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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룩이 토독톡!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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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사토 마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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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ka Sato,さとう まどか,佐藤 まどか

196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상업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중 『물색 오리발』로 제22회 닛산 동화와 그림책 그랑프리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로 등단했다. 대표 작품으로 『목각인형』, 『매직 아웃』 3부작, 『슈퍼 키즈』, 『리젝션』, 『내 고양이가 로봇이 되었어』, 『작은 판다』, 『만들어진 마음』, 『105도』, 『애드립』 등이 있고,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 『해님우산, 비우산, 구름우산』, 『물벼룩이 토독톡!』, 『좋아하는 건 의자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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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야마무라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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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 Yamamura,やまむら こうじ,山村 浩二

1964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채로운 기법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다수 제작했습니다. <마운틴 헤드>가 2002년 앙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의 대상을 받았고, <프란츠 카프카의 시골 의사>가 2007년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작고 커다란 나무》가 제65회 소학관 아동풀판문화상을 수상했고, 《돌고래 아저씨의 ‘야아 이놈들아아!!’》는 제22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비에도 그치지 않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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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비교문화를 전공한 뒤, 어린이책을 시작으로 소설, 인문교양서, 실용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기획하고 편집해 왔어요. 지금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기획하여 만들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해님우산, 비우산, 구름우산』, 『수영장 샤워실과 개미 구출 작전!』, 『실수투성이 엄마 아빠지만 너를 사랑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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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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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을 찾는 생물학자. 형태학을 기반으로 분류, 생태, 진화를 연구한다. 동아대학교 응용생물학과에서 곤충을, 한양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수서무척추동물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고, 영국의 대영박물관(자연사박물관)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신라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생태학과 진화를 가르쳤다. 국제요각류학회(ICOC) 정회원이자 환경생물학회 논문 심사위원이며 숲해설가다. 국내 1호 자연과학 책방, 동주를 운영하며 자연과 예술의 결합으로 자연학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청 작아 많아 빨라!》 《상수도 수서생물 안내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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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98g | 210*210*15mm
ISBN13
97911851735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돌고 돌아 인간에까지 이어지는 작지만 강한 생명의 힘

물벼룩은 논이나 연못, 얕은 호숫가에서 살고, ‘말’이나 ‘이끼’가 많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용기로 물벼룩 서식지의 물을 떠서 살펴보면, 작게 움직이는 것들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물벼룩입니다. 크기는 보통 0.5mm~2mm 정도이고, 개중에는 5mm까지 크는 종류도 있습니다. 아무튼 매우 작아서 자세히 관찰하려면 현미경 등의 도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맨눈으로는 그저 움직이는 작은 점처럼 보일 뿐이지요. 그런데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새우나 게 등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물벼룩과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나야, 나! 내가 이렇게 살아 있어! 내가 물벼룩이라고. 나 새우랑 게 닮았지?” 하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 같지요.

이 책을 쓴 작가는 바로 이런 경험 때문에 물벼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생물 실험 시간에 처음 본 물벼룩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물벼룩이 우리 인간뿐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사실을 알고 삶의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추천평

공룡시대부터 지금까지 먹고 먹히는 일을 거듭하며 살아온 물벼룩. 그 작은 몸에 감춰진 생명의 비밀은 아무리 파도 끝이 없답니다. 물벼룩의 비밀이 얼마나 신비하고 재미있는지, 세계의 여러 과학자들은 온 힘을 다해 물벼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물벼룩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고 싶다면, 근처에 있는 물웅덩이에서 살고 있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해 보세요. 미끈미끈하고 몸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물벼룩을 보다 보면, 생명이란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시가 요시로 (도쿄약학대학교 생명과학부 응용생명학과 조교수)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잘 알지 못하는 물벼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서생태계의 기본 구성 생물에 대해서 이처럼 명확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선보이는 동화책은 국내에서 전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물벼룩이라는 생물에 대해 쉽고 명료하게 이해하고, 더불어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이동주 (박사, 신라대학교 교수, 책방 동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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