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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맛2배, 약효3배
황지희
사람과책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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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영양소를 알면 10배 더 건강해진다
2. 몸에 좋은 생선 . 조개류
3. 몸에 좋은 육류 . 달걀 . 유제품
4. 몸에 좋은 채소
5. 몸에 좋은 과일 . 견과류
6. 몸에 좋은 곡류 . 콩류 . 해조류
7. 음식물별 찾아보기
8. 증상별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황지희는 일본 오사카 아베노쓰지 조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성신여대에서 식품영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쿨 조리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건강하고 수준 높은 음식 문화 연구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식 세계화 메뉴 개발과 푸드스타일링 교육, 해외 한식당 컨설팅 등을 통해 세계에 한국 음식을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음료의 이해』(공저), 『생선 해산물 건강사전』, 『산소 같은 먹거리』 등이 있고, 역서로는『우리 몸에 좋은 음식 대사전』, 『몸에 좋은 생선 사전』,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당뇨병에 좋은 15만 가지
황지희는 일본 오사카 아베노쓰지 조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성신여대에서 식품영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쿨 조리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건강하고 수준 높은 음식 문화 연구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식 세계화 메뉴 개발과 푸드스타일링 교육, 해외 한식당 컨설팅 등을 통해 세계에 한국 음식을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음료의 이해』(공저), 『생선 해산물 건강사전』, 『산소 같은 먹거리』 등이 있고, 역서로는『우리 몸에 좋은 음식 대사전』, 『몸에 좋은 생선 사전』,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당뇨병에 좋은 15만 가지 식단』, 『간장병에 좋은 15만 가지 식단』 등이 있다.

황지희 의 다른 상품

감수 : 미우라 마사요
일본여자영양대학 영양학부를 졸업하여 같은 대학의 교수로 있다. 농학박사이면서 관리영양사이기도 한 저자는 『음식으로 칼슘을 섭취』『몸에 좋은 반찬거리』『식물, 영양과학』『자연과학과 인간』등의 영양과학 관련서를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5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170547

책 속으로

토마토의 원산지는 남미로 서양식이 소개되면서 토마토 케첩도 널리 보급되었다.

영양과 건강물질 -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
신맛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다. 칼륨은 체내 여분의 염분을 배출시키므로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며, 토마토의 빨간색은 리코핀 색소로 최근에 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발표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게다가 풍부한 비타민 C는 콜라겐 형성을 도와 세포를 튼튼하게 한다.

약효와 이용법 - 공복에 토마토를 먹으면 심장병에 효과적
과음으로 위염이 생겼을 경우 토마토를 생으로 먹으면 위의 매스꺼움이 가라앉는다. 또, 심장 발작의 원인인 고혈압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공복에 2~3개를 먹으면 심장병에 좋다. 구강염이 생겼을 경우에는 토마토 주스를 몇 분 동안 입 속에 머금고 있으면 염증이 낫는다.

---p.154

5대 영양소를 세분하면 40∼50여 종이 되는데, 이들의 인체필요량에 대하여 영양소별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고, 이를 근거로 국가마다 그 나라 국민의 영양권장량이 설정되어 있다. 이들 여러 종류의 영양소들은 체내에서 각각 독립적이 아니라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체내기능을 유지한다. 예를 들면 3대 열량소는 비타민B군의 정상적인 섭취 없이 제대로 이용될 수 없으며, 무기질 중 칼슘은 비타민D의 도움 없이는 정상적으로 흡수·이용될 수 없고, 지방이 완전연소되려면 적당량의 탄수화물의 공급이 필요하다. 따라서 매 끼의 식사를 통하여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적당량 공급할 수 있는 균형식을 섭취하여야 섭취한 영양소들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p.172

출판사 리뷰

요즘처럼 먹는것에 신경을 쓰는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맛있는 음식, 특별한 음식,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주변을 둘러보면 건강식품이라는 이름으로 비싸게 팔리는 것들이 넘쳐나지 않는가. 그러나 우리는 이미 몸에 가장 잘 듣는 약을 매일같이 먹고 있다. 그것도 아주 싸게, 맛나게, 어렵지 않게 구해서 말이다. 늘상 식탕에 오르는 채소와 생선과 고기, 과일, 곡류들이 그것이다. 굳이 비싼 돈 들여 구하지 않아도 몸에 잘 맞는것을 골라 잘만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식사는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만족스러워야 한다. 음식이 주는 만족감은 정신의 약도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약보다 나은 약. 그것은 우리가 매일 먹고 있고 어디에서나 구할수 있는 음식물이다.

