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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포도를 올바르게 먹는 방법
2 바른 생활 외계인
3 초밥 간장
4 짜증 나는 날들
5 더 짜증 나는 날들
6 아키토의 첫 등교
7 캠프에서 일어난 일
8 소란 피우지 마!
9 괴물과 괴짜
10 포도를 올바르지 않게 먹는 방법

저자 소개 3

사토 마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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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ka Sato,さとう まどか,佐藤 まどか

196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상업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중 『물색 오리발』로 제22회 닛산 동화와 그림책 그랑프리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로 등단했다. 대표 작품으로 『목각인형』, 『매직 아웃』 3부작, 『슈퍼 키즈』, 『리젝션』, 『내 고양이가 로봇이 되었어』, 『작은 판다』, 『만들어진 마음』, 『105도』, 『애드립』 등이 있고,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 『해님우산, 비우산, 구름우산』, 『물벼룩이 토독톡!』, 『좋아하는 건 의자입니다』가 있다.

사토 마도카의 다른 상품

그림나카다 이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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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田 いくみ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어요. 그림책 《수프와 눈깔사탕》 《기미히로》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등에 그림을 그렸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야마시타는 말하지 않아》 《모두의 한숨 도감》 《너의 곁에 있을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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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본어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일본어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 보면 단어나 그림에 담긴 다양한 표현들을 고민할 때가 종종 있다.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짧은 글 속에 작가의 깊이 있는 생각을 되짚어 보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작가의 생각을 곱씹어 보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려고 한다. 현재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아동서를 비롯해 실용서, 자기계발서, 논픽션 등 일본의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일본어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 보면 단어나 그림에 담긴 다양한 표현들을 고민할 때가 종종 있다.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짧은 글 속에 작가의 깊이 있는 생각을 되짚어 보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작가의 생각을 곱씹어 보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려고 한다.

현재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아동서를 비롯해 실용서, 자기계발서, 논픽션 등 일본의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빨간 펜』, 『시계 임금님』, 『동물행동학자가 쓴 신비한 자연』,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나요?』 등이 있다.

일본 실용서 에도 관심이 많아 요리.건강.취미 분야 도서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대바늘뜨기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코바늘뜨기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봉틀 교과서』, 『여름 손뜨개』 등이 있다.

혜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53*210*20mm
ISBN13
97911946210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키토의 정체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외계인?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다움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성장 동화


치카의 집에서 살게 된 아키토는 포도를 굳이 나이프로 잘라 씨를 빼내서 먹고, 생선은 분해했다고 할 정도로 꼼꼼히 가시를 발라 먹으며, 책상의 책은 늘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언제나 똑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요. 치카와는 완전 정반대이고, 치카의 가족이나 친구와도 다른 아키토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바른 생활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 뭐예요. 하지만, 어느덧 치카는 ‘과연 우리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던 것이 아무렇지도 않아졌어요. 누가 정상이고, 누가 이상한 걸까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서로 다른 사람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이 책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요즘 시대에 더욱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이야기예요. 또 가족 말고도 학교생활이나 여러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동화이지요. 이런 주제 때문인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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