격, 즉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남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스스로 몸에 배어야만 갈등과 다툼이 없어지고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타인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마음이 내면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아이들이 이러한 가치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모님과 가족 친지, 이웃들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이들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만나서 즐겁고 편안한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는 동안 왠지 귀찮게 느껴지고 짜증나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맹자의 말씀을 되새기며 군자의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터득하게 된다. 인간의 참된 도리와 삶의 진리를 깨우치는 맹자의 가르침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하는 힘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