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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리수리 엉덩수리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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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신희정 그림
봄마중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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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8
수리수리 엉덩수리 공연 … 11
뱃살 고민 … 18
구멍 난 타이어 … 63

저자 소개 2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돌보고 싶어서 보건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더 많은 아이의 마음을 글로 치유해 주고 싶어 동화작가가 됐습니다. 간호교육 석사 졸업, 간호학 박사를 수료 후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2025년 독자가 뽑은 올해의 신인상, KB 창작동화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경상일보 신춘문예, 평사리문학대상, 아르코창작기금 발표에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은 대단한 책 등에 선정, 《미야옹 마음 분식점》은 한 학년 한권 읽기, 월간 책씨앗 등에 선정, 《스위치 프로젝트》은 한우리 독서올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돌보고 싶어서 보건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더 많은 아이의 마음을 글로 치유해 주고 싶어 동화작가가 됐습니다. 간호교육 석사 졸업, 간호학 박사를 수료 후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2025년 독자가 뽑은 올해의 신인상, KB 창작동화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경상일보 신춘문예, 평사리문학대상, 아르코창작기금 발표에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은 대단한 책 등에 선정, 《미야옹 마음 분식점》은 한 학년 한권 읽기, 월간 책씨앗 등에 선정, 《스위치 프로젝트》은 한우리 독서올림피아드 필독서,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좋어연에 이달의 동화책에 선정됐습니다. 저자와의 만남과 북토크로 어린이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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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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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좋아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다 동화에 더 매력을 느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삽화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공기 좋은 시골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토토의 쿡쿡 요리 교실』, 『무얼 타고 집에 갈까?』, 『아빠 두더지의 신기한 사진기』, 『영어 동화 헨젤과 그레텔 + 빨간 모자』, 『아늑한 굴』 등이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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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5.5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2쪽 ?
ISBN13
9791194728948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동화

수리수리 엉덩수리 할배는 무엇이든 뚝딱뚝딱 고치고, 변신까지 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을 가진 인물이다. 고장 난 물건에 주문과 입김을 불어 넣으면 새것처럼 고쳐지고, 때로는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기구나 기상천외한 발명품까지 만들어낸다. 어느 날 수리 가게로 다연이라는 아이가 찾아와 살이 쪄서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게다가 누군가로부터 놀림 쪽지까지 받았다고 한다. 다음 날 다연이 학교로 따라간 할배는 앵무새 인형 앵앵이의 도움을 받아 담임 선생님으로 변신해 교실에 들어가고, 쪽지를 보낸 사람이 단짝이었던 재희임을 알아낸다. 재희는 다연이의 춤 실력을 질투해 쪽지를 보냈음을 고백하고 사과한다.

하지만 교실 아이들 모두가 뱃살을 걱정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긴 할배는 아이들이 점심시간에도 운동장에서 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교장 선생님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아이들의 놀이를 금지한 것이다. 할배는 보안관으로 변신해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기구를 운동장에 만든다. 그러나 교장 선생님은 당장 놀이기구 철거를 명령하며 고집을 부린다. 할배는 교장 선생님의 엄마로 변신해 교장 선생님의 모순을 깨닫게 하고, 방귀가 똥이 되는 벌을 내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지켜낸다.

어느 날 밤, 찾아온 수란이와 엄마는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났다며 도움을 청하지만, 사실 타이어에 구멍을 낸 것은 수란이었다. 엄마가 늘 바쁘게 일만 하고 자신을 돌보지 않아 외로웠던 수란은 엄마가 집에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부러 사고를 낸 것이다. 할배는 이번엔 변신술을 이용해 수란의 엄마를 어린 시절로 되돌려 놓는다. 어린 시절 외롭고 힘들었던 기억을 다시 체험하게 된 엄마는 비로소 딸의 외로움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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