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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실패를 통과하는 일
비전, 사람, 돈을 둘러싼 어느 창업자의 기록 EPUB
박소령 저
북스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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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한눈에 보는 여정
Scene #1. 창업자가 그만둘 때
Scene #2. 창업자가 시작할 때
Scene #3. 펀드레이징
Scene #4. 공동창업(시작을 함께하는 사람 vs. 끝을 함께하는 사람)
Scene #5. 전시 CEO로 산다는 것
Scene #6. 자원배분의 문제(100억 원 이상의 돈이 생겼을 때)
Scene #7. 레이오프
Scene #8. 주주 관계의 본질
Scene #9. 끝을 향한 여정 Part 1
Scene #10. 끝을 향한 여정 Part 2
에필로그
참고자료

저자 소개 1

콘텐츠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15년 스타트업 ‘퍼블리(PUBLY)’를 창업했다. '일단 1년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10년간 이어졌고, 2024년 회사 매각과 함께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그 사이 시드부터 시리즈B까지 네 차례에 걸쳐 투자를 유치했으며, 콘텐츠 정기구독 서비스인 ‘퍼블리 멤버십’을 비롯해 6개의 서비스를 만들고 성장시켰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학을 공부했다. 경영 컨설턴트와 대안학교 교사로도 일했지만, 그에게 학교와 직장보다 더 큰 영향을 준 것은 평생 읽고 보고 들어온 콘텐츠였다. 결
콘텐츠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15년 스타트업 ‘퍼블리(PUBLY)’를 창업했다. '일단 1년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10년간 이어졌고, 2024년 회사 매각과 함께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그 사이 시드부터 시리즈B까지 네 차례에 걸쳐 투자를 유치했으며, 콘텐츠 정기구독 서비스인 ‘퍼블리 멤버십’을 비롯해 6개의 서비스를 만들고 성장시켰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학을 공부했다. 경영 컨설턴트와 대안학교 교사로도 일했지만, 그에게 학교와 직장보다 더 큰 영향을 준 것은 평생 읽고 보고 들어온 콘텐츠였다. 결국 콘텐츠 시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열망이 그를 창업으로 이끌었다.

“창업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면서 비행기를 조립해 나아가는 것과 같다”라는 말처럼, 충분한 준비도 치밀한 계획도 없이 시작한 창업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로 가득했다. 하지만 매일 좌충우돌하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기에, 반성할 것은 많아도 후회는 없다. 이 책에서 그는 빠른 성장 뒤에 가려진 오판, 외부의 기대에 휩쓸려 놓친 본질, 결정적 시기에 내린 되돌릴 수 없는 선택까지, 모든 장면을 가감 없이 기록하고 뼈아프게 성찰한다.

지금도 콘텐츠의 힘을 믿으며, [조선일보]에 2016년부터 경영경제 도서를 리뷰하는 칼럼 ‘박소령의 올댓 비즈니스’를 연재 중이다.

Instagram @soryoung.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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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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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3.9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1만자, 약 5만 단어, A4 약 101쪽 ?
ISBN13
9791175230149

출판사 리뷰

★ 김봉진, 신수정, 제현주 대표 강력 추천
끝까지 버티며 책임을 짊어진 한 사람의 10년

디지털 콘텐츠에 돈을 내고 소비한다는 개념조차 낯설던 2015년, ‘퍼블리(PUBLY)’는 전례 없는 비즈니스 모델로 한국 시장에 등장했다. 전문가와 현업인을 필자로 세워 유료 콘텐츠 시장의 문을 열었고, 이후 정기구독 모델인 ‘퍼블리 멤버십’을 비롯해 6개 서비스를 출시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시드부터 시리즈B까지 네 차례 투자를 유치하며 이룬 가파른 성장세는 성공 스토리의 전형처럼 보였다.

그러나 저자는 회사가 주목받던 순간조차 내부에서는 무수한 시행착오와 혼란이 반복되고 있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기업의 성취를 회고하는 연대기가 아니라, 실패를 통과한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사업 일지다. 후회보다 배움을, 패배보다 통과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이 책은 사업과 삶을 동시에 껴안고 버텨낸 자만이 쓸 수 있는 가장 날것의 경영 이야기다.

