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매직 아웃 2
막을 수 없는 운명
가격
15,800
10 14,220
YES포인트?
7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제1장 대도시 가란 ……… 8쪽
제2장 두 개의 나라 ……… 26쪽
제3장 팽팽한 기 싸움 ……… 38쪽
제4장 고등 사범 학교 ……… 58쪽
제5장 미래부 ……… 71쪽
제6장 폭풍 전 고요 ……… 88쪽
제7장 휘몰아치는 겨울바람 ……… 102쪽
제8장 직인의 마을 ……… 112쪽
제9장 수수께끼 소녀 ……… 124쪽
제10장 출생의 비밀 ……… 138쪽
제11장 다시 만날 운명 ……… 148쪽
제12장 기다림 ……… 167쪽
제13장 편지와 진실 ……… 175쪽
제14장 치밀한 계획 ……… 191쪽
제15장 돌아갈 준비 ……… 208쪽
제16장 작전 실행 ……… 221쪽
제17장 불안한 출발 ……… 231쪽
제18장 거친 파도 ……… 242쪽
제19장 편지 ……… 249쪽
제20장 위기일발 ……… 271쪽
제21장 시난 항구 ……… 282쪽
제22장 예상치 못한 일 ……… 291쪽
작가의 말 ……… 298쪽

저자 소개 3

사토 마도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Madoka Sato,さとう まどか,佐藤 まどか

196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상업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중 『물색 오리발』로 제22회 닛산 동화와 그림책 그랑프리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로 등단했다. 대표 작품으로 『목각인형』, 『매직 아웃』 3부작, 『슈퍼 키즈』, 『리젝션』, 『내 고양이가 로봇이 되었어』, 『작은 판다』, 『만들어진 마음』, 『105도』, 『애드립』 등이 있고,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 『해님우산, 비우산, 구름우산』, 『물벼룩이 토독톡!』, 『좋아하는 건 의자입니다』가 있다.

사토 마도카의 다른 상품

그림탄지 요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디자인과를 졸업했고, 현재 도쿄에서 살고 있다. 주로 책 삽화 작업을 하고, 주요 작품으로 〈축구 소년〉 〈소녀들의 블루〉 〈아리 핑클 여자의 규칙〉 〈맨 끝의 사가〉 시리즈와 《첫사랑 소믈리에》 《소년 소녀 비행클럽》 《꽃 사슬》 《라위니아》 《전학생과 환상의 나비》 《도련님 가신다》 《이코-안개의 성》 등이 있다.

탄지 요코의 다른 상품

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번역하며 살고 싶은 일한 출판 번역가. 일할 때 가장 행복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일 중독자. 오늘은 이 단어, 내일은 이 문장에 울고 웃고 정신이 혼미하지만, 언젠가 믿고 읽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번역을 비롯해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면서 살고 싶다. 책, 아이돌, 영화, 뜨개 등 그때그때 꽂힌 것을 내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즐기는 중이다. 《양과 강철의 숲》, 《카프네》, 《프라이즈》,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시리즈,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을 비
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번역하며 살고 싶은 일한 출판 번역가.
일할 때 가장 행복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일 중독자. 오늘은 이 단어, 내일은 이 문장에 울고 웃고 정신이 혼미하지만, 언젠가 믿고 읽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번역을 비롯해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면서 살고 싶다. 책, 아이돌, 영화, 뜨개 등 그때그때 꽂힌 것을 내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즐기는 중이다.

《양과 강철의 숲》, 《카프네》, 《프라이즈》,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시리즈,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는 파란만장 덕질 인생을 말하는 에세이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와 글쓰기 모임에서 힘을 모아 만든 합동지 《소설, 첫 번째 계절》이 있다.

이소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30g | 140*208*23mm
ISBN13
97911640650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에테르리아가 재술을 잃으니 봉인이 풀리고 시난 항구에 다른 나라의 배가 들어왔도다.
바다를 건너 대륙으로 향했으나 평온한 생활도 잠시뿐.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이겨 내려 하지만, 동이 트기도 전에 비가 쏟아진다.
--- p.7

“오베리아에서 중요한 만남이 있을 게야. 그대뿐만 아니라 그대의 가족에게도, 나아가 에테르리아 전체를 위한 운명적인 만남일지도 모른다.”
--- p.9~10

매직 아웃이 일어나기 전까지 사람들은 에테르리아의 사회 체계에 전혀 의문을 품지 않았다. 다만 그 이유가 대자연을 향한 신앙 때문만은 아니다. 절대적인 재술의 힘을 지닌 계급을 거역해 봤자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천 명이 폭동을 일으켜 봤자 파트로스 한 명의 술법으로 얼마든지 진압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의문을 품지 않았다. 아니, 의문 자체가 허용되지 않았다.
--- p.46~47

