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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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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엄청 작아!_8
현미경이 보여 준 새로운 세계_10
엄청 작은 식물_12
엄청 작은 동물_14
작지만 강해! 완보동물_16
바닷속 세계_18
흙이 살아 있어요!_20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요_22
기생 생물_24
사람 몸에 사는 작은 생물_26
자손을 남기는 작은 생명체_28
세계 신기록 달성!_30
얼마나 작을까요?_32
뜻풀이_34

저자 소개 4

애나 클레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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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Claybourne

영국 에든버러에서 살고 있는 논픽션 작가예요.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과학자, 의사, 예술가 등 어릴 적 꾸었던 여러 꿈을 바탕으로 과학, 기술, 생물, 신화, 화석, 셰익스피어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써요. 쓴 책으로는 『참 쉬운 진화 이야기』, 『참 신기한 변화 이야기』,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 『뜨거운 지구』, 『공부머리 깨우는 수학게임』, 『재활용 지구』, 『하늘을 바라보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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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매튜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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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로서 프랭클린 왓츠(Franklin Watts), 웨일랜드(Wayland), 매튜 프라이스 리미티드(Mathew Price Limited), 스마트 러닝(Smart Learning), BBC 등 다양한 회사와 함께 일러스트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궁금한 건 못 참아!〉 시리즈의 《평생 기억하는 지구 이야기》, 《평생 기억하는 공룡 이야기》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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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A&M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지금은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도 고양이 말 할 수 있어』, 『매일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꿀보다 글이 더 좋아!』,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어』, 『달려라, 애니! 자전거 타고 세계 속으로』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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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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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을 찾는 생물학자. 형태학을 기반으로 분류, 생태, 진화를 연구한다. 동아대학교 응용생물학과에서 곤충을, 한양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수서무척추동물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고, 영국의 대영박물관(자연사박물관)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신라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생태학과 진화를 가르쳤다. 국제요각류학회(ICOC) 정회원이자 환경생물학회 논문 심사위원이며 숲해설가다. 국내 1호 자연과학 책방, 동주를 운영하며 자연과 예술의 결합으로 자연학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청 작아 많아 빨라!》 《상수도 수서생물 안내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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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0*265*15mm
ISBN13
97911917489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은 몸에 숨겨진 기막힌 생존 전략

이 책 속 생물들의 크기는 아주 작아도 그 존재 방식은 매우 놀랍습니다. 대표적으로 완보동물은 ‘최강 생존자’라 불리는데, 뜨거운 섭씨 151도의 열과 영하 272도의 혹한, 심지어 진공 상태의 우주와 방사능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바닷속으로 가 보니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 푸른빛을 내는 발광 플랑크톤이 등장합니다. 다양한 바다 생물의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은 빛을 뿜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이와 동시에 바다를 신비롭게 물들입니다. 또 난초 씨앗은 한 씨방 안에 수백만 개가 들어 있을 만큼 작아 바람에 흩날리며 손쉽게 퍼지지요.

작은 생물들의 세계에서는 기생과 공생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고양이 귓속에 사는 귀 진드기나 물고기 아가미에 붙어 피를 빠는 물이가 다른 생물에 기대어 살아가는 기생 생물입니다. 기생 생물에 또 다른 생물이 붙어 살기도 합니다. 이들을 ‘중복 기생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박쥐에 붙어 피를 빠는 박쥐파리에게 다시 곰팡이가 기생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복잡하게 얽힌 관계들은 작은 생물의 세계가 단순히 ‘작다’는 특징뿐 아니라 생태계의 다양성과 신비로움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엄청나게 작지만 놀랍도록 생생한 과학 탐험

책은 ‘누구게?’, ‘찾아봐라~’ 같은 말풍선과 질문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냅니다. ‘현미경으로 보기’에서는 실제 현미경 사진을 함께 실어 작은 생물의 세계를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과학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한 ‘뜻풀이’와 함께 미국 자연사 박물관 등 작은 생물과 관련된 저명한 사이트도 여러 곳 소개합니다.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과학을 놀이와 모험처럼 즐길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다 읽은 뒤에도 직접 다양한 생물을 찾아보고 관찰하는 즐거움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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