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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 대하여 + 화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세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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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화에 대하여』
제1편 | 분노에 대하여 (1)
제2편 | 분노에 대하여 (2)
제3편 | 분노에 대하여 (3)
제4편 | 관용에 대하여 (1)
제5편 | 관용에 대하여 (2)
제6편 | 평정심에 대하여
제7편 | 현자의 항상심에 대하여

해설 | 박문재
세네카 연보

『화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프롤로그 방향을 잃은 광기의 시대에 필요한 ‘삶의 기술’

1장 왜 우리는 분노에 휩싸이는가

‘순간의 광기’: 미치지 않고서야 화를 낼 수 없다
화는 언제나 구실을 찾는다
이성이 존재하는 곳에만 화가 생겨난다
화를 늦춰야 화를 통제한다

2장 다른 사람이 나보다 많이 가졌다고 화내지 말라

탐욕은 전염병과 같다
남과 비교하면 마음이 가난해진다
행운에 자신을 맡길수록 혼란에 빠진다
자발적 가난은 마음을 부유하게 만든다

3장 앙갚음하려 하면 자신도 위험해진다

화는 복수를 원한다
좋은 분노는 없다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라

4장 역경을 길들이는 법: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재난은 착한 사람에게도 찾아온다
최악을 예견하고 삶을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5장 불안을 극복하는 법: 희망을 멈추면 두려움도 멈춘다

우리는 고유한 삶을 찾지 못해 불안하다
미래에 대한 걱정은 현재의 삶을 잠식한다
불안을 없애려면 현재를 살라

6장 시간을 잘 쓰는 법: 삶을 미루지 말라

쓸모없는 일에 쫓길수록 시간의 노예가 된다
주의를 기울여야 시간은 내 것이 된다
충만한 시간은 자유를 위한 시간이다

7장 죽음으로 충만하게 살기: 매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

삶과 죽음은 반대가 아니다
진정으로 살아야 나의 이야기가 있다
죽음으로부터의 해방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죽음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라

8장 불평과 감사: 짜증 내지 않으면 짜증 나지 않는다

짜증은 내어서 무얼 하나
불평할수록 삶은 불편해진다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과 가까워진다

9장 너는 너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자신으로 떠나는 여행
목적지가 없는 길은 길이 아니다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목적을 가져라

10장 내 것이 아닌 것들을 내려놓아라

자유는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한 삶은 자유로운 사람들의 우정에서 나온다
한계를 알아야 행복을 얻는다

에필로그 삶을 바꾸는 일상의 철학

미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3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총장, 니체전집 편집위원, 한국 니체학회 회장,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 포스텍 인문기술융합연구소 소장, 한국 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포스텍 명예교수다. 니체 철학 최고의 권위자로, 니체가 그랬듯 인간 실존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해 끊임없이 답을 찾고 있다. 『니체의 사악한 말』 『화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AI 시대의 소크라테스』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착각』 『개인주의를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총장, 니체전집 편집위원, 한국 니체학회 회장,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 포스텍 인문기술융합연구소 소장, 한국 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포스텍 명예교수다. 니체 철학 최고의 권위자로, 니체가 그랬듯 인간 실존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해 끊임없이 답을 찾고 있다.
『니체의 사악한 말』 『화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AI 시대의 소크라테스』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착각』 『개인주의를 권하다』 『균형이라는 삶의 기술』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한나 아렌트의 정치 강의』 『니체: 알프스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 『의심의 철학』 『니체의 인생 강의』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고, 『공산당 선언』 『인간의 조건』 『글로벌 위험사회』 『권력에의 의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철학으로 사유하는 힘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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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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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us Annaeus Seneca

후기 스토아철학 대표 사상가. 고대 로마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정치인이며, 시인이자 비극작가이다. 기원전 4년 에스파냐에서 태어났으며 로마에서 자라면서 수사학과 변론술, 철학을 공부했는데 특히 스토아 철학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젊어서는 천식과 결핵을 앓았고,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도 여러 차례 했다. 늦깎이로 정계에 입문하지만 8년간 코르시카 섬에서 유배 생활을 하게 된다. 다시 로마로 복귀할 때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에게 맡겨진 직책은 어린 네로의 가정교사라는 숙명적인 자리였다. 결국 세네카는 5년 동안 네로의 가정교사로 일하고, 네로가 황제가 된 후에는 10년
후기 스토아철학 대표 사상가. 고대 로마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정치인이며, 시인이자 비극작가이다. 기원전 4년 에스파냐에서 태어났으며 로마에서 자라면서 수사학과 변론술, 철학을 공부했는데 특히 스토아 철학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젊어서는 천식과 결핵을 앓았고,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도 여러 차례 했다. 늦깎이로 정계에 입문하지만 8년간 코르시카 섬에서 유배 생활을 하게 된다. 다시 로마로 복귀할 때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에게 맡겨진 직책은 어린 네로의 가정교사라는 숙명적인 자리였다. 결국 세네카는 5년 동안 네로의 가정교사로 일하고, 네로가 황제가 된 후에는 10년 동안 보좌역을 맡게 된다.