“태어난 순간의 재능이 무언지, 또 얼마나 강한지에 따라 일생이 결정된다니 너무하지 않니? 그런데도 예전의 재술 사회로 되돌아가는 게 좋을까……. 매직 아웃이 일어난 의미, 너랑 내가 존재하는 의미를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 p.187

줄거리

에테르리아에 마법이 멈추고 1년 뒤, 아니아 일행은 오베리아로 유학길에 오른다. 방어벽으로 에테르리아를 더 이상 보호할 수 없는 지금, 재술이 없는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기술이 발전했는지 직접 배워야 했다. 그러나 오베리아 정부에서 아니아 일행을 초대한 데에는 에테르리아의 숨겨진 에너지를 알아내서 전 세계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음흉한 속셈이 있었다. 한편 아니아 일행은 오베리아에서 아니아와 똑같이 생긴 소녀를 마주치게 되는데, 수수께끼의 소녀는 매직 아웃을 해결하기 위한 운명의 상대일까, 오베리아 정부가 파 놓은 함정일까?

출판사 리뷰

본격 판타지를 기다려 온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시리즈

마법이 사라진 나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소녀의 용감한 모험을 그린 [매직 아웃] 1,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과 아동펜상을 받고 스무 권이 넘는 책을 펴낸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사토 마도카가 5년 동안 공들여 쓴 3부작 판타지 동화다. 1권에서는 마법의 힘으로 모든 생활이 풍요롭게 유지되는 에테르리아에 모든 마법이 사라지면서 주인공 아니아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1권의 이야기가 에테르리아 안에서 펼쳐진다면, 2권은 아니아가 바다를 건너 외국으로 유학길에 오르면서 활약하는 무대가 더 넓어진다. 특히 2권에서는 1권에서 암시했던 아니아가 만날 운명의 상대가 등장하고 에테르리아를 지배하려는 외국 정부의 속셈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더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으로 전개된다. 매력적이고 탄탄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장대한 스토리를 기다려 온 어린이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재능과 흥미 사이에서 나만의 길 찾기

에테르리아 사람들은 힘, 기술, 지식, 수호 등 열한 가지 재능 중 한 가지의 재능을 갖고 태어나며, 수행을 통해 각자의 재능을 갈고닦는다. 그런데 어느 날 모든 마법의 힘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혼란에 빠진다. 타고난 재능에 따라 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었던 이전과 달리 해야 할 일을 알아서 해내고,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재능과 관련 없는 새로운 일에 흥미를 느끼고, 또 어떤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해 방황하기도 한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에테르리아 사람들의 모습은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매직 아웃 이후에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에테르리아 사람들의 모습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직업을 가진다면 재능과 흥미 중 어느 쪽을 더 우선시할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절망 속에서도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작가는 새로운 땅, 낯선 문화 속에서 차별받지 않고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난민과 이주민 아이들을 자주 마주친다고 한다. 그런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서 쓰게 된 작품이 [매직 아웃]이다. 주인공 아니아 역시 마법의 힘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고 독서로 지식을 쌓아 온다. 그 덕분에 마법이 사라지는 재난이 닥쳤을 때 아니아는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아니아는 그동안 쌓아 온 지식, 사람들의 반대에도 포기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해내겠다는 끈기로 에테르리아에 닥친 위기를 하나씩 해결한다. 아니아를 믿고 최선을 다해 도와준 가족, 친구, 이웃이 없었다면 에테르리아는 안정을 되찾지 못했을 것이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작가는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의 가치

에테르리아의 마법은 에테르리아인들이 믿는 신앙인 ‘대자연’이 내려 준 선물이다. 이 마법으로 사람들은 전기 에너지를 만들고, 아픈 사람을 낫게 하고, 날씨도 다스린다. 그러나 모두에게 이로운 것만은 아니었다. 개인의 노력과 상관없이 에테르리아는 타고난 재능에 따라 신분이 정해지는 철저한 계급 사회여서 하층민의 자유는 보장받지 못했고, 나라 밖에서 마법의 힘이 필요한 곳이 있음에도 폐쇄적으로 자신들의 이익만 누려 왔다. 매직 아웃이 일어난 뒤 아니아의 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에테르리아는 재술이라는 큰 축복을 받았지만 재술에 너무 의지했는지도 몰라. 우리의 그릇된 자세를 바로잡게 하려고 이번 매직 아웃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어. 대자연께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다시 바로잡을 기회를 주신 것 아닐까?” ([매직 아웃] 1권 143쪽 중에서)

[매직 아웃]은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의 가치를 일깨우면서 우리 주변을 되돌아보게 한다. 맑은 날씨, 풍족한 식량, 언제든 쓸 수 있는 물과 전기,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까지 일상에서 누리는 모든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마법을 되돌리더라도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아니아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더 용기를 낸다. 마지막 3권에는 에테르리아의 개혁을 꿈꾸는 아니아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리뷰/한줄평1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4,220
1 1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