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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트라야누스 vs 이그나티우스
정기문
자음과모음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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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기독교와 로마 문화는 왜 충돌했을까?
1. 기독교의 확산은 어떤 문제를 일으켰을까?
2. 기독교는 미신일까?
3. 기독교는 윤리적인 종교일까?

- 휴정인터뷰 1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2. 로마는 황제 숭배를 강요했을까?
3. 로마의 박해는 얼마나 강력하게 진행되었을까?
- 휴정인터뷰 2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재판 셋째 날
기독교는 어떻게 세게의 종교로 성장했을까?
1. 기독교는 어떤 희망을 주었을까?
2. 기독교는 어떤 사회를 추구했을까?
- 휴정인터뷰 3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3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양고대사 집필은 몇 배나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문학, 종교 등 문화사까지 포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양고대사 집필은 몇 배나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문학, 종교 등 문화사까지 포괄해야 하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와 같은 주제는 전문 자료들을 뒤져 논문 여러 편을 작성하고 나서야 원고를 쓸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지난한 노력의 결실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역사학자 정기문의 식사(食史)》, 《역사를 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했을까?》,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그리스도교의 탄생》,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과 시간의 역사》, 《종말의 역사》, 《성인 숭배》, 《교양, 다시 읽기》, 《청소년의 역사 1》, 《지식의 재발견》, 《고대 로마인의 생각과 힘》, 《인문정신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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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96g | 162*226*20mm
ISBN13
9788954424158

출판사 리뷰

배신자 유다, 예수를 세계사법정에 세우다!
처음 기독교가 시작되고 거의 300년 동안 로마는 혹독하게 기독교와 교회를 박해했습니다. 로마 제국의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이끈 트라야누스 황제는 기독교가 황제 숭배를 거부하고 로마의 전통과 미풍양속을 무너뜨린다고 비판하며 당시 주교로 있던 이그나티우스를 처형했습니다. 트라야누스 황제는 로마 제국을 최고의 번성기로 이끌었던 인물로 북쪽과 동쪽으로 정복 활동을 펼쳐서 제국의 영토를 최대로 넓혔고 행정 제도를 정비하여 로마 제국을 안정시켰지요. 그런데 그가 로마를 최고의 번영으로 이끌고 있을 때 신흥 종교였던 기독교가 빠르게 세력을 팽창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로마는 피정복민의 종교와 관습을 존중하였기 때문에 종교를 탄압하는 사례가 거의 없었는데 유독 기독교 신자는 단지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사형을 받았습니다. 트라야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불법 종교로 규정하고, 누구든지 기독교를 믿으면 사형에 처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이지요. 이후 로마 제국은 2백 년에 걸쳐서 계속해서 기독교를 박해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흘린 피는 오히려 기독교를 널리 퍼뜨려 사람들은 트라야누스야말로 기독교 박해를 주도했던 잔인한 황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트라야누스 황제를 비롯한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박해한 이유는 무엇이며 기독교는 왜 황제 숭배를 거부하였는지 그 이야기를 살펴봅시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 교과서 속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운다.
― 유대교와 크리스트교의 차이점, 크리스트교의 기원과 각 종교와 종파간의 주장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종교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유대인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추천평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ㆍ 세계사법정』

역사 속 승자와 패자가 모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과연 역사 속 승자가 이곳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또 역사 속 패자는 영원한 패자로 남을까요? 독자 여러분은 재판 속 이야기를 지켜보며 교과서 안팎의 입장, 승자와 패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평가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역사 속 진실을 찾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이 독자 여러분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경호 (인제대학교 총장)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

모든 공부의 시작이 그러하듯 역사 공부 역시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요 특히 이 책은 대화체로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또한 내가 역사적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역사 속 주인공으로 법정에 선 듯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를 통해 시대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중, 고등학생, 특히 논술 및 구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안병갑 (경남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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