그럼 그 음식물들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음식물에는 여러가지 영양소와 몸을 건강하게 하는 물질들이 들어있다. 이들 영양소는 각각의 역할이 있으며 서로가 깊이 관계하고 있어 이들의 상호 작용을 알고 섭취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음식물은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몸 안에서의 작용이 강화되기도 하고, 억제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탄수화물의 대사를 위해서는 비타민B1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들은 비타민B1이 풍부한 돼지고기, 배아, 닭간, 마늘, 대두 등을 같이 먹어 주어야 영양소들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여 몸 안에서 제 역할을 한다는 말이다.

또 몸의 구석구석에 산소를 운반해주는 혈액 성분인 헤모글로빈을 합성하기 위해서는 철이 꼭 필요한데 이것은 비타민C를 같이 먹었을때 흡수율이 높아져 이용율을 높일수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녹차에는 탄닌도 들어있어 식이섬유와 함께 철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음식물이기도 하다. 이렇듯 음식물은 아무리 몸에 좋은것이라 해도 같이 먹는 음식을 잘 골라 같이 먹어야 영양 효과가 극대화되고 내 몸에 맞는것이 된다. 또한 음식궁합을 고려해 몸에 해가 되는 음식물을 그것과 잘 어울리는 것과 같이 먹어 부작용을 줄일수도 있다. 된장국에 미역을 넣으면 좋은데 이는 된장에 자칫 지나치게 들어있을수 있는 염분을 미역의 식이 섬유가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이다.

몸 상태가 나쁠때나 건강에 신경이 쓰일때는 어떤 음식을 멋을것인가가 더욱 중요해진다. 음식물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골고루 먹어 균형을 맞추면 약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먹는것을 잘 먹으면 있는 병도 치료하고 오는 병도 예방할 수 있다. 철이 많은 바지락조개에는 여성에게 필요한 약효 성분이 가득하고, 가을철에 꽁치를 먹으면 안마가 필요 없어지며 몸에 붓기를 빼는데는 동아와 수박이 좋다. 적포도주를 좋아하는 프랑스인들은 심장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이 책은 기존의 칙칙하고 볼거리 없는 건강서에서 벗어나 일러스트를 많이 넣은 산뜻한 2도색 본문 편집과 젊은 감각의 표지로 시각 효과를 높이면서 40대 이상이 주요 독자층인 건강서의 독자를 30대로 끌어내리려 했다. 내용 역시 전통음식에서부터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 있는 서양이나 중국의 음식물들을 같이 소개하여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을 펼쳐들면 이런저런 음식물 정보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한눈에 들어온다. 우선 음식물은 크게 생선, 조개류, 육류, 달걀, 유제품, 채소, 과일, 견과류, 곡류, 콩류, 해조류로 나누어 식탁에 오르는 음식물들을 거의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된장과 고추장같은 전통식부터 모로헤이야와 일본인들이 많이 먹는 양하처럼 최근에 소개되기 시작한 외국 야채와 과일에 이르기까지 108가지의 음식물이 소개된다. 그리고 각 음식물마다 영양과 약효, 먹는 요령, 조리 포인트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으며 약효를 살리는 어울리는 요리 1-2개씩이 산뜻한 그림과 함께 소개된다. 또 간간이 특집과 칼럼이 마련되어 새겨두면 좋은 음식 상식들과 음식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연치유력이 있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라는 제목의 칼럼은 최근 다이어트부터 암 예방까지의 효과를 발휘하는 다양한 건강식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적절한 것을 먹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뿐 아니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며 영지, 알로에, 유칼리, 프로폴리스, 인삼, 클로렐라 등의 약효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클로렐라는 다시마의 알칼리 강도가 39인데 반해 200~300에 이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식품에 치중하기 쉬운 현대인의 영양 균형 유지에 적합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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