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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호령하는 위대한 영웅들의 장쾌한 대서사시!!
살아 있는 주인공을 보는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삼국지는 읽을 때마다 새롭다. 특히 《중국 정통 삼국지》는 그동안 머리로 읽어야 했던 삼국지를 눈으로 즐기고 가슴으로 이해하게 만들어 주었다.” ― 만화가 이현세 “여태껏 수없이 많은 버전의 삼국지가 존재했지만 《중국 정통 삼국지》는 가장 동양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터치와 중국 대륙의 풍모를 갖추고 있어 삼국지의 진수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 영화감독 봉준호 《삼국지》를 일컬어 “모사의 최고 교본이자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전략의 교과서”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중국의 인문 정신, 문화, 철학, 지혜와 전략이 《삼국지》 한 권에 모두 응집되어 있다는 뜻이다. 특히 제갈공명의 신출귀몰한 지략, 관우와 장비의 태산 같은 충의와 호방한 기개, 유비의 출중한 리더십과 인재 경영, 조조의 냉철한 판단력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은 현대인들이 구체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우정과 신의, 배반과 음모, 지혜와 용기에 대한 간접 체험과 역할모델을 제공해준다. 《삼국지》가 세계 각국에서 널리 읽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삼국지》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당대의 민중들이 요구하는 영웅들을 부각시키고 대중적인 요소들을 탄력적으로 삽입시킴으로써 끊임없이 다시 쓰고 읽히는 생명력을 갖게 된 것이다. 결국 《삼국지》를 읽으면 당대를 읽을 수 있다. 민중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요구하는 지도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삼국지》에는 그 시대의 열망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삼국지》가 영원한 고전으로 다시 창작되는 이유인 것이다. 작가 천웨이동은 만화로서 끌어낼 수 있는 삼국지에 대한 흥미를 최대한으로 올리면서도 원전에 충실하여 독자들이 만화를 보고 나면 소설 《삼국지》를 읽은 것과 동일한 지식과 정보를 얻도록 하였다. 특히 어린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노소와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스토리와 사실적인 그림, 등장인물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세세한 표정 묘사, 시적인 함축성을 지닌 대사 등은 여타 《삼국지》 만화와는 차별화된 천웨이동과 량샤오롱만의 매력이다. 이번 《중국 정통 삼국지》는 이전의 한국어판을 기초로 하고 2014년에 완간된 영어판을 참고하여 새롭게 편집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이전판인 《천웨이동 삼국지》보다 스토리 전개가 자연스러워짐으로써 한결 수월하고 재미있게 읽히는 미덕이 있다. 각 권 장별로 추가된 줄거리 요약과 해설, 지도는 권두의 인물소개와 함께 중국의 역사나 지리에 생소한 독자라도 각 권별 내용을 쉽고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ㆍ새롭게 구성된 컴팩트한 사이즈. ㆍ각 권 장별로 주요 사건과 전투를 지도로 요약, 제시. ㆍ권별 새롭게 씌어진 등장인물 소개와 줄거리 요약. ㆍ총 20권짜리 컬러판 출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