황제가 된 네로는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후로 폭정이 극에 달한다. 이에 절망을 느낀 세네카는 관직에서 물러나 학문과 집필 활동에 몰두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황제 암살 계획에 연루되었다는 의심을 받게 되면서 네로로부터 즉각 자결하라는 명을 받는다. 결국 세네카는 자신의 제자였던 황제의 명을 받들어 스스로 정맥을 끊고 독약을 마시며 생을 마감한다.

공포와 광기가 가득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부침이 많은 삶을 살아온 경험이 세네카의 철학적 근간을 만들었다. 그는 후기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12편의 에세이와 9편의 비극작품을 남겼다. 그가 남긴 저서들은 널리 애독되었는데, ‘제 2의 세네카’로 불리는 몽테뉴와 단테, 루소, 흄,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알랭 드보통 등 세계의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저서들은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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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보쿰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또한, 고전어 연구 기관인 비블리카 아카데미아Biblica Academia에서 오랫동안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익히고,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 원전들을 공부했다. 대학 시절에는 역사와 철학을 두루 공부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30년 이상 인문학과 신학 도서를 번역해왔다. 역서로는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 『실낙원』(존 밀턴) 등이 있고, 라틴어 원전을 번역한 책으로 『고백록』(아우구스티누스), 『철학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보쿰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또한, 고전어 연구 기관인 비블리카 아카데미아Biblica Academia에서 오랫동안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익히고,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 원전들을 공부했다. 대학 시절에는 역사와 철학을 두루 공부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30년 이상 인문학과 신학 도서를 번역해왔다.

역서로는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 『실낙원』(존 밀턴) 등이 있고, 라틴어 원전을 번역한 책으로 『고백록』(아우구스티누스), 『철학의 위안』(보에티우스), 『유토피아』(토머스 모어) 등이 있다. 그리스어 원전에서 옮긴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과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이솝우화 전집』 등은 매끄러운 번역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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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64쪽 | 474g | 150*225*50mm

출판사 리뷰

회복력과 마음챙김이 화두가 된
현대 사회의 필독서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내면의 평온’과 ‘마음의 단련’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가치가 되었다. 로마 황금기를 관통한 사상가 세네카(기원전 약 4년~기원후 65년)는 그의 저작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술을 전한다. 『화에 대하여』는 오늘날 ‘멘탈 회복력’과 ‘감정 관리’라는 주제에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자기 통제와 평정심의 덕을 중심으로 삶의 불안과 고난 속에서도 단단한 내면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세네카의 통찰은 현대 분노 조절 이론과도 유사성을 보인다. 그는 분노를 단순한 감정 반응이 아닌, 진리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에서 비롯된 ‘인지 오류’로 간주한다. 이는 오늘날 인지행동치료(CBT)가 강조하는 핵심 원리와 밀접하게 닿아 있다. 그는 데모크리토스의 웃음을 인용하며, 대중의 악덕이나 타인의 어리석음을 경멸하거나 분노하기보다는 유머와 거리두기를 통해 재구성할 것을 조언한다. 이는 현대 리프레이밍 기법과 유사하며, 매일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점검하는 태도 역시 마음챙김(mindfulness)과 맞닿아 있다. 세네카는 분노를 전적으로 해악으로 간주하며, 감정의 불필요한 소비를 단호히 거부한다.

