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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우와 유방은 홍문에서 만났을까?
항우 vs 유방
신동준
자음과모음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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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초한지제는 어떻게 등장한 것일까?

1. 진승의 난에 가담한 항우와 유방
- 열려라, 지식 창고: 진 제국이 패망한 이유-가의의 과진론
2. 항우는 왜 20만 군사를 파묻은 것일까?
- 휴정인터뷰 1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항우는 왜 패한 것일까?

1. 항우는 왜 관중에 늦게 도착했을까?
2. 항우는 왜 홍문지회를 연 것일까?
3. 항우는 왜 사면초가에 빠진 것일까?
- 열려라, 지식 창고: 초한지제의 역사
- 휴정인터뷰 2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재판 셋째 날
유방은 왜 승리한 것일까?

1. 유방은 왜 한중으로 들어간 것일까?
2. 유방은 왜 궤도를 구사한 것일까?
3. 유방은 왜 토사구팽을 행한 것일까?
- 열려라, 지식 창고: 천하삼분지계
- 열려라, 지식 창고: 한신의 일화-큰 뜻을 품은 사람의 자세
- 열려라, 지식 창고: 팽월의 일화-약속을 지키는 것 vs 신의를 지키는 것
- 휴정인터뷰 3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3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申東埈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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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90g | 162*226*20mm
ISBN13
9788954424110

출판사 리뷰

초나라 항우, 한 제국을 세운 유방에게 재대결을 요청하다!
정통 초한지에 대한 새로운 법정 해석!

초한지제의 진정한 주역은 과연 누구일까요? 최후의 승리를 차지해 한나라 제국을 세운 유방일까요? 아니면 시종일관 영웅 호걸의 면모를 보여준 항우일까요? 진나라 제국 말기 ‘진승?오광의 난’부터 시작된 두 영웅의 치열한 경쟁은, 유방이 항우를 누르고 한나라 제국을 성립하면서 끝나게 됩니다. 그동안 항우는 잔혹한 인물로, 유방은 덕이 있는 인물로 그려졌습니다. 이것은 한나라 제국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시조를 숭상하기 위하여 미화한 측면이 있지는 않을까요? 그래서인지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초한지제’를 새롭게 해석하는 움직임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항우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에 고무된 항우는 마침내 2천여 년의 침묵을 깨고 유방을 역사공화국의 법정에 세웁니다. 자, 항우와 유방의 흥미진진한 법정 재대결을 지켜보시죠.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 교과서 속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운다.
― 진시황 사후 ‘진승ㆍ오광의 난’이 일어난 시점부터 한나라 제국이 성립하는 과정과 역사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 철저한 고증으로 새로운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사면초가’는 초나라 병사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 한나라 병사들이 일부러 초나라 노래를 부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한나라 병사들이 고향을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부른 것이다. 왜냐하면 한나라 병사들도 초나라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관동(關東)의 초나라 출신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추천평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ㆍ 세계사법정』

역사 속 승자와 패자가 모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과연 역사 속 승자가 이곳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또 역사 속 패자는 영원한 패자로 남을까요? 독자 여러분은 재판 속 이야기를 지켜보며 교과서 안팎의 입장, 승자와 패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평가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역사 속 진실을 찾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이 독자 여러분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경호 (인제대학교 총장)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

모든 공부의 시작이 그러하듯 역사 공부 역시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요 특히 이 책은 대화체로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또한 내가 역사적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역사 속 주인공으로 법정에 선 듯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를 통해 시대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중, 고등학생, 특히 논술 및 구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안병갑 (경남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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