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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친구
도움을 요청하다 주느비에브 별장 '벨라'라는 서명이 적힌 편지 르노 부인의 이야기 사건 현장 정체를 알 수 없는 도브뢰이 부인 뜻밖의 만남 지로 형사, 단서를 발견하다 가브리엔 스토너 잭 르노 푸아로, 몇 가지 의문을 밝히다 걱정스러운 눈빛을 한 아가씨 두 번째 시체 한 장의 사진 베롤디 사건 추가 조사 지로 형사, 행동을 개시하다 회색 뇌세포를 동원하다 놀라운 결론 푸아로, 사건을 해부하다 사랑을 만나다 산적한 난제들 그 사람을 살려 주세요 뜻밖의 해결 편지를 받다 잭 르노의 이야기 여행의 끝 |
Agatha Christie,アガサ クリスティ-
애거사 크리스티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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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명탐정과 파리의 형사가 펼치는 추리 경합! 자신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으니 도와 달라는 편지를 받은 푸아로는 주느비에브 별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이미 늦어 버렸다! 편지의 발신자인 폴 르노가 당일 아침에 살해당한 것. 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파리에서 온 형사, 지로와 푸아로가 참여한다. 지로는 푸아로와 정반대의 물증을 중시하는 유형으로 사건 현장을 샅샅이 뒤진다. 그러나 푸아로는 곧 지로의 탐문 수사를 압도하는, 자기 자신만의 심리 수사를 선보인다. 게다가 헤이스팅스도 주느비에브 별장에서 그만의 ‘신데렐라’를 찾게 되는데……. 1923년 출간된 작가의 초기 장편으로,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에 이어 푸아로가 등장하는 두 번째 소설이다. 초창기 발표된 작품답게 정교하게 짜인 플롯과 수수께끼 풀이를중심으로 내세운 정통파 추리 소설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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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정식 이름은 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부유한 미국인인 아버지 프레드릭 밀러와 영국 귀족이었던 어머니 클라라 보머 사이에서 태어났다. '메리 웨스트매컷(Mary Westmacott)'이란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집필하기도 하였으나 80여편의 추리소설의 '아가사 크리스티'란 필명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살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다. 그녀의 소설에 시안화물, 라이신, 탈륨 등의 독약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병원의 약국에서 일했던 경험 때문이다. 전쟁중인 1916년 첫 작품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다. 1928년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후 이듬해 고고학자 맥스 맬로원을 만나 1930년 재혼했다. 1967년 영국 추리협회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 작위를 수여받았다. 1976년 86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90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녀가 창조해 낸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는 추리소설 장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서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부 이상 팔렸으며 103개의 언어로 번역된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세익스피어와 견줄만 한 것이다. 또한 그녀의 희곡 <쥐덫>은 1955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래 2007년 현재까지 공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