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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 즐겨라 위험하게 사는 즐거움
나를 바꾸는 여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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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 명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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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용기란 무엇인가

용기의 길
가슴의 길
지성의 길
신뢰의 길
순수의 길

새것이 오도록 문을 열어라!

사랑의 용기

사랑은 관계가 아니라 존재이다
이 과자는 맛있구나!
무한의 세계
쉽거나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군중에서 벗어나라

수의 정치학
내적 감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무엇을 위한 자유인가가 중요하다
본래의 면목을 찾아라

위험하게 사는 즐거움

무엇을 하든 인생은 불가사의하다
인생은 항상 거친 들판 속이다
궁극적인 용기는 시작도 끝도 없다

두려움을 넘어서

공허함이 주는 두려움에 대한 명상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명상
신뢰하기 위한 명상
두려움을 사랑으로 바꾸는 명상
마지막 질문 : 신에 대한 두려움

저자 소개2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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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o Bhagwan Shree Rajneesh,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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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생. 인도로 건너가 오쇼의 제자로 입문한 후에 20여 년 동안 인도를 오가며 여러 스승들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특히 오쇼 문하에서 가장 먼저 깨달은 인물로 알려진 ‘키란바바’와 12년 동안 친교를 나누고 가르침을 받았으며, 영혼의 테러리스트로 알려진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와의 만남을 통해 큰 감화를 받았다. 지난 20년 동안 명상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법구경』, 『금강경』『떠도는 자의 노래』, 『마음을 버려라』, 『오직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을 뿐』, 『禪, 빈 거울에 담긴 노래』 등 50여 권의 명상 서적을 번역 소개했다.
1962년 생. 인도로 건너가 오쇼의 제자로 입문한 후에 20여 년 동안 인도를 오가며 여러 스승들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특히 오쇼 문하에서 가장 먼저 깨달은 인물로 알려진 ‘키란바바’와 12년 동안 친교를 나누고 가르침을 받았으며, 영혼의 테러리스트로 알려진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와의 만남을 통해 큰 감화를 받았다. 지난 20년 동안 명상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법구경』, 『금강경』『떠도는 자의 노래』, 『마음을 버려라』, 『오직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을 뿐』, 『禪, 빈 거울에 담긴 노래』 등 50여 권의 명상 서적을 번역 소개했다. 현재 오쇼와 끼란지의 가르침에 대해 공부하는 오쇼코리아(oshokorea.com)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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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45*215*20mm
ISBN13
9791160274875

책 속으로

앞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모른다는 이 사실이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인생이 불확실하다고 하지 말아라. 대신 경이롭다고 해라. 인생이 불안전하다고 하지 말아라. 대신 자유 그 자체라고 해라.
--- 「머리말」 중에서

용기는 미지의 세계 안으로 들어서기 위해 기존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다. 낯선 것을 위해 익숙한 것을, 그리고 불편한 것을 위해 편안한 것을 위태롭게 만든다. 미지의 목적지를 향한 고된 여행길이 열린 것이다. 아무도 이 고된 여행이 성공할 것인지 장담할 수 없다. 마치 도박과 같다. 그러나 인생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도박사뿐이다.

오직 바보들만이 조언한다. 그리고 어리석은 사람만이 조언을 받아들인다. 지혜로운 사람은 함부로 조언하지 않는다. 아낌없이 받기는 하되, 절대 남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 조언임을 현명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 「용기란 무엇인가」 중에서

새것은 신의 메시지이다. 새것이 당신의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릴 때 당신은 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다. 거절하면 그대는 돌과 같이 생명이 없는 존재가 된다. 그러나 새것을 받아들이면 당신은 꽃과 같은 존재가 되어 향기 가득히 활짝 피어난다. 축복 가득한 개화이다.
--- 「새것이 오도록 문을 열어라」 중에서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 더 많이 사랑해라! 조건 없이 사랑해라!
하지만 사랑이 다른 사람을 위함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바로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다. 사랑하면 그 이득이 당신에게 돌아온다. 그러므로 기다리지 말아라! 다른 사람들이 먼저 당신을 사랑하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잘못된 생각이다.

큰 위험에 처할수록 성장의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것은 사랑 이외에는 없다. 사랑 안으로 들어가서 사랑이 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여전히 유치하고, 덜 성숙하고, 설익은 사람 으로 남는다. 당신에게 원숙함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랑의 불 외에는 없다.
--- 「사랑의 용기」 중에서

거짓 정체성은 외부의 지지 없이는 홀로 지탱할 수 없다. 거짓 자아가 존재하려면 군중이 필수적이다. 군중과 떨어져서 외롭다고 느끼는 순간, 당신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거짓 자아가 사라지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라! 거짓 자아는 당신의 것도, 당신도 아니다.
--- 「군중에서 벗어나라」 중에서

용기 있는 사람은 절대 안 죽는다. 죽음은 그 앞에서 패배한다. 그는 죽음을 초월한다. 그 자신의 발로 저 너머의 세계로 들어가는 사람에게 저 너머의 곳은 죽음을 뜻하지 않는다. 그럴 때 초월의 세계는 당신을 환영해 맞이한다. 당신이 저 너머를 환영하면 그곳 역시 당신을 환대한다. 저 너머의 것은 항상 당신의 행동을 똑같이 되풀이한다.

먼저 당신이 할 일은 당신을 둘러싼 벽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면 벽은 점점 더 두꺼워진다. 매일 벽의 두께가 더해진다. 그러므로 기다리지 말아라. 당신 주위에 벽이 있다고 느껴 지면 가차 없이 지금 깨부수어라. 거기에서 벗어나라. 단 한 가지의 결단만이 필요하다. 그밖에 다른 것은 필요 없다.
--- 「위험하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이제 남은 일은 당신의 두려움으로 들어가는 것뿐이다. 고요히 두려움으로 들어가라! 그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끝까지 내려가 보아라! 그리고 가끔은 그렇게 깊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두려움을 넘어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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