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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머니의 수상한 전화2. 스위치 프로젝트3. 할머니와 불안한 동거4. 훈이가 이상해!5. 연극 연습6. 들통난 작전7. 복제인간 훈이 VS 훈이8. 또 하나의 가족작가의 말 _ 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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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아르코창작기금 발표 지원 선정작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방영!동화 작가로 데뷔하기 전 초등학교 보건 교사로 일하면서 유관 단체의 공모전에서 여러 번 상을 받으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어린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주제를 녹여내는 힘을 보여준 주미 작가의 신작!《스위치 프로젝트》는 202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 지원작으로 선정된 단편 [체인지 프로젝트]를 초등 중학년(3~4)학년 눈높이에 맞춰 장편화한 작품입니다.‘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상상하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실체의 한 갈래를 보여주고, 장면마다 등장인물들의 살아 있는 표정과 몸짓을 표현해냄으로써 동화가 그려내는 주제로 몰입하는 데 추임새를 넣는 주는 김이조 작가님의 그림을 함께 즐기면서 미래사회를 자유롭게 상상해 봅시다.생명의 가치는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달라질까?우리 세상은 과학이나 기술의 발달 속도에 비해 이를 통제하는 사회적 규범이나 도덕은 느린 편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예상하지 못한 채, 심각한 가치 혼란을 겪기도 하지요.《스위치 프로젝트》는 초등 중학년 대상의 과학동화로 복제인간을 소재로 생명의 가치에 관해 다양하게 생각해 보도록 유도합니다.정상적인 출생과 성장 과정을 겪지 않은 복제인간과 본체인 인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소모품으로만 인식했던 복제인간을 몇 가지 사건을 통해 전환하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할 생명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요.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일까?가족끼리도 정서적 연결이 느슨한 미래 시대. 다양한 기능의 인공지능 로봇이 있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생활이 편리해진 만큼, 정서적 유대관계에 목말라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 그 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기억과 취향 등을 설정한 복제인간을 주문, 생산, 판매하는 시스템이 인기입니다. 훈이의 할머니는 혼자 살면서 적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훈이의 복제인간을 보내 달라고 하고, 주인공인 훈이는 마침 공부하기 싫던 차에 복제인간과 자신을 바꿔치기할 계획을 세웁니다.며칠 동안은 훈이의 의도대로 학교의 원격 수업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어른 말씀을 잘 듣고 편식하지 않는 것으로 설정한 복제인간이 게임하느라 밤을 새우거나 대놓고 편식하는 등, 이상행동을 하자 가족들은 함께 모여 복제인간이 불량인지 문제를 파악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훈이네 가족은 복제인간과 본체인 훈이가 바꿔치기 된 것을 발견하게 될까요? 그 후 복제인간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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