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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2-31 세트
전10권
문우일 등저
자음과모음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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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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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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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00쪽 | 164*225*80mm
ISBN13
9788954430203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뤄 교과서 안팎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미리보기
관련 사건에 대한 역사적 배경 지식을 미리 정리하여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유물 돋보기
시대적 상황이나 사건과 관련된 유물을 살펴봄으로써 다각도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풍성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떠나자, 체험 탐방
독자가 직접 방문 가능한 유적지나 박물관을 소개하여 역사를 보다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역사 사건과 관련된 논술 문제를 읽고 직접 풀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며 친절한 해설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리즈 목차

21 왜 중세 농노는 해방되었을까? | 문우일 글

중세 유럽의 변화, 봉건 제도가 무너지다!

중세 유럽의 봉건 사회는 장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안의 지배자는 영주였습니다. 특히 농민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농노는 평생 영주에게 예속되어 각종 의무를 다해야 했지요. 하지만 15세기 말에 이르면 대부분의 농노가 신분에서 해방되기에 이릅니다. 자영 농민으로 성장한 이들은 각종 세금과 임금 정책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와트 타일러의 난이 대표적입니다. 와트 타일러는 영국의 왕 리처드 2세에게 무엇을 요구했을까요? 세계사법정에서 농노가 해방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중세 유럽의 변화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봅시다.

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 김차규 글

오스만 제국, 비잔티움 제국의 심장부,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다!

비잔티움 제국은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은 뒤, 동·서로 분열된 중세 로마제국 중 동로마 제국을 말합니다. 비잔티움 제국은 최초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세가 건설한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1000여 년에 걸쳐 존속했지요. 하지만 제국은 1453년, 오스만 튀르크의 술탄 메메트 2세에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한편 로마 제국의 고전적 전통을 비롯해 중세 가톨릭 유럽과 소아시아 문화의 특성을 간직한 비잔티움 제국! 북으로는 유목민족과 슬라브족, 사산조 페르시아인 및 아랍인, 그리고 튀르크인와 끊임없이 교류하며 다원화된 제국으로 성장한 제국이 어떻게 멸망하게 되었을까요? 오스만 제국의 번영을 위해 그 심장부에 위치한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할 수밖에 없었다는 메메트 2세 술탄에 대해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는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고 제국을 멸망시킨 죄를 물어 세계사법정에 세웠습니다.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가 콘스탄티노플을 되찾을 수 있을지 살펴봅시다.

23 왜 일본에 사무라이가 등장했을까? | 나행주 글

천황과 사무라이, 일본 역사의 주인을 말하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천황은, 4세기에 등장한 야마토 정권 이후 1200년 경까지를 말하는 고대부터 메이지유신 이후 1945년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일본의 상징이자 일본 국민을 통합하는 정신적 지주로 군림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1192년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가마쿠라 막부를 만든 이후 사무라이는 무로마치 막부, 에도 막부에 이르는 700여 년간 일본의 실질적인 통치자이자 최고지배자 역할을 하였지요. 민족정신을 ‘사무라이 정신’이라 외치는 무사와 무사도의 나라, 서기가 아닌 고유 연호를 지금까지 쓰는 특이한 나라, 역성혁명이 한 번도 없는 나라, 같은 국호(國號)가 1300년 이상이나 지속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일본"입니다. 천황가를 대표하는 고시라카와 천황은 정치권력을 빼앗고 사무라이의 시대를 연 미나모토 요리토모 장군을 상대로 세계사법정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건국 이래 일본 역사의 유일한 주인은 천황과 일본은 ‘무사의 나라’ 라고 외치는 사무라이와의 법정 대결을 통해 일본 역사의 주인은 누구인지 살펴봅시다.


24 왜 존 왕은 마그나 카르타를 승인했을까? | 최종원 글

영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왕권이 강했으나, 13세기 초에 집권했던 존 왕은 거듭된 실정으로 귀족들의 강한 반발을 사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대의 왕들이 소유해 왔던 프랑스 내 영토를 모두 잃은 존 왕은 영국의 실지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지요. 결국 귀족들은 왕에 대한 충성을 포기하기에 이르고, 대헌장 즉 마그나 카르타에 승인할 것을 요구합니다다.
마그나 카르타는 봉건 영주들이 자신들의 특권을 인정받은 문서로서 국민 대다수의 권리를 위한 문서는 아니었지만 최초로 왕권에 제약을 가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는 문서입니다. 봉건 체제에 근거했으나 자유와 권리의 내용이 확장되는 근거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를 승인했던 존 왕은 마그나 카르타가 반란군의 강압에 의해 체결된 불법 문서라고 주장합니다. 세계사법정을 통해 마그나 카르타의 의미를 정확히 짚어 보고 당시 유럽의 주요 국가들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25 왜 잔다르크는 백년전쟁을 이끌었을까? | 박용진 글

프랑스를 구해 낸 용감한 소녀 영웅 잔다르크

『왜 잔다르크는 백년전쟁을 이끌었을까?』는 억울하게 죽음을 맞은 잔다르크가 당시 종교 재판을 진행했던 대주교 피에르 코숑을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후세의 많은 이들은 그녀를 영웅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좀 더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극단적이고 왜곡된 시선에서 벗어나, 백년전쟁의 전 과정과 잔 다르크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백년전쟁이 중세 말기의 유럽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깊이 있게 살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6 왜 주원장은 명나라를 세웠을까? | 전순동 글

농부의 아들, 중국을 통일하여 황제가 되다

주원장은 혼란했던 역사를 바로잡고 명나라를 세워 중국 통일에 앞장 선 인물입니다. 원나라의 한족 차별정책과 관료들의 사치로 인해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백련교도들을 중심으로 붉은 두건을 두른 농민들이 몽골 족이 세운 원나라를 타도하고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바로 그 중심에는 주원장이 있었지요. 주원장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했었습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황제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일까요? 백성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던 원나라를 몽골 고원으로 멀리 쫓아낸 주원장. 그가 명나라를 세워 중국을 통일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세계사법정을 통해 자세히 살펴봅시다.

