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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디오북 세상에 없는 사람
80년 오월을 거쳐 간 어느 시민의 이야기 mp3
오성인
걷는사람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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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슬픔의 족보
환멸
개명
두물머리
--------
폐허의 봄
천변에서 보낸 유년
통일동산
오줌보 축구공
폐소공포증
오랜 친구, 태화
--------
속박된 삶
원하지 않은 길
레닌의 언덕
해방구
솔트와 그리세
--------
그늘의 배후
연좌제
낙하
앙코르, 앙코르
난파선
--------
나무깎이 인형의 늦은 고백
나무깎이 인형
어용 교수
그리운 정석구

에필로그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광주에서 태어나 벌교, 순천, 정읍, 인천, 의정부, 창원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삼 학년 가을에 다시 광주로 돌아왔다. 지금은 그 옆에 있는 나주에서 살고 있다. 잦은 이사와 작별 때문에 낯가림이 심하고 말수가 적어서 친구들에게 자주 오해를 샀다. 어리바리해서 엄마의 애간장을 무던히도 태웠다. 수학, 과학, 영어 같은 머리 아픈 과목보다 이야깃거리가 많은 국어와 국사를 좋아했다. 중학교 삼 학년 때 학교에서 있었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22주년 행사에서 시 「껍데기는 가라」를 낭송하며 신동엽 시인을 처음 만났고, 시민군에게 편지 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은 일을 계기로 글쓰기에
광주에서 태어나 벌교, 순천, 정읍, 인천, 의정부, 창원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삼 학년 가을에 다시 광주로 돌아왔다. 지금은 그 옆에 있는 나주에서 살고 있다. 잦은 이사와 작별 때문에 낯가림이 심하고 말수가 적어서 친구들에게 자주 오해를 샀다. 어리바리해서 엄마의 애간장을 무던히도 태웠다. 수학, 과학, 영어 같은 머리 아픈 과목보다 이야깃거리가 많은 국어와 국사를 좋아했다. 중학교 삼 학년 때 학교에서 있었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22주년 행사에서 시 「껍데기는 가라」를 낭송하며 신동엽 시인을 처음 만났고, 시민군에게 편지 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은 일을 계기로 글쓰기에 흥미를 느꼈다.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를 읽으면서 시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시를 쓰면서 조금씩 아버지의 슬픔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해한 광주보다 이해하지 못한 광주가 많다. 생각이 막힐 때마다 강변으로 나가 강물과 함께 걷는다. 시집 『푸른 눈의 목격자』 『이 차는 어디로 갑니까』, 산문집 『세상에 없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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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엄현수 낭독 | 총 2시간 37분 19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221.60MB
ISBN13
9791175010253

출판사 리뷰

1980년 오월의 상흔을 평생 간직한 시민이자 아버지의 이야기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는 평범한 소시민의 삶을 어떻게 뒤흔드는가

상부의 명령을 받고 군대에서 '충정봉'을 만들어야만 했던 20대의 군인, 국가 폭력에 일조했다는 죄책감에 일평생 자신을 독 안에 가두듯 속죄하며 살아야 했던 한 시민의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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