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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아직도 연애중
제2장 인생은 아름다워 제3장 나와 그의 볕뉘 제4장 여전히 연애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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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못하겠다며. 둘째는 꿈도 꾸지 말라고 했던 거 너야.”
아들 현우의 백일을 맞이한 나희와 현진 부부. 작은 몸으로 지독한 난산을 겪은 나희가 안쓰러워 일찌감치 둘째 생각은 접어둔 현진과, 다시 아기를 품을 생각에 들뜬 나희. 둘의 우당탕탕 가족 계획은 어떤 결말에 다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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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오만과 편견』
절절한 순정과 저릿한 고통을 넘나드는 정통 로맨스! 대한민국 재계 1위, 권진가의 주방을 담당하는 엄마와 함께 권진의 저택에서 사는 나희. 대학 입시도 수월하게 끝났겠다, 이제 막 한숨 돌리려는 나희에게 석연치 않은 심부름이 주어진다. 영국에서 잠시 귀국한 장손, 현진에게 반찬을 가져다주라는 것. 어린 시절 집안의 폭군으로 군림했던 현진을 다시 마주하기 영 껄끄러운 나희. 현진이 집에 없는 틈을 타 반찬만 몰래 놓아두고 오려는 찰나, 아득한 꽃내음이 폭탄처럼 풍기는데. 훌쩍 커버린 키, 가녀린 듯 굵게 매듭지어진 외모, 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성격까지. 익숙한 듯 낯선 현진의 모습에 나희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런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지 현진의 적극적인 구애가 이어진다. “그거 다 한때”라며 찬란한 시절을 흩뜨리는 이들에 맞서 둘의 연애는 제대로 된 결말을 지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