27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 최경석 글

근대의 새벽을 열었던 르네상스의 천재들

14세기 유럽에서는 봉건 사회 체제가 흔들리고 교회가 쇠퇴하면서 고대 그리스ㆍ로마의 문화가 부활하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시작된 르네상스는 인간 중심의 문화를 꽃피우며 근대 세계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모나리자》, 《천지 창조》와 같은 작품으로 유명한 르네상스 최고의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가 세계사법정에 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두 거장의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스의 의미와 그들이 남긴 천재적인 작품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시다.

28 왜 콜럼버스는 신항로를 개척했을까? | 손세호 글

신대륙을 향한 위대한 탐험

15세기에 유럽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며 서서히 팽창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지동설이 대두되고 나침반이 사용되면서 먼 바다까지의 항해가 더욱 활발해지던 시기였지요. 특히 동양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유럽은 중국과 인도와의 동방 무역을 통해 큰 혜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리적 요인 때문에 이러한 혜택을 받지 못한 대서양 연안의 두 나라,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는 직접 동방의 산물을 구하기로 합니다. 이때부터 각 나라의 왕실은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탐험과 항해를 적극 지원했어요. 위대한 탐험가로 알려진 콜럼버스도 에스파냐 왕실의 후원을 받게 됩니다. 그는 신항로를 개척하여 포르투갈보다 더 빨리 인도로 가고자 했어요. 그래서 대서양 서쪽으로 항해를 나섰고, 결국 신대륙을 발견한 위대한 선구자로 이름을 알리게 되지요. 하지만 콜럼버스가 발견한 땅은 인도가 아니라 아메리카였어요.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유럽인에 의해 노예가 도고 약탈을 당했는데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신세계인 아메리카와 구세계인 유럽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을까요? 아메리카 원주민 아나카오나가 콜럼버스에게 고소장을 내민 사연을 세계사법정에서 자세히 살펴봅시다.

29 왜 잉카 제국은 멸망했을까? | 정명섭 글

찬란한 문명을 갖고 있던 잉카 제국의 멸망

잉카 제국의 황제 아타우알파와 잉카 제국을 침략한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잉카 제국이 멸망한 까닭을 서로에게 묻습니다. 잉카 제국을 지키지 못했던 황제와 철저히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만 행동했던 정복자가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 다시 만나게 된 흥미로운 사연을 통해 잉카 제국이 멸망할 당시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잉카 제국은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으로, 광대한 영토와 수많은 석축 건물, 뛰어난 도시 설비 시설 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황제의 자리를 두고 아타우알파와 와스카르 형제가 다투며 혼란스러운 시기가 찾아왔고, 황금과 신대륙 정복에 눈이 먼 에스파냐 인들에 의해 멸망당하고 말았지요. 잉카 제국 멸망을 둘러싼 이들의 첨예한 대립을 살펴보며 여러분이 직접 역사의 판결사가 되어 보세요.

30 왜 루터는 종교 개혁을 일으켰을까? | 이성덕 글

오직 믿음으로 타락한 교회를 개혁하라!

중세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부패가 심해지면서 돈을 내면 죄를 면할 수 있는 ‘면죄부’의 판매가 성행했습니다. 당시 교황 레오 10세는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짓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면죄부 판매를 허락했지요. 독일의 성직자 마르틴 루터는 이러한 교회의 행태를 비판하고 참다운 기독교인이 되는 방법을 담은 「95개조 반박문」을 썼습니다. 비텐베르크 대학교 부속 교회당 정문에 게시된 이 반박문은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금속 활자 인쇄기 덕분에 더욱 빠르게 대량 인쇄되어 독일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개혁 정신은 삽시간에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가 종교 개혁 운동의 불을 지피게 되었지요.
결국 교황의 눈 밖에 난 마르틴 루터는 파문을 당했고, 가톨릭교회와 끝까지 싸우며 강한 신념으로 개혁을 성공시켰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잘 아는 개신교가 탄생함으로써 근대를 여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지요. 당시 많은 추종자와 함께 적대 세력을 가지며 누구보다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던 마르틴 루터. 그리고 교회의 중요한 수입원이었던 면죄부 판매의 정당성과 함께 르네상스의 든든한 후원자였음을 주장하는 교황 레오 10세가 세계사법정에 섰습니다. 치열한 법정 공방을 통해 루터의 개혁이 성공하게 된 과정과 그 이후 유럽의 변화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봅시다.

추천평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 세계사법정]

역사 속 승자와 패자가 모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과연 역사 속 승자가 이곳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또 역사 속 패자는 영원한 패자로 남을까요? 독자 여러분은 재판 속 이야기를 지켜보며 교과서 안팎의 입장, 승자와 패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평가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역사 속 진실을 찾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이 독자 여러분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제대학교 총장 이경호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

모든 공부의 시작이 그러하듯 역사 공부 역시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요 특히 이 책은 대화체로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또한 내가 역사적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역사 속 주인공으로 법정에 선 듯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를 통해 시대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중, 고등학생, 특히 논술 및 구술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경남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 안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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