비전·사람·돈, 충돌의 한가운데서 남긴 10개의 결정적 장면

저자는 10년의 시간을 10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압축했다. 서비스의 시작과 종료, 투자자와의 협상, 주주와의 갈등, 조직의 확장과 뼈아픈 레이오프, 그리고 마침표가 된 매각까지. 각 장면은 단순한 사건의 기록이 아니라 비전과 현실, 데이터와 감정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순간들이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장면이 창업자로서 내린 ‘잘못된 의사결정’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어떤 선택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또 다른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대가로 돌아왔다. 투자자와의 미묘한 긴장, 팀원과의 갈등, 고객의 냉정한 반응은 늘 예상과 어긋났다. 이 책은 그런 충돌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 ‘결국 경영이란 불확실성과 싸우는 일’임을 보여준다.

손익계산서와 전략 보고서가 말해주지 않는, 현장의 공기와 압박감이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다. ‘극사실주의 사업 노트’라 할 만한 이 기록은 실패를 성공의 디딤돌로 미화하지 않고, 그 자체의 무게와 의미를 온전히 전달한다. 실수와 실패, 좌절이라는 주제를 정직하게 마주하고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독자에게도 함께 성숙해질 수 있는 힘을 건넨다.

실패를 통과한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단단한 통찰

저자는 창업의 첫 순간부터 매각의 마지막까지, ‘나는 누구인가’를 집요하게 되묻는다. 그리고 끝내 자신이 이 일을 하는 진짜 이유를 찾아낸다. 홀로 고군분투했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창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정직하게 매일매일 답을 내야 하는 일이라고. 그렇기에 지난 10년을 보내며 내가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시간을 온몸으로 통과해낸 ‘나 자신’이다.”

뼈아픈 실수와 돌이킬 수 없는 판단, 외면하고 싶었던 장면들을 기록하면서도 저자는 그것을 단순한 실패로 남겨두지 않는다. 대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어떻게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는가를 담담히 풀어낸다.

흔들리는 창업자뿐만 아니라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한발씩 나아가는 모든 이들은, 이 책에서 자신과 겹치는 장면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각자만의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당신은 왜 이 일을 하고 있나요? 그리고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책이 던지는 이 질문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결국 이 책은 각자가 자기 삶의 궤적을 되짚고 다시 나아갈 용기를 얻게 하는, 가장 정직하고 현실적인 경영서다.
리뷰 총점 9.4
한줄평 총점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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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14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8.7
  • 리뷰 총점1064%
  • 리뷰 총점821%
  • 리뷰 총점67%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7%
삶 #4월의젊은작가
p***5 2026.05.10. 신고 공감0 댓글0
삶을 통과하는 일
p***5 2026.05.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3

사락에서 원문보기
"절벽에 뛰어내리면서 비행기를 만들어 가는 일." 기업가의 마인드ㆍ상황을 이렇게 잘표현할 수 있을까. 창업하려고하는데 꼭 명심해야겠다. 불안함속으로. #올해의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r********3 2025.11.1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7

사락에서 원문보기
이나모리 가즈오는 전시 상황을 겪은 기업들을 살려낸 생생한 경험이 있었기에, <왜 리더인가>에서 이렇게 적는다.정말 간절하게 해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례하고 난폭하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과감하게 일의 한복판에 뛰어들어야 한다. ( ..) 나는 느슨하고 헐거운 마음가짐으로 문제의 뒤로 물러나 좋은 사람인 척하는 리더보다 가끔은 미치광이 소리를 듣더라도 무소처럼 일의
YES마니아 : 로얄 s**t 2025.09.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3

사락에서 원문보기
평시 CEO는 큰 그림에 역점을 두고 세부적인 결정은 직원들이 할 수있게 권한을 위임한다. 전시 CEO는 가고자 하는 주된 방향에 방해가 된다면 깨알만 한 사항까지도 신경 쓴다.평시 CEO는 기업문화 조성에 시간을 할애한다.전시 CEO는 위기상황이 문화를 규정하게 한다. 평시 CEO는 폭넓은 동의를 얻으려 노력한다. 전시 CEO는 합의 형성도 좋아하지 않고 의견 차이도 용납하지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s**t 2025.09.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4

사락에서 원문보기
(피터 드러커 미래경영)에서 피터 드러커는 벤처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창업가의 역할도 변하기 마련이라고 말한다. 그는 창업가에게 다음의 세가지 질문을 던질 것을 권한다.첫째,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지금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회사의 사업 방향이 바뀌거나 성장할 때마다 계속해야 하는 질문임.)둘째,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회사가 필요로 하는것 가운데 내가 잘할
YES마니아 : 로얄 s**t 2025.09.1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