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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건넜을까?
브루투스 vs 카이사르
박재영 강승훈 그림
자음과모음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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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로마 공화정의 동요

1. 로마 공화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폴리비우스가 말한 로마의 혼합정체론
2.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은 왜 실패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한니발의 코끼리 부대와 포에니 전쟁
3. 카이사르는 어떻게 힘을 키웠을까?
- 휴정인터뷰 1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카이사르의 집권과 몰락

1.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건너 정말 로마의 왕이 되려 했을까?
2. 브루투스는 왜 카이사르를 죽였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3. 클레오파트라는 왜 자살했을까?
- 휴정인터뷰 2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재판 셋째 날
암살, 그 이후

1. 옥타비아누스는 어떻게 로마의 첫 황제가 되었을까?
2. 황제의 등장은 과연 옳았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로마의 평화, 팍스 로마나
- 휴정인터뷰 3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3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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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박재영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올덴부르크대학에서 한독관계사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ㆍ저서로 『세계의 역사교과서 협의 - 유럽과 동아시아를 중심으로』「역사적 스테레오타입연구의 현황과 전망」「루이제 린저의 남북한 여행기에 나타난 한국의 표상」『역사문화연구』「역사적 스테레오타입 사례연구: 구한말 독일인 의사 분쉬의 조선이미지」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94g | 162*226*20mm
ISBN13
9788954424134

출판사 리뷰

암살범 브루투스, 카이사르를 세계사법정에 세우다!
이곳은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를 죽인 브루투스가 어떤 할 말이 있어서인지 카이사르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후대의 사람들이 카이사르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진심은 몰라주고 배신자라 손가락질 하는 것이 억울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실추된 명예를 이 기회에 회복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기나긴 포에니 전쟁이 끝난 로마 공화국! 전쟁의 후유증으로 나라의 기반이 조금씩 흔들리던 중, 카이사르는 로마 최고의 권력을 손에 쥐며 황제와 같은 위치에 우뚝 올라섭니다. 하지만 카이사르는 오랫동안 믿어 왔던 브루투스의 손에 의해 암살당하지요. 브루투스는 세계사법정에 나와 카이사르가 지나치게 큰 권력을 손에 쥐며 위대한 로마 공화정을 뒤흔들고 독재 정치를 펼쳤기 때문에 그를 죽였다고 주장합니다.
바로 카이사르의 독재 때문에 로마의 공화정이 무너졌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당시 로마에서는 원정을 마치고 로마로 돌아오는 장군은 무장을 해제하고 루비콘 강을 건너와야 한다는 법이 있었는데, 카이사르가 이를 어겼다고 비난하지요. 하지만 카이사르는 독재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새 시대에 맞는 로마의 정치 체제를 위해 고민했을 뿐이었다고 외칩니다. 무장을 한 채 루비콘 강을 건넌 것은 당시 로마 귀족들이 자신의 힘을 견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합니다. 그리고 로마가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바뀐 것은 역사의 흐름이었다고 말이지요. 두 사람은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여러 증인을 내세우며 자신이 역사의 진정한 승자임을 강조합니다. 세계사법정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 줄까요? 한번 지켜봅시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재판 형식을 통해 역사 속의 여러 인물들이 서로 치열한 공방을 펼치며 세계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로마 공화정 말기 카이사르의 시대를 매우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전해 줍니다.
―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 속 패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음으로써, 균형 잡힌 역사의식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 로마가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바뀌는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추천평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ㆍ 세계사법정』

역사 속 승자와 패자가 모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과연 역사 속 승자가 이곳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또 역사 속 패자는 영원한 패자로 남을까요? 독자 여러분은 재판 속 이야기를 지켜보며 교과서 안팎의 입장, 승자와 패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평가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역사 속 진실을 찾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이 독자 여러분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경호 (인제대학교 총장)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

모든 공부의 시작이 그러하듯 역사 공부 역시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요 특히 이 책은 대화체로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또한 내가 역사적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역사 속 주인공으로 법정에 선 듯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를 통해 시대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중, 고등학생, 특히 논술 및 구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안병갑 (경남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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