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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용기란 무엇인가 용기의 길 가슴의 길 지성의 길 신뢰의 길 순수의 길 새것이 오도록 문을 열어라! 사랑의 용기 사랑은 관계가 아니라 존재이다 이 과자는 맛있구나! 무한의 세계 쉽거나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군중에서 벗어나라 수의 정치학 내적 감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무엇을 위한 자유인가가 중요하다 본래의 면목을 찾아라 위험하게 사는 즐거움 무엇을 하든 인생은 불가사의하다 인생은 항상 거친 들판 속이다 궁극적인 용기는 시작도 끝도 없다 두려움을 넘어서 공허함이 주는 두려움에 대한 명상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명상 신뢰하기 위한 명상 두려움을 사랑으로 바꾸는 명상 마지막 질문 : 신에 대한 두려움 |
Osho Bhagwan Shree Rajneesh,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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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모른다는 이 사실이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인생이 불확실하다고 하지 말아라. 대신 경이롭다고 해라. 인생이 불안전하다고 하지 말아라. 대신 자유 그 자체라고 해라.
--- 「머리말」 중에서 용기는 미지의 세계 안으로 들어서기 위해 기존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다. 낯선 것을 위해 익숙한 것을, 그리고 불편한 것을 위해 편안한 것을 위태롭게 만든다. 미지의 목적지를 향한 고된 여행길이 열린 것이다. 아무도 이 고된 여행이 성공할 것인지 장담할 수 없다. 마치 도박과 같다. 그러나 인생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도박사뿐이다. 오직 바보들만이 조언한다. 그리고 어리석은 사람만이 조언을 받아들인다. 지혜로운 사람은 함부로 조언하지 않는다. 아낌없이 받기는 하되, 절대 남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 조언임을 현명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 「용기란 무엇인가」 중에서 새것은 신의 메시지이다. 새것이 당신의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릴 때 당신은 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다. 거절하면 그대는 돌과 같이 생명이 없는 존재가 된다. 그러나 새것을 받아들이면 당신은 꽃과 같은 존재가 되어 향기 가득히 활짝 피어난다. 축복 가득한 개화이다. --- 「새것이 오도록 문을 열어라」 중에서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 더 많이 사랑해라! 조건 없이 사랑해라! 하지만 사랑이 다른 사람을 위함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바로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다. 사랑하면 그 이득이 당신에게 돌아온다. 그러므로 기다리지 말아라! 다른 사람들이 먼저 당신을 사랑하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잘못된 생각이다. 큰 위험에 처할수록 성장의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것은 사랑 이외에는 없다. 사랑 안으로 들어가서 사랑이 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여전히 유치하고, 덜 성숙하고, 설익은 사람 으로 남는다. 당신에게 원숙함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랑의 불 외에는 없다. --- 「사랑의 용기」 중에서 거짓 정체성은 외부의 지지 없이는 홀로 지탱할 수 없다. 거짓 자아가 존재하려면 군중이 필수적이다. 군중과 떨어져서 외롭다고 느끼는 순간, 당신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거짓 자아가 사라지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라! 거짓 자아는 당신의 것도, 당신도 아니다. --- 「군중에서 벗어나라」 중에서 용기 있는 사람은 절대 안 죽는다. 죽음은 그 앞에서 패배한다. 그는 죽음을 초월한다. 그 자신의 발로 저 너머의 세계로 들어가는 사람에게 저 너머의 곳은 죽음을 뜻하지 않는다. 그럴 때 초월의 세계는 당신을 환영해 맞이한다. 당신이 저 너머를 환영하면 그곳 역시 당신을 환대한다. 저 너머의 것은 항상 당신의 행동을 똑같이 되풀이한다. 먼저 당신이 할 일은 당신을 둘러싼 벽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면 벽은 점점 더 두꺼워진다. 매일 벽의 두께가 더해진다. 그러므로 기다리지 말아라. 당신 주위에 벽이 있다고 느껴 지면 가차 없이 지금 깨부수어라. 거기에서 벗어나라. 단 한 가지의 결단만이 필요하다. 그밖에 다른 것은 필요 없다. --- 「위험하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이제 남은 일은 당신의 두려움으로 들어가는 것뿐이다. 고요히 두려움으로 들어가라! 그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끝까지 내려가 보아라! 그리고 가끔은 그렇게 깊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두려움을 넘어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