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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서른 살
반양장
봄소풍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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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외할머니가 치매?
2. 변해 버린 할머니
3. 화장실은 여기
4. 회색 옷
5. 푸딩 사건
6. 할머니의 옷
7. 옷 고르기
8. 할머니 전담 코디네이터
9. 아플리케와 네일
10. 모두 함께 멋 내기
11. 할머니는 서른 살

저자 소개 3

구스노키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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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아동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점프 점프!》로 제45회 마이니치 아동 문학·중학생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2005년 《신이 사는 마을》로 등단했지요. 《할머니는 괜찮아!》로 청소년 독서 감상문 전국 콩쿨 초등 저학년 대상 과제 도서로 선정되어 아동펜상 동화상을 수상 후 영화화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엄마는 괜찮아! 치매와 엄마와 나의 20년》, 《스타트》, 《별하늘을 만드는 플라네타리움 크리에이터 오히라 다카유키》, 《숲속의 작은 세 자매》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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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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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웹 광고, 잡지, 초상화, 도서 삽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지요. 주요 작품으로 《단어 연상 사전》, 《손가락 숫자 변신》, 《만약 내가 그 아이라면》, 《이런 동아리도 있어요 마음의 꽃꽂이부&축구부》, 《푸른하늘초등학교 이런저런 위원회(주니어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일본어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 보면 단어나 그림에 담긴 다양한 표현들을 고민할 때가 종종 있다.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짧은 글 속에 작가의 깊이 있는 생각을 되짚어 보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작가의 생각을 곱씹어 보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려고 한다. 현재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아동서를 비롯해 실용서, 자기계발서, 논픽션 등 일본의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일본어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 보면 단어나 그림에 담긴 다양한 표현들을 고민할 때가 종종 있다.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짧은 글 속에 작가의 깊이 있는 생각을 되짚어 보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작가의 생각을 곱씹어 보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려고 한다.

현재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아동서를 비롯해 실용서, 자기계발서, 논픽션 등 일본의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빨간 펜』, 『시계 임금님』, 『동물행동학자가 쓴 신비한 자연』,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나요?』 등이 있다.

일본 실용서 에도 관심이 많아 요리.건강.취미 분야 도서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대바늘뜨기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코바늘뜨기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봉틀 교과서』, 『여름 손뜨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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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0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53*210*15mm
ISBN13
97911946210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할머니가 서른 살이라고? 말도 안 돼!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방법

할머니가 치매에 걸려 안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어요. 멋쟁이 할머니와 마음이 맞았던 안은 예전과 달라진 할머니 때문에 마음이 힘들지요. 할머니는 이웃에게 자신의 나이가 서른 살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화장실을 찾아 집 안을 헤매거나, 권하는 차를 몇 번이나 마셨는데도, 계속 차를 마시라고 권하기도 해요. 그 바람에 안은 결국 울어 버리고 말았지요. 우리가 다니는 학교처럼 치매 환자들이 함께하는 치매 주간 보호 센터에 다니게 된 할머니는 매일 센터에 가게 됐어요. 긴 머리도 짧게 자르고, 원래 할머니가 가지고 있던 옷과는 달리 색은 칙칙하지만 입기 편한 옷을 입고서요. 그러던 어느 날, 안은 센터에 나가는 할머니의 옷을 골라 드려요. 그리고 깨닫지요. 꼭 특별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해 보면 얼마든지 많지 않을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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