화의 본질을 이해하는 순간, 분노는 무력해진다

세네카는 분노를 이성의 마비 상태, 자기파괴적 욕망의 결정체로 보았다. 그는 분노를 “벌하고자 하는 열망”이라고 명확히 정의하며, 감정이 아니라 판단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분노는 내가 옳고 상대가 틀렸다는 전제를 포함한다. 그렇기에 분노는 언제나 자기중심적이며, 세상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려는 게으른 판단이다. 세네카는 분노를 제거해야 할 병으로 본다. 이 감정은 이해받고 싶은 기대가 좌절될 때 시작되며, 기대는 곧 오만에서 나온다.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하지 않는다. 분노를 이겨내는 핵심은 그것이 ‘일어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데 있다. 그 징조를 포착하고 시간의 간극을 벌려야 이성이 돌아온다. 분노를 다스리는 법은 철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이다. 잠깐 멈추는 것, 일기를 쓰는 것, 타인의 불완전함을 이해하는 것, 유머로 넘기는 것. 이 모든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내면은 한결 견고해진다. 진정한 강함은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진짜 힘 있는 사람은 복수하지 않는다

세네카는 관용을 힘의 절정으로 본다. 그는 “복수할 수 있음에도 참는 것”을 진정한 위대함으로 정의했다. 『관용에 대하여』는 단지 권력자에게 바치는 미사여구가 아니다. 이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심오한 윤리철학이자, 공동체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세네카는 이렇게 말한다. “잔혹한 처벌은 사람을 통제하지 못한다. 사랑과 신뢰만이 지속가능한 질서를 만든다.” 복수심은 약한 자의 본능이고, 관용은 강한 자의 선택이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힘을 ‘쓰지 않는 방식’으로 보여준다. 세네카는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암살 음모를 꾀한 자를 용서한 일화를 예로 들며, 용서가 어떻게 권력을 더욱 안정시키는지를 보여준다. 관용은 결국 나를 지키는 가장 이성적인 무기다. 리더든 부모든 친구든, 용서할 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관계를 오래 끌고 갈 수 있다.

평정심은 만족에서 시작된다

세네카는 내면의 균형을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에서 찾는다. 외부 자극이 아니라,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불신에서 온다. 『평정심에 대하여』는 단지 조용한 마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 글은 고요함을 설계하는 기술서다. 세네카는 “사람들이 분주한 이유는 자기 자신과 있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는 평정심을 “항상 순리를 따르고, 자신을 긍정하며, 그 상태를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건 욕망이 아니라 절제이며, 야망이 아니라 명확한 경계 설정이다. 무리하지 않는 계획, 바쁘기 위한 분주함을 경계하는 태도, 그리고 유연한 태세 전환이 평정심을 지킨다. 모든 것을 다 가지려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다. 평정은 욕망이 아니라 포기의 기술이다.

외부의 고통이 나를 무너뜨릴 수 없는 이유

세네카는 진정한 현자는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라 말한다. 『현자의 항상심에 대하여』는 스토아 철학이 그리는 궁극의 인간상, 곧 운명을 초월한 인간의 이미지를 그린다. 그는 현자가 외부의 모욕, 불행, 고통에 대해 무감각한 존재가 아니라, 그것이 자신의 본질을 훼손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글에서 세네카는 운명을 ‘받아들여야 할 필연’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운명을 초대해 철학의 벗으로 삼는다. “운명이 나를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했노라”고 선언하는 그의 태도는 체념이 아니라 주체적인 수용이다. 진정한 회복력은 강해지려는 몸부림이 아니라, 상처마저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내면의 평온에서 비롯된다. 아무것도 빼앗을 수 없는 단단한 내면, 그것이 세네카가 말하는 철인의 항상심이다.

흔들리는 세상 속,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현대지성 클래식은 세네카의 에세이 14편 전체를 두 권에 나누어 완역해 소개한다. 라틴어 원전의 정교한 뉘앙스를 살려내되, 독자들이 그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세심히 다듬었다. 세네카의 철학은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법을 알려준다. 삶의 충격에 휘둘리지 않고, 관계의 갈등을 건강하게 다스리며, 자존감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언어로 제시한다. 그는 운명 자체를 바꾸기보다는, 운명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게 될 주요 변화의 지점들이다.

1.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힘: 세네카는 분노를 ‘판단의 오류’에서 비롯된 감정이라 보고, 즉각적 대응을 유보하는 ‘시간의 간격’을 만드는 훈련을 제안한다. 이는 곧 충동적인 반응 대신, 선택하는 삶의 태도를 회복하는 일이다.
2. 혼란한 세상 속 평정심을 유지하는 기술: 『평정심에 대하여』는 끊임없이 비교하며 불안해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꿰뚫는다. 욕망을 줄이고 계획을 단순화하며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통해 고요한 내면을 설계하게 한다.
3. 삶의 고통을 내면의 성장 자산으로 바꾸는 철학: 『현자의 항상심에 대하여』는 상처받지 않는 마음이 아니라,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회복 탄력성을 말한다. 운명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법, 고통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태도가 진정한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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