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문학은 물론 심리학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유혹하는 심리학』, 『신뢰 이동』, 『우아한 관찰주의자』, 『인생의 발견』,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타인의 영향력』,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알고 있다는 착각』, 『이야기의 탄생』 등이 있다.
조지 로담은 영국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미술사를 가르친다. 주로 유럽 모더니즘 연구에 몰두하고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영국 남동부 지방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산다.
그림 : 슬라와 하라시모비치
슬라와 하라시모비치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폴란드인 화가다. 주요 작품 활동으로 그래픽 노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늑대인간(Sigmund Freud’s Wolf Man)]을 출간한 후 런던 프로이트 박물관에서 개인전(2012)과 크라쿠프 민속박물관에서 개인전(2014)을 열었다. 아트재단 장학금(2008)과 빅토리아와 앨버트 박물관 일러스트레이션 상(2009)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