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운동가이자 성폭력 피해 생존자. 10대 시절 제프리 엡스타인과 길레인 맥스웰의 성착취 범죄에 3년여 동안 피해를 입었으나 2002년 극적으로 탈출했다. 몇 년 동안 회복의 시간을 보낸 후, 엡스타인과 맥스웰을 비롯한 가해자를 단죄하기로 결심하여 그들을 공개적으로 고발하고 피해자들과 연대하기 시작했다. 성착취 범죄에 연루된 가해자들을 법정에 세우는 것은 물론, 피해자 지원 단체 소어(SOAR)를 설립하고 아동 성폭력 사건의 공소시효를 연장· 폐지하는 법안을 제정하는 데 앞장섰다. 《노바디스 걸》은 ‘힘 있는 가해자’들이 보호받는 부조리한 현실을 폭로하고 피해자들에게 용기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성폭력 피해 생존자. 10대 시절 제프리 엡스타인과 길레인 맥스웰의 성착취 범죄에 3년여 동안 피해를 입었으나 2002년 극적으로 탈출했다. 몇 년 동안 회복의 시간을 보낸 후, 엡스타인과 맥스웰을 비롯한 가해자를 단죄하기로 결심하여 그들을 공개적으로 고발하고 피해자들과 연대하기 시작했다. 성착취 범죄에 연루된 가해자들을 법정에 세우는 것은 물론, 피해자 지원 단체 소어(SOAR)를 설립하고 아동 성폭력 사건의 공소시효를 연장· 폐지하는 법안을 제정하는 데 앞장섰다. 《노바디스 걸》은 ‘힘 있는 가해자’들이 보호받는 부조리한 현실을 폭로하고 피해자들에게 용기와 정의, 연대를 전하려는 저자의 소명을 담은 진솔한 회고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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