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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내가 가진 것들을 안아줘야지
PART 2. 조금씩, 분명히 나아질 거야 PART 3. 서로의 하루를 더 따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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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구에서 유일무이, 나는 나여서 사랑스러워!”
행복 요정 바리수가 알려주는 나로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법. 6만 독자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 책 상큼 청량한 색의 영풍문고 한정판 에디션으로 재단장하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등 귀여운 그림 속 위로를 건네는 바리수 작가의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가 영풍문고 단독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개됐다. 힘들고 지쳐 어지러운 세상 속, 우리를 향한 자책은 늘어간다. 그럴 때마다 남을 부러워하는 건 쓸데없이 힘을 빼는 행동이다. 무기력해진 우리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 더 중요하니까. 괜찮다고. 이 또한 흘러갈 순간이라고. 어쩌면 내게 없는 걸 갖고 있는 사람들도 저마다의 고민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는 그들과 같아질 수 없으니까. 없던 부분이 더해져서 성장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부족해도 상관없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을 때, 스스로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을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쫓아가려 애쓴 적도 있을 것이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속의 바리수 또한 마찬가지. 하지만 바리수는 언제부턴가 남이 가진 것보다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해 주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 나선다. 바리수의 에세이에는 그러한 과정과 결심들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을 통해 작가의 소중하고 단단한 마음을 오래 보다 보면, 어쩌면 독자들 또한 자기 자신을 소중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의 유일무이함을 다시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무엇이 되려는 노력보다는 가진 것들을 안아주기. 하루하루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매일의 작은 성취에 집중하기.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도 좋게 흘러가고 있다 믿기.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내가 되어 저마다의 색으로 마음껏 반짝일 것이다. 유일무이한 존재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색깔이 남들과는 다름을 이해하길. 그런 자신을 많이 사랑해 줄 수 있길. 모두가 자신의 색을 마음껏 뽐낼 수 있을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