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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님, 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
우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한자 쓰기 노트 포함
박영인
봄나무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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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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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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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장자님의 어린 시절
곡식을 꾸러 가신 장자님
학당을 열다
첫 수업
쓸모 있는 것, 쓸모없는 것(상)
쓸모 있는 것, 쓸모없는 것(중)
쓸모 있는 것, 쓸모없는 것(하)
나비 꿈을 꾸다
조삼모사(朝三暮四)
벼슬을 원치 않으신 장자님(상)
벼슬을 원치 않으신 장자님(하)
대자연의 소리
벼가 저절로 익을 때까지 기다려라
우리는 무엇을 좇는가
목수와 환공(桓公)
포정의 소 잡는 도(道)
여기가 당신의 고향이오!
의심
꿈속의 노예
마지막 수업

부록 장자님과《장자》

* 별책 부록 : 술술 한자 따라 쓰기 (장자 편)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베이징에서 한국어 전문 강사와 중국무역협회에서 통번역 전문(국제회의 동시통역 포함)으로 일했으며 한·중·미·일 경제 대표 간담회 통역, 중국 과학기술원 투자 설명회 등을 통역했다. 지금은 중국 현지에서 무역회사를 다니면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공자와 예수의 비교』 『별별시장 달달한 여행』(현실문화), 『중국 여행이야기』(삐아제), 『시진핑의 사람들』(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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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우쭤라이 吳祚來
중국의 저명한 문화학자이자 평론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성현들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저자는 국내에서 〈생각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 시리즈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 시리즈는 《공자님, 나를 알면 뭐가 바뀌나요?》 《공자님, 함께 사는 게 뭔가요?》 《공자님, 무엇이 옳은 건가요?》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어서 《노자님, 도(道)는 어디에 있나요?》가 발간되었다. 어렵기만 한 동양 철학에 생기를 불어넣는 재미있는 작품으로 국내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왕자오 王釗
중국 중앙 미술 학원에서 그림을 배운 떠오르는 젊은 작가이다. 중국의 유명 작가인 왕멍(王蒙)의 여러 저서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장자의 사유와 기이함이 결합된 특성을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작품에 담겨 있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해 주고 있다.
감수 : 임익권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도가 철학)을 거쳐 중국 사회 과학원 철학 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외 여러 대학에서 인문학을 강의했다. LEEM PRODUCTS의 이사로 재직하며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의 석좌 교수, KACE 인문 교육원 교수, 상호 존중과 배려 운동 본부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논저로는 《반통합의 논리와 맹자의 왕도 정치》 《전국시대 장자학파의 자연주의》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540g | 168*235*20mm
ISBN13
9791156130611

출판사 리뷰

중국 고대 사상가를 총망라한 가르침

공자가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긴다면 노자는 자연 및 마음과의 대화에 힘쓴다. 반면 ‘상상을 뛰어넘는 글쓰기의 대가’라 할 수 있는 장자는 하늘과 땅의 만물, 나비의 꿈 등을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생명의 본질을 전한다.
이 책은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대화를 통해 중국 고대 사상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공자, 노자, 장자, 맹자, 열자에 관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접목시켜 보다 풍부한 가르침을 전한다.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장자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고, 사유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장자의 가르침이 담긴 책 《장자》는 재미는 물론 문학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전을 통해 배우는 생활 속의 인성 교육

우리가 현실에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힐 때 고전을 펼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책을 덮고 선현의 가르침을 떠올리면 그들이 이미 오래전에 인간 본성의 깊은 곳을 꿰뚫어보고 정확하게 분석하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장자가 살았던 중국 전국 시대는 일곱 개의 나라가 치열하게 전쟁을 벌였던 혼란의 시대였다. 장자는 지배층들이 가지고 있는 명분과 논리가 모든 불행의 씨앗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버리고 덕을 키워서, 거울처럼 맑은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장자 자신이 신분은 낮지만 착한 백성들,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졌고, 이야기의 주요 소재로도 많이 등장했다.

이러한 장자의 가르침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도덕성 함양과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줄 것이다. 나아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인성 교육